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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건물개조한듯 인테리어 독특. 웰컴 바스켓 감동.조식맛있고 호텔 넓고, 타멜거리 걸어갈만함. 직원친절. 단점 배낭여행자에겐 비싸고 천장낮음. 담에도 비수기때 또가고싶음.

타멜거리 가깝고, 위치가 좋아요 심카드도 호텔에서 구입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포카라 트레킹 가기전 1박, 다녀와서 3박하며 카트만두 시내관광했는데, 타멜 메인로드 가깝고 택시 이용에 편했습니다. 메인로드 가는 길에 작은 케밥집도 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호텔 조식은 노멀하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It is a good choice among hotels of the same price.It is the best choice among the hotels I have experienced at Thamel. There is a better hotel but it is more expensive. In Thamel this hotel is a good enough hotel. I was in Thamel for 11 days. 타멜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서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장점이 많은 호텔 중에서는 간혹 하나 둘의 단점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편의시설로 엘리베이터가 있지만...화장실물이 오염된 물로 몇 달 뒤에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 카트만두 그랜드 호텔은 장점이 많아서가 아닌 단점이 적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화장실 상태 좋고... 방 상태도 좋고... 아침식사도 먹을만 합니다.

다시는 카트만두에 갈 일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가게 된다면 또 묵고 싶은 곳 조식이 뷔페식인데 맛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공항까지 호텔 차로 드랍서비스를 받았는데 원래 15불짜리를 천루피에 깎아주겠다고 말하는 게 뭔가 좀 귀여웠다(?) 차가 좋고 공항까지 거리가 꽤 돼서 호텔차 타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날 로비에서 차 기다릴 때 아고다에 좋은 말 써달라고 해서 좀 당황함ㅎ 농담인 줄 알았는데 표정이 너무 진지했다 알아서 쓸게요 그런건 여튼 뜨거운 물 진짜 잘 나와서 온천 간 줄 알았다 짱이었음

개인적으로 꼭 와보고 싶었던 네팔이었고 또한 혼자만의 여행이기도 했기에 출발 전 약간의 긴장은 있었다. 숙소의 경우 아고다(Agoda)를 통해 투숙객들이 정리해 둔 내용을 정리해서 이 호텔을 택했고 그 결과는 내 기대 이상이었다. 호텔에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보내 무료 공항 서비스를 지원받았고, 도착해서도 직원들의 포근한 인사 그리고 따뜻한 전통차인 '찌아'는 아주 인상적이었다. 특히나 거리감없이 접근한 나의 행동으로 인해서인지 주인을 비롯한 스탭 진들은 포근히 환대해 주었고 마주칠 때 마다 직원들은 웃는 얼굴로 나를 대해주어 나 역시 그들과의 많은 농담으로 마치 이 알파인에서의 3일간의 머뭄이 너무나도 좋았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우리의 삶과 너무나도 확연한 이들의 생활을 보면서 다음에는 가족내지 친구들과 다시 한 번 더 오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네팔을 떠났으며 만약 이곳을 다시 온다고 하면 아마도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말의 억양을 가지고 한동안 열심히 이 호텔 주인하고 웃고 떠들며 이야기 한 추억을 위해서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것 같다. I have planned to visit Nepal and I finally did. In fact, in terms of accommodation, I had no idea at all so I logged in 'Agoda' and got a lot of information from there. I booked a room for three nigts through the "Agoda", and sent an e-mail to the hotel in person for free transportation on arrival - this hotel provides oneway transportation for guests. In conclusion, I really had a great time in this hotel. All staff members are very kind and friendly. They provided a traditional Nepal hot tea named 'Jjia?' when I arrived at the hotel - Even though it was late in the evening, I could not go upstairs after check-in because of cheerful conversation with the hotel manager and staff. I will never forget Nepal!!! I am not quite certain but I probably re-visit this charming country someday - I will bring my family and show them all about 'Nepal' when I come again. Anyway, Alpine is a nice place to stay in, and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o all of you. PS : Simply say that Alpine was strongly recommended by a Korean man named 'Kim' when you check-in, and you will get a hot 'Jja'. Hahaha!!!!

베트남에 물론 저렴한 호텔,게스트하우스들이 있지만,가격대비 이 정도는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조금 더 좋은곳에서 잘 껄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실망스러웠어요 혹시 가격 저렴해서 여기서 잘 까 하시는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