가나가와현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요코하마에 친척동생이 유학 중이라 놀러와서 요코하마 센트럴 호스텔에 묵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 전부 상냥하고 친철했어요!! 침대도 깔끔하고 락커도 있고 화장실 샤워실도 여유분이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칸나이 역에서 멀지 않고 요코하마 경기장 근처에 조그마한 공원도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편의점이랑 마켓도 있고 맛있는 음식점도 많아요 추천해준 여객터미널이랑 상점가를 가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족하고 갑니다. 나중에 친척 보러 올 때 다시 오겠습니다.

호스텔과 호텔이 같이 있는 숙소에요! 저는 더블룸 썼고 커플이었구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고 리셉션 로비도 좋아요. 진짜 절약하는분들한테는 매우 좋은 숙소! 저희는 야간에 하네다에 도착해서 야간버스(가와사키행, 560엔) 타고 역에 내려서 걸어서 10분?15분? 좀 걸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좋았구요. 가와사키역에서 하마마츠초까지는 300엔? 좀 더 들지만, 야간에 숙소 못잡으신 분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야간에 신주쿠나 도쿄역까지 2000엔정도 줘야되니까 좀 절약여행 하시는 분들은 이 숙소도 괜찮은 것 같아요. 새벽3시에 체크인 했지만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24시간 리셉션이라 편해요! 방 내부는 좁지만 일본이 다 그렇죠 뭐^^! 그래도 편하고 좋았네요 청결하구요 매우매우! 야간비행하시는분들, 숙소 가격부담되시는분들 추천해요!!

3박4일 일정이었고, 가격, 위생상태, 그리고 샤워시설 및 주방시설 모두 잘 갖춰져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샤워시설에는 샴푸, 린스, 바디샤워까지 구비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위치는 와다즈라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으나 구글 지도 없이는 찾기 어려운 곳입니다.(익숙해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가서 체크인하면서 타올을 주시는데 숙박하는 동안 직원분을 만나기가 어려워서 타올 한개로 계속 써야했습니다.(혹시몰라 수건을 가져가서 다행이었습니다.ㅠ)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으나 그 외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가 보이고, 직원분도 만나기가 어려워그렇지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좋았습니다.

K의 따뜻한물 집과 함께 아고다를 장식하는 또 다른 게스트하우스 1, 하코네유모토에서 꽤 걸어야함. 못걸을 만한 거리는 아닌데 언덕이 있는게 문제? 또 밤중을 기준으로 주변 편의점들이 아주 가까운것도 아님 2, 걸어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버스가 다니고 이버스는 하코네 프리패스로 무제한이 버스임 이거타고 하코네 정석루트의 반대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함. 3, 모든 입장객들에게 지도를 주는데 주변 음식점, 온천을 추천해놨음 근데 추천된 소바집 가지마셈......... 4, 직원분들 꽤 친절함 로비에 어쩡쩡하게 있으면 말을 80%의 확률로 걸어옴 5, 무려 주변 온천과 협약을 맺어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곳이 있음 그 유명한 텐잔온천도 200엔인가 싸게 해주고 이름이 기억안나는 1050엔짜리 온천도 500엔에 해줌 6, 1인용 룸도 본 입장에서 도미토리가 정말 크고 더 나음 혼자라면 안에 캐리어도 들고 올 수 있고 락카도 꽤큼 7,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8인용 도미토리에 샤워실이 2개였던가 그럼 아침에 좀 바빠짐

일단 엄청 비싼 숙박시설만 즐비한 하코네에서 찾은 매우 싼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배낭여행객들에게 완전 추천하고 특히 다다미방(3인실)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매혹적이었습니다. 위치도 고라역에서 3분 거리로 매우 가깝고 하코네프리패스가 있다면 꽤 좋은 여행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하코네에서 1박2일을 했습니다. 1일차_신주쿠에서 고라역까지 이동, 짐을 풀고난 뒤, 로프웨이를 타고 검은달걀을 먹고 시간이 되어 다시 고라역으로 와서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500m 정도 걸으면 있는 편의점에서 저녁 먹고 게스트하우스 온천 이용후 취침 2일차_고라역에서 버스를 타고 하코네마치로 이동(고라역이 하코네의 딱 중간지점이라 버스도 바로 있습니다! 좋아요!) 하코네마치에서 마침 날씨가 풀려 해적선을 타고 다시 북쪽으로 올라와서 로프웨이 타고 고라로 이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짐 챙겨 나와서 하코네유모토역으로 이동, 역에서 텐잔 온천으로 가는 버스(100엔 추가, 프리패스 노노) 이용하여 텐잔 온천 즐긴 후 역으로 다시 돌아와 신주쿠로 돌아왔네요 아무튼 교통적인 위치, 싼 값, 다다미방, 해먹, 친절한 직원들 등 좋은 점이 많은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유이가하마역에서 걸어서 4분 정도 거리였던 듯 하고요 들어서면 정말 깨끗하고 괜찮은 캐주얼 비지니스 호텔같은 외관이예요 내부도 마찬가지! 이 가격에 바스타올, 페이스타올 하나씩 다 무료로 주는 점, 방 안에 개인락커 있는 점 너무 좋고요.(슬리퍼는 구매하진 않았지만 그냥 받지는 않았으니 따로 구매해야 할 듯 해요) 샤워실 목욕탕은 룸 있는 층이랑 아예 다르게 지하에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밤늦게 씻고 머리 말려도 전혀 상관없음. 직원들 친절하고요 방 안은 10월 말 기준 조금 추운 정도? 겨울이라면 후리스 잠옷 정도는 준비해야 할 듯. 단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체크아웃하는 날 좀 더 놀다 와서 저녁에 짐을 찾아가려고 하니 짐 보관하는 데 500엔을 받더라구요 보통 호스텔에서 체크인/체크아웃 날 짐은 맡아주던 데 말이죵 그리고 필요하신 분 있다면 알려드릴만한 팁 한가지는 우리가 여행 계획을 좀 잘못 짜서 체크아웃하는 날 에노덴 1일패스를 또 샀어야했는데 여기 프론트에서 구매하면 각 전철 역에서 구매하는 것과 같은 가격(650엔던가?)인데 훨씬 귀여운 패스를 받을 수 있어요(역에서 받는 건 그냥 종이로 된 정기권같은 굉장히 투박하고 일도 안 예쁜 흑백프린트 수준의 종이패스. 여기서 주는건 도쿄메트로패스같은 재질..? 코팅됐다고 해얄지 암튼 그런 재질의 컬러풀하고 귀여운 아주 에노덴패스스러운 패스임ㅎ 직원 말로는 뭐 이 호텔 프론트에서만 구매 가능하다고 했음)

진짜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깨끗해서 4성급 이상 호텔에 온 줄 알았어요. 온천이 있어서 이것 또한 너무 좋았고, 온천은 새벽 2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수건은 개인이 지참) 호스텔에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최고!(4층은 엘베 없음) 다다미방 묵었는데, 비교적 넓고 매우 깨끗해요. 가성비에는 k's가 최고! 다음에 또 들르고 싶음~ 다만,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위치가 안좋아요 ㅠㅠ.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캐리어 끌고 걸어가다간 어마어마한 경사에 동료와 싸움 붙을 수 있어요. 하코네유모토역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K'를 타고 7정류장 가서 내린 다음 거꾸로 돌아서 조금 내려오세요~ 6정류장 가서 내리면 오르막을 올라가야해요. 버스는 2,30분에 한대씩이지만, 그래도 무조건 버스 타고 가길...

일주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도쿄 시부야까지 호텔 뒤에있는 뱌샤마치역에서 미나토미라이선을 타면 30분 내로 도착입니다. 급행이 아닐경우 40분 걸립니다. JR선은 사쿠라기초인데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며, 그 근처에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 랜드마크, 퀸즈 이스트와 스퀘워 모두 가깝습니다. 동네도 깨끗하고 여자 혼자갔음에도 치안 걱정 안해도 됩니다. 다만, 객실이 좀 좁고 뷰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텔 자체는 부띠끄 호텔의 느낌이라 딱딱하고 정갈한 비즈니스 호텔을 찾으신다면 차라리 근처의 소테사나 비용을 더 주고 로얄 파크로 가시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호텔이고 4층까지만 있는 호텔이라 좀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 온 여행객이 많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호텔입니다. 부띠끄 호텔의 느낌이다보니, 호텔 자체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이 눈을 즐겁게 해줬고,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깨끗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들 영어 소통에 이상 없었으며, 친절합니다.

가마쿠라랑 에노시마 쪽 숙소는 비싸기도하고 좋은 숙소는 거의 예약이 다 찬 상태라 후지사와 쪽에 잡았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출구만 잘 찾아서 나가면 역이랑 굉장히 가까워요. 호텔 뒷 건물에 바로 편의점도 있고, 또 숙박하는 동안 호텔 레스트룸 같은 공간에서 무료로 콜라, 사이다, 오렌지주스 등 이용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 가려고 했던 가마쿠라에서는 약간 떨어진 호텔이라 아쉬운 점은 좀 있지만 에노시마, 가마쿠라를 가는 에노덴의 시작점이라는 장점과 JR로는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시부야, 도쿄, 우에노로 연결이되는 장점이 있는 호텔입니다. 가마쿠라, 에노시마 관광을 중점으로 돌고 도쿄에 잠시 나갔다 오기에 좋은 호텔로 조용한 위치도 장점입니다. - 호텔 주위에도 괜찮은 식당들이 제법 있고 바도 역 앞이라 제법 있습니다. (2층이나 식당 옆 구석진 곳에 있습니다.) - 아침식사의 경우, 호텔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제공하는데 식당 자체도 맛집이라서 저녁 식사 때는 자리가 없는 경우도 제법 있었습니다. - 백화점은 낡거나 공사중이라서 쇼핑은 애매했구요. 반대로 빅 카메라가 1층에 이거저것 많이 파는 편이어서 쇼핑하시려면 빅 카메라 추천드립니다. 한 정거장 떨어진 Tsujido 역으로 가시면 테라스 몰이 더 쇼핑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수압: 쎔. 걱정 ㄴㄴ 위치: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 쉬움 방: 일반적인 조그만 비지니스 호텔 크기 나이트테이블 머리맡에 USB충전, 콘센트 충전 도합 네 개나 설치되어있어서 편리함 TV 32인치에 케이블도 나옴 룸 컨디션: 청소 정말 잘 되어있었음 조식: 패밀리레스토랑 조나단이 1층에 위치해있어서 아침엔 호텔 뷔페로 운영함. 일식, 양식, 디저트까지 약 2~30종 되는 듯 해보였음. 확실한 건 비지니스 호텔에선 결코 찾아 볼 수 없었던 퀄리티 당일 아침에 이용하려면 1100엔이나 내야 하지만 앱이나 인터넷에서 예약하면 조식 포함해도 인당 몇 천원 차이 안 남. 조식 포함으로 예약하는 걸 추천함. 프런트 응대: 전화로 가격 문의했는데, 앱이나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전화보다 훨씬 저렴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라고 먼저 알려주는 걸 듣고 무조건 이 호텔 가야겠다 싶었음. 또한 어린이 동반이면 성인2 유아1이 아니라 성인2로만 예약하는 게 더 싸다는 팁까지... 이집 장사 잘 하네

요코하마 아레나가시는분들, 이 호텔 깨끗하고 짐도 미리 맡길수있고 역에서도 오분, 아리나에서도 오분. 위치도 괜찮고 좋습니다. 공연보고 근처 호텔 묵을예정이라면 추천드려요 it was so wonderful experience and perfect choice ever. this hotel is suitable for going yokohama arena also shin-yokohama station. each place are make triangle about 5min by walk also the hotel made me comfortable:) thx very much! if i go to yokohama arena again, definitely i'll stay court hotel.

일본 호텔의 다른 싱글룸은 어떤지 모르겠고 다른 국가 호텔의 싱글룸과 비교하면, 방도 욕실도 좀 좁다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혼자 묶기엔 큰 지장 없었습니다. 뭔가 할 일을 한다던가 하기엔 좁긴 했어요. 그럴 일이 없고 잠만 자고, 쉬기만 할 목적이라면 괜찮은 편입니다.

아버지가 무리한 요구를 했는데도 친절하게 대응해줘서 미안하면서도 고마웠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위치가 엄청 좋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하고, 주위에 쇼핑몰과 식당도 많아서 위치 면에서 100점입니다. 조식은 옆에 붙어있는 Excelsior 카페에서 제공되는데, 토스트or빵+커피 조합 뿐이라서 살짝 아쉬운 거 빼면 맛도 서비스도 만족입니다.

Fresa호텔이라 다른 위치에 있던 곳과 안에 내용은 똑같습니다 샴프,린스,바디워시,드라이기,칫솔.치약,면도기,빗,수건은 기본이구요 체크인할때 세면도구(폰클렌저,로션,헤어밴드,면봉.화장솜)를 줍니다 로비에 입욕제랑 다른물품도 있고, 커피가 있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짐을 줄이고 싶을때 위에 있는 물건은 빼는게 좋을듯 싶네요^^ 창문을 여는 방법이 좀 특이해서 여느라 힘들었어요 전철 앞에 위치해서 정말 좋고 바로 아래 편의점있고 바로앞엔 이자카야 있습이다 앞에 이자카야 꼬치 정말 맛있어요!!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역앞쪽으로 좀만 더 걸어가면 마츠모토도있어서 많이 사고 돌아올때 좋아요 조식은 안먹어봐서 알려드릴수가 없지만 호텔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모르는게 있으면 잘 알려주실거에요 심지어 메이드분까지 엄청 친절해서 좋은곳입니다 추천!

호텔 근처에 지하철역도 있고 뒷편으로는 상가들도 있고 여행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쉬고 왔습니다. 히터도 잘 들어와서 불편없이 잘 지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서 2박3일간 연박을 했는데, 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며 호텔 시설(품질), 보안, 위치적인 면에서는 정말 최고인 것 같네요. 직원들은 항상 웃는 모습으로 먼저 인사해주며 고객응대를 잘 하고, 호텔 레스토랑은 편안한 분위기라 좋습니다. 물론 영어도 잘 하시더군요. 제가 일본에서 머물럿던 호텔 중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방은 혼자서 더블 사이즈(퀸사이즈) 침대를 사용하는데 매트리스도 푹신하고 좋습니다. 1층에는 LAWSON 편의점이 위치하고, 호텔에서 도보 1.5분 거리에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이 있습니다. 호텔 뒤에는 차이나 타운, 도보 5-10분이면 항만이 나옵니다. 그냥 다시 요약하자면 정말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요코하마에 가신다면 이 호텔을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such as front desk number or facilities that i could use while i stayed apart from that the view wasnt that good either, but the location was close to the bar streets and next to the primary school so i felt safe a bit however most of informations are written in japanese in the guests room so i didnt understand at all and the tv channel werent that many but its all fine. 离电铁站不远，不到10分钟就到。旁边是小学校，酒吧街也大概10分钟就可以到，都是日语，干净，小不过没问题。 초등학교 옆이라서 안전한거같고 술집거리도 전철역도 걸어서 10분이면 되고, 티비도 채널몇개나오고, 뷰는 좀 그랬고, 모두 일본어라 불편했고, 직원이 목욕탕 얘기를 안해줘서 몰랐던거빼고 비교적 괜찮았다. 조식은 방값포함한 사람만 되고 체크아웃시간이 너무빠르다. 그 외 난방이나 화장실이랑 어미니티는 만족, 샤워할때 수도꼭지가 구식이엿음.

와이프 그리고 애기와 함께 요코하마 여행시 지냈습니다. 우선 건물과 방이 깨끗하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가장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미나토 미라이 역과 아카렌카 창고등 걸어서 5분거리안에 다 있습니다. 호텔 주변도 이국적인 유럽식 건물과 번화가들이 가까워 만족하였습니다. 단점은... 비즈니스 호텔인 관계로 방이 좁습니다. 조금 큰 사이즈 방은 아마 랜드마크 타워와 대관람차 야경이 보이는 쪽으로 창이 나 있어서 야경 보기에도 좋습니다.

호텔 위치가 산 높은곳에 있어 자차가 아니면 들어가기 힘들지만 호텔 정원에서 바로 보이는 후지산은 멋있음. 객실에서는 측면에 후지산이 있어 안보임. 정면으로는 호수가 보임. 오래된 호텔이지만 방이 넓고 깨끗 했음. 직원들 다들 친절하고 좋았지만 프런트 데스크 직원 때문에 별 하나 뺌. 생수가 제공이 안되는지 물어봤더니 수돗물 먹으라고 말함. 아기 분유 타려고 미네랄워터 제공 안 하는지 다시 물어보니 이상하게 쳐다보며 자판기 가서 사라고 함. 참고로 난 일본에서 10년이상 살았던 사람임.

요코하마역과 가깝고 주변에 돈키호테 등 쇼핑할 수 있는 곳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아이와 같이 갔는데 일본호텔답지 않게 충분히 넓은 방에 엑스트라베드까지 있어서 편하게 잤어요. 조식 식당은 간결하고 맛있었으며,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주말에 가서 그런지.. 밤늦게 호텔 앞에서 스케이드보드 타는 소리때문에 좀 시끄러웠지만 그들도 12시 전에는 집에 가더군요 >.< 다음에 간다면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

전체적인 평가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일단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고 다음으로는 사쿠라기초역에서 아주 가까워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고 사쿠라기초 역에서부터 미나토 미라이 그리고 퍼시피코요코하마까지 레일웨이가 연결되어있어 이 또한 예상치 못하게 편안한 부분이었다. 5분 거리 안에 모스버거나 모든 물건이 105엔인 로손 마켓등이 있어서 아침을 반드시 호텔에서 해결하지 않아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시설은 깔끔하였으나 호텔 특유의 냄새는 어느정도 나는 편이었다. 그리고 화장실은 깔끔하고 불편함은 없었으나 임시건물같은 걸을 때 통통 튀는 소리가 크게 울리는 방에 묵긴 했다. 그래도 사용상 큰 불편함은 없었으므로 패스! 매일 수건과 침대를 정리해주고 커피포트에 물을 채워주는등 기본적인 서비스는 충실했고 도난과 같은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다.

처음 갈 때 그리 어렵게 찾아가지도 않았고 역이랑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한 10분도 안되서 간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호텔 안이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방 또한 다른 호텔들과 다르게 독특한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조그맣긴 했지만 깨끗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냉방에 대해서 조금 쓰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직원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편하게 잘 썼었습니다. 요코하마를 가게 된다면 이 호텔을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편의점도 가까이 있고 역이랑도 가깝고 좋습니다!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시설과 맛있는 조식을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 또한, 원하는 곳에 있어 다양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위생적인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변기 아래라던가, 화장실 환풍구 등 먼지가 닦이지 않은 부분이 있어 위생상태에 대한 의심이 생겨났습니다. 직원들의 태도는 매우 훌륭하였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음식점들이 위치해있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요코아리에서 3분컷 끝나자마자 칼퇴근해서 5분만에 침대에 엎어질수있음 개꿀 굿굿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객실이었고 예상외로 방도 꽤나 커서 놀람 슈페리어트윈룸 20인치 캐리어 3개를 펴놔도 공간이 남음 콘서트 보러가는 덕후들은 이 호텔을 예약하세요! 콘서트 일정에 맞춰 호텔로비에서 노래 틀어주는 접객 센스는 기본. 티켓을 양도받거나 누군가를 만나야할 일이 있다면, 공연장 앞은 혼잡하므로 호텔 로비로 와달라고 하자. 단점: 주변에 관광지 없음. 하지만 관광은 요코아리 안에서 내돌의 얼굴을 보는 것으로 하자!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좋음. 매우 만족했으므로 다음에도 요코아리에서 콘서트를 한다면 또 이 호텔에 묵고싶다. 하지만 내년엔 군대 가겠지. 안돼 3년 후에 재방문할 의사 있음

출장으로 수페리어 3박 했습니다. 룸컨디션과 베딩은 좋은 편이나 뷰는 별로 입니다. ㅎㅎㅎ 화장실과 샤워룸 별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여성용 어메니티는 체크인할 때 받을 수 있고(DHC클렌징셋트, 입욕제 등) 룸에는 기본적인 세면도구들 있습니다. 로컬브랜드 샴푸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따로 세면도구 안챙기셔도 될 것 같아요. 물은 호텔내에 없으니 따로 구매하셔야 해요. 위치는 요코하마역 북서쪽 출구에서는 약 2~3분, 서쪽출구에서는 약 5분정도 입니다. 바로 옆에 작은 편의점 있고 호텔 1층에 드럭스토어가 있습니다. 물건 가격은 요코하마역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크기가 제법 커서 다양한 물건 사기엔 좋습니다. 조식은 3일 내내 메뉴가 같아 투숙객이 알아서 하루는 아메리칸, 하루는 로컬식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메뉴도 다양하진 않아요. 리셉션이 3층이라 체크인-아웃 할 때 빼고는 직원들하고 마주칠일 거의 없습니다. 체크아웃은 리셉션 오른쪽에 있는 기계에서 가능합니다. 다음에 또 요코하마에 온다면 또 묵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추천합니다~!

지하철역과 굉장히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호텔 프론트가 2층에 위치해 있었고, 수건 등에 얼룩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그거 외에는 깔끔했습니다. 아침 조식이 괜찮았어요

미나토미라이의 야경, 해뜨는 해변의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호텔 근처에 내가 가고픈 곳이 다 있었고 그러기에 내가 있는 곳에서 호텔이 보이니 늦은 시간이든 이른 시간이든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방이 좀 작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동선이 작아 편했고, 조식은 안나오지만 로비에 패밀리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도 해결할 수도 있었다. 시설도 오래되지 않은 듯 깨끗하여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수 있었다. 베게도 평소 쓰던 메모리폼이라 편한잠을 취하기에 좋았다. 그리고 관광객을 위한 엔 순환버스- 아카이쿠스의 터미날이 사쿠라기초역에 있어 요코하마를 모두 둘러보기에도 참 좋은 곳이었다. 숙소가 역앞이라 짐 맡기고 다니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