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텔 검색

파운틴뷰 너무 좋았습니다 :) 오래된 호텔이라 위생이나 침구류를 좀 걱정했는데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카지노쪽에 담배냄새 뭐 그런거 심하다는 얘기 들었는데 냄새가 나긴 하는데 통로쪽으로 걸으면 괜찮아요. mgm 호텔 카지노에 비하면 벨라지오 카지노는 쾌적한 편인듯 해요~ 리조트피는 좀 아깝지만...스트립 내 호텔은 다 받는다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 같네요 숙소 보증금을 늦게 취소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체크아웃하고 30분 이내로 취소되었어요. 숙소 이용하시면 다음날 짐 보관은 무료라 팁만 드리면 됩니다. 어메니티도 충분했고 쉐이빙 키트 요구하니 쉐이빙폼 미니사이즈로 한통 다 줘서 잘 이용했어요 만족합니다^^

최신 호텔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에 비해 다소 허름해 보이지만 스트립에서도 주요 호텔 근처이며 월그린도 건너편에 있어 이동 및 시설 이용에 편히한 위치이다. 호텔 내부도 다른 호텔과는 달리 객실 진입과 다른 시설의 위치가 정연해서 돌아다니기 편했다. 하지만 천장이 낮아 카지노 내부는 공기가 별로 좋지는 않았다. 아고다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하더라도 약 세금 포함 1박에 30달러 정도의 리조트피를 따로 내야되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호텔 외부의 해적쇼는 잠정 중단 중이다. 옆 미라지 호텔도 내가 묶는 기간 동안 화산쇼도 공사로 인해 중지.

요즘 라스베가스에서 제일 핫한 호텔을 실감할 정도로 평일이였음에도 체크인 줄이 어마어마했고, 제일 기본적인 객실이였지만, 시티뷰도 나름 괜찮았다. 객실은 깔끔하고 넓었고, 모든 필요한건 다 있었다. 호텔 안에 유명한 Eggslut도 있었고, 수영장도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놀기에 괜찮았다. 위치는...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분수쇼인 벨라지오 호텔 옆인 스트립 중심이라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안전한 위치였다. 요일별로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만족할만한 투숙이였다.

5성급 호텔이라 조금은 높은 가격이지만 가격대비 좋았어요. 다른 곳보다 최근에 리모델링 되어서 숙소를 비롯 부대시설도 깨끗하고 안락합니다. 특히 호텔내에 있는 수영장이 좋았고 직원들에 친절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주일 있는 동안 숙소 뿐만 아니라 수영장 레스토랑 등 모든것에 필요한 물품들을 항상 넉넉하게 준비하여 주었고 와이키키 비치도 2~3분 안에 갈수 있어 호텔에서 바로 수영복에 수영타올[ 호텔제공 ]을 두르고 나가면 됩니다. 와이키키 해변이 바로 호텔 속에 속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깝다는거죠. 해변에서 들어와 바로 5층 풀장으로 가서 따뜻한 스파 속에 몸담그면 세상 부러울게 없어요. 관광하러 하와이에 왔으니 호텔에서 하루종일 있을 일이 없어서인지 시끄럽다는 생각은 안 들었구요. ㅎㅎ 이제부턴 주차비가 넘 비싸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하루에 30$ 이고 조식도 세금포함 40$ , 그래서 조식은 호텔이용을 안했어요. 여행을 하면서 호텔 조식을 안 한 곳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아침에 물 받으러 1층 로비까지 가야하는데 조금 불편했구요. 얼음 받으러 16층 가는것도 귀찮았어요. 그래서 물은 아침에 운동하러 헬스장가는 아들한테 부탁했어요. 아 ! 그리고 헬스장 너무 좋아요 PT 룸이나 요가룸도 있고 프로그램도 아주 다양하고 가르치시는 샘들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운동하는 법도 차근차근 가르쳐 주세요. 기구들도 최신형으로 좋고 운동하는 곳 도 넓고 깨끗했어요. 아무튼 이번 하와이 가족 여행은 가족 모두 만족했고 내년에 다시 하와이에 오면 무조건 알로힐라니로 하자고 했어요 . 그래서 돌아오는 여름서부터는 자주 사이트에 들어와 좋은 이벤트로 저렴하게 방을 구할 수 있는지 탐색하려구여. 호텔측에 건의 할까해요. 단골들에게 회원 들게 하고 멤버특가로 하면 좋을거 같다고 ... 글구 진짜로 주차비 넘 비싸요...

파리스에서 1박, 베네시안에서 1박 했다. 파리스도 좋았지만 이곳의 객실및 내부는 압도적으로 좋다. 정말 복도 및 객실이 운동장 처럼 넓다. 호텔 내부 인테리어나 모든것이 입이 딱 벌어진다. 오래되서 약간 낡은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10배의 가치를 한다. 렌트카를 여행하다가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을 새벽 4시에 했다. 늦잠을 자서 거의 2시에 체크아웃을 했는데도 late check out 차지를 따로 받지 않고 묻지도 않았다. 정말 인생 최고의 호텔~!!!!

호텔은 매우 근사하다. 두개의 방을 예약했는데 서로 멀리 떨어진 방을 배정해서 매우 불편했다. 다음날 Conected room으로 교체는 하였지만 이 과정에서 룸을 downgrade(strip view -> mountain view)하는 손해를 감수해야했다. 라스베가스 전체가 그렇지만 리조트피를 추가로 받는것, 주차요금을 또 내야하는 것등을 경험하면서 풍요롭고 여유로웠던 미국, 라스베가스가 이제 아쉽게 저물어가는것 같아 쓸쓸했다

시설 자체는 낡은 편이나 위치가 대중교통수단인 듀스 버스 SDX를 이용하여 여러 볼거리에 다가가기에 매우 좋은 곳이었다. 그러나 카지노의 시설과 객실에 대한 전체적인 보수및 관리가 필요 한듯 하지만 아고다에서 아주 싼 방으로 예약한 후 체크인 할 때 약간의 팁과 호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최상의 선택이 될 듯 특히 어린이 동반 고객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호텔 외관과 무료트램 등을 매우 좋아하니 작은 비용으로 큰 기쁨을 얻을 가능성이 높은 호텔이므로 적극 추천한다.

아고다의 프로모션으로 하룻밤에 세금포함 평균 1박 10만원에 조식, 리조트 fee가 포함된 가격에 숙박을 하였습니다. 체크인시 전산상 예약 확인이 되지않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했으나, 담당 직원이 미안했는지 최근 레노베이트된 좋은 방을 배정해 주더군요. 현재 MGM그랜드 호텔 전체가 단계적 레노베이션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공사때문에 조금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방이 좀 싸게 나와있는 것 같구요. 하지만 공사중인 시간에는 보통 방에 있지 않으니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MGM 조식만 처도 18불이고 리조트 fee도 15불이거든요. 교통은 mgm호텔 바로 앞에 듀스 버스를 탈 수 있고, 30분 거리 이내에 벨리지오와 미라지가 있기 때문에 걸어서도 호텔들 관광이 가능합니다. 공항에서는 호텔까지 팁포함 13불 정도면 갈 수 있구요. 또한 태양의 써커스 KA쑈가 MGM그랜드에서 관람가능합니다.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투어때문에 1박밖에 못한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좋은 호텔이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고 하던데 방도 엄청 넒었고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있었어요 한가지 단점은 호텔 복도가 너무 추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와 룸 엘리베이터와의 거리가 쬐끔 멀긴했지만 카지노구경하면서 지나다니까 재밌더라구요 체크인&아웃 하실때는 시간 좀 여유롭게 나가셔야 캐리어끌고 가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출장으로 미국 갔다가 Easter day가 껴서 라스베가스에서 2박3일 묵었습니다. 장점 : 주차무료, 넓은 실내 및 훌륭한 외관, 깔끔함, 수영장 및 수영장 배드와 타월 무료. 직원들 친절함. 단점 : Resort fee가 세금 포함하면 하루에 $50정도로 꽤 비싸며, early check-in 시 추가로 부과 되는 점. 2박3일 묵었는데 Resort fee가 $150 부과되었음. 메인 스트립과 거리가 좀 있음. 호텔 내부 식당은 많으나, 뷔페는 없음. TAO nightclub은 굉장히 좁고 동양인 상대로 썩 좋지 않음.

타임스퀘어와 센트럴 파크가 가까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변기에 물이 잘 빠지지 않을 때, 욕실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을 때 직원을 불렀더니 아주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주었고 하우스키핑 직원 또한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가장 큰 불만은 벨보이들의 태도였습니다. 마지막날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영어가 서툴고 미국 문화를 잘 모르는 아시아인들에게만 팁을 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였고, 짐을 찾을 때에도 짐 하나당 3달러라고 하며 돈을 요구하였습니다. 의아스러운 마음에 리셉션에 확인을 해보고 주겠다고 하였더니 벨보이가 저를 말리며 괜찮다고 제가 준 팁 2달러만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벨보이들의 태도는 빨리 고쳐져야 하며 호텔 운영진들도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교육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올 여름 7월말에 숙박했으며 LA에서 동부로 넘어가기 전에 사흘간 머물렀습니다. Luxor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초입에서 하늘을 향해 빛줄기를 쏘아올리며 여기가 라스베가스임을 만천하에 외치고 있는 듯한 랜드마크로서의 모습도 좋았고 피라미드를 닮은 독특한 외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스트립 호텔치고는 resort fee 포함하고도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점은 큰 매력입니다.(정말 완전 가격만 본다면 차라리 후터스 호텔을 선택하는 것도 ㅋ) 모든것이 만족스럽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객실퀄리티나 크기, 침구류, 기본적인 어메너티 괜찮았구요. 스핑크스 엉덩이가 내려다보이는 뷰도 나쁘지 않았고 냉장고가 없다는 것 빼고는 안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냉장고는 굳이 쓸 일도 없어서 일부러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어차피 라스베가스에서 "숙박"에 가치를 두는 여행객은 아니었던터라 특급사이즈의 호텔에서 편안한 침대에 누워 잠들 수 있었던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조금 더 가격을 부담하면 스트립의 중심인 벨라지오나 베네시안, Aria 같은 곳에서 도보로 라스베가스의 밤거리를 즐겨볼 수도 있었겠지만 럭소르 호텔 자체가 크게 외진 것도 아니고 어차피 위로 올라가면서 다운타운을 돌아보고 내려오며 스트립을 쭉 관광할 생각이라거나 Mccarran공항을 이용하여 주변지역 여행 일정이 있다면 오히려 장점이 될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만달레이베이, 익스칼리버와 붙어있고 뉴욕뉴욕호텔도 멀지않고 밤에 도보로도 다닐만 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정말 잠만 자고 나머지 시간엔 다른 호텔 구경(좀 더 비용 쓰면 더 좋은 호텔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돌아다녀보면 묵고 싶은 재미나고 고급진 호텔 많습니다만 1박에 100불은 차이 나니까요~ 어차피 라스베가스는 호텔은 퀄리티에 비하면 싼거 다들 아시잖아요)과 카지노 탐험을 다녔던터라 만족스럽게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에 라스베가스 잘 놀고 왔습니다. 다음에 저렴하게 또 가게 된다면 고려할만한 호텔이리고 봅니다. 스탠다드 기준으로 럭소르,익스칼리버가 저렴하고 고 바로 위에 뉴욕뉴욕 급으로 가고 그담엔 벨라지오 같은 중심부, 그리고 럭셔리급으로 코스모폴리탄, 아리아, 윈 같은 곳이 있을텐데 어디를 묵어도 라스베가스 스트립이라면 후회하진 않을 갓 같네요. 가격대성능비를 따지느냐 숙박의 네임밸류와 추억을 따지느냐의 문제같군요. 스트립은 거기서 거기인 듯~ 암튼 라스베가스 강추!!

일단 위치는 정말 좋아요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웬만한 관광지까지 버스로 5~10분 내외였네요 스탠다드 퀸 침대에서 두명이서 잤는데 넓직하니 좋았습니다. 세명이서 자도 될 것같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객실 내에 슬리퍼가 없었어요. 바닥이 카페트?인데 슬리퍼가 없으니 더욱더 찝찝.. 샤워하고 나와서 신던 신발 신기가 좀..그랬네요. 그리고 객실 내에서 히터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이 불편했어요. 덕분에 따뜻하게 지내다 왔지만 너무 건조하고 온도조절도 불가능해서 마냥 좋지만은 않았네요.ㅜㅜ

위치는 유니언스퀘어 근처이고 파웰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내외여서 이동하기도 좋고 깨끗하고 문제가 있어서 바로 방도 더 좋은걸로 바꿔주고 다 좋았어요 호텔 리조트비가 좀 비싸긴한데 수영복가져가서 수영장 이용하고 24시간 헬스장 이용할 수 있음 좋은데 그게 아니면 좀 비싼편이에요 그래도 샌프란시스코 호텔이 워낙 비싸서 위치대비 그나마 다른곳에 비해 싸면서 깨끗해서 이용했어요 다만 가는길에 노숙자가 너무 많아서 냄새가 ㅜㅜ 그것빼곤 다 좋아요 ㅎ

크리스마스&뉴이어 시즌으로 뉴욕 전체 호텔들이 가격이 올라서 비싸게 예약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태프들은 모두 친절했고 방도 생각보다 매우 넓었어요 일단 위치가 브라이언파크와 그랑 센트럴 터미널 도보 5분, 타임스퀘어 도보 10~15분으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오른쪽으로 한블록 가면 일본 슈퍼마켓이 있어서 도시락이나 오니기리 등 사먹기도 너무 좋았어요~ 공항 리무진 & m버스 정류장도 코앞이고 바로 앞에 24시간 cvs도 있고 안전했습니다 다만 욕실에 물이 잘 안내려갔던 단점이 있긴 했지만 예민하지 않아서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네요 다음에 뉴욕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을정도의 호텔이었습니다~

긴 미국 여행 중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 거리 다른 5성급 호텔에도 묵었는데 트럼프 호텔에는 작은 주방도 있어 가져간 한식 먹고 편했어요. 숙소도 넓고 실용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카지노가 없어 담배냄새 없고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서부여행 마지막 장소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해서 이곳 저곳 다니기도 너무 좋고 공항 근처에 있어서 출국하기도 편했습니다. 룸의 상태는 매우 깔끔하게 정돈된 전형적인 미국 호텔의 느낌이었습니다. 관리가 매우 잘 되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식도 오믈렛, 베이컨, 시리얼, 각종 베이커리 등이 제공되어 지는데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시 꼭 이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최고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하와이 호텔들이 아무리 좋은 오성급이라도 외관이 화려한거 빼곤 룸이 그냥그냥 이라 엄마랑 함께하는 첫 여행 하와이 ! 주저 없이 가성비 좋은 곳으로 봣지요 우린 호텔 부대시설 이용할 시간도 없고 잠만 잘꺼니 어느정도 깨끗하면 오케이 라고 기대치를 낮추고 들어가니 만족스러운 사박오일이 되엇오요^^ 리뉴얼은 다 끝낫구요 수영장 사용가능하구 저희도 시간 쪼개서 두번 이나 이용햇는데 선크림 무료에 물도 소독약 냄새 안나구 좋앗어요! 방은 제일 싼 싱글 스텐다드 룸으로 햇는데 ( 구래도 거진 20을 찍는 가격이지만요) 처음에 주어진 방은 2층 투베룸이엿어요 저흰 층수 낮은거 싫어서 다시 10층이상으로 올려달래서 12층 싱글 베드 배정 받앗지만, 투베드룸이면 훨씬 편햇을꺼같아요 ^^ 룸은 좁지만 잇을건 다 잇고 숙소는 오히려 와이키키 끝쪽이라 더 한적하고 좋앗네요 긴여행이라 이제 콘도로 옮겻지만~ 하와이 익히기 좋은 사박오일의 시간이엿어요 ^^

우리가족 미국에와서 첫 여행지가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호텔이었다. 15년전에 갔던곳이라 그때의기억으로 참 좋았다 15년지난 호텔상태가 낡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깨끗한 호텔시설에 다시한번 관리 잘한다고 생각했다. 호텔들이 몰려있는곳에 조금 떨어져있긴해도 트레일러 스타트지점이라 그것을 타고 이동해도 좋고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호텔이 가장 가깝다는점 호텔 객실과 욕실이 넓고 창문이 넓어서 저녁에 바라보는 반짝이는 불빛뷰가 넘 아름답고 힐링된다고 생각했다. 아고다의 실수로 체크인 할때 체크아웃할때 문제가있어서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것도 직원분의 노 력으로 해결되었다. 한눈에

숙소 위치는 좋아요. 방에 누워서 창문을 보면 타임스퀘어가 보입니다. 저는 침대 한개인 방에서 지냈는데, 남자 둘이서 지내기에는 약간 작을수도 있어요, 방은 대체적으로 작았고, 캐리어 2개정도 피면 괜찮을거에요. 화장실은 욕조가 있었고, 어내미티도 괜찮았습니다. 냉장고와 물이 없어서 사다 마셨어요. 숙소 1층에 편의점 형태가 있고, 숙소에서 5분 거리에 24시간 할인마트가 있어서 자주 이용했어요. 바로 옆에 카네기 홀도 있고, 지하철 역도 있습니다. 엄청 좋은 숙소 보다는 가성비와 위치를 원하신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약 $20-23 달러 정도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큰 기대를 안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저렴한 호텔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라하였기에, 더더욱 그렇지만, 방은 깨끗하였습니다.(Tower hotel 이용) 저렴한 가격인 만큼, 이 정도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은 스트립과의 거리가 좀 멀다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Wynn 호텔을 가려고 해도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립니다. 확실히 외진 느낌이 납니다. 이 점 빼고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리조트 피! 1인당 25불 정도씩 내야하는 점 알고 계시구요^^ (모든 호텔 공통)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의 끝자락이라 위치는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 RTC 카드로 메인스트립으로 버스이동이 용이합니다 시간은 대략 20~30분정도 소요되며 그에 반해 호텔비는 3분의1 이상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장점이 라스베가스에서 가장높은 타워를 보유하고 있어 파라다이스지구 외 라스베가스 어디에서도 호텔 위치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부대 시설도 쇼핑몰 음식점이 있으며, (당연히 카지노시설도 구비) 다만 아쉬운점은 마트에서 물이나 술등을 구매하려면 도보 5분거리에 나가야 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객실 상태는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타 미국 호텔등의 청결도가 대체로 떨어지는 편이라 납득 가능 한 정도이며,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만 부대시설에 속한 음식점 직원들이 간혹 불친절 혹은 불쾌한 정도로 비아냥 대는점은 불평입니다 언어가 유창하시다면 그 들과 싸워도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 정말 좋았어요!! 모든 방이 스위트룸. 운이 좋게도 한국인 직원분이 체크인 해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60층에서 묵었어요. 게다가 냉장고 서비스도 제공받음(객실 냉장고는 호텔 제공 음료로 가득차있는데 무게로 차지되기 때문에 음료를 뺄 수 없음. 보증금 내고 냉장고 요청해야함). 일단 방 디자인, 침구 매우 훌륭함, 넓음. 화장실 크고 샤워 가운이 무척 고급짐. 직원들 모두 친절함. 카지노가 윈보다 작음. 수영장이 큰거 2개(성인용. 가족용)+윈 호텔 수영장도 이용가능! 가장 좋았던 건 체크아웃 시간이 12시임!! 다른 호텔들은 11시.....ㅠㅠ 그리고 투숙객 아니어도 주차료도 안 받음. 전반적으로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아서 또 가겠음!!

위치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바로 옆으로 근처에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월마트, 와이키키 해변 등이 있습니다. 바로 앞 해변가에서 즐기는 서핑은 와이키키 해변보다도 더 재밌습니다. 파도가 더 좋아요. 호텔 부대시설은 레스토랑과 Bar는 분위기가 좋은 편이고요 수영장은 작은 편입니다. 세탁실이 없어서 장기 투숙시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묶기에는 좋은 호텔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의사항> 컨시어지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디스카운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힐튼에서 운영하는 HGV랑 비슷한데요 절대 참여하지 마세요... 설명을 듣고나서 바로 결정하라고 압박하는데 기분 무지하게 나빴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겠다고 하니 표정이 확 바뀌더라고요 여행지에서 괜히 기분나쁜 일 만들 필요없쟎아요?? 이 프로그램 참여하고 많이 찜찜했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 주인이 다이아몬드 리조트로 바뀌었는데 매주 월/금 직원들이 데모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윤리적인 기업은 아닌 듯 합니다)

샌프란은 워낙 숙박비가 비싼데 적절한 가격에 위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메이시스 백화점, 유니온스퀘어, 파웰역 모두 도보 5분으로 갈 수 있어 쇼핑시, 짐을 호텔에 놔두고 다시 나가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윈룸에 묶었고 방은 좁았지만 비즈니스 호텔 답게 커피, 다리미 등 필요한 모든것이 갖춰져 있고 특히 욕실에 샤워기가 분리되는 형태라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다만, 여자둘이 묶는 룸이라 욕실 욕조가 머리카락으로 막혀 배수가 잘 되지 않았는데 룸 클린시 이런것을 체크하여 청소하지 않는지, 며칠동안 그 상태라 상당히 곤욕스러웠습니다. 욕조청소상태를 제외하면 다른 점은 모두 마음에 듭니다.

뉴욕의 호텔 중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었음. 펜역 근처에 위치하여 맨하탄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함. JFK를 통해 귀국시에도 지하철과 에어트레인을 타고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음.

부모님을 모시고 떠난 미국 여행에서 마지막 밤을 묵은 호텔입니다. LA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다음날 아침에 공항까지 이동이 매우 수월하였으며,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이었음에도, 퀸사이즈 침대 2개가 구비되어 있었으며 그 외 공간 또한 매우 넉넉하였습니다. 한국으로 입국하기 전날 여행객들이나 LA 지역 비즈니스 관련 출장객들에게 안성맞춤인 호텔입니다. 다만, 투숙객들에게도 하루 당 $27.01 의 주차료를 징수하는건 단점입니다.

피셔맨즈워프쪽에 머무르다 마지막 1박을 파크55에서 했습니다. 몇년전 리모델링하면서 힐튼계열로 들어왔다고 들어서 기대했는데 룸 컨디션은 기대이하였어요. 전반적으로 오래된 호텔 느낌이고 들어가자마자 걸레썩는 냄새가 나서 히터를 세게 틀었더니 괜찮아졌는데 첫 냄새가 으ㅜㅜㅜ 그리고 트럼프 취임식 이후라 유니온스퀘어에서 거리행진이 있었는데 그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밤에 계속 경찰차가 왔다갔다해서 좀 시끄럽긴 했어요. 평소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위치자체는 진짜 좋아서 유니온스퀘어 이곳저곳 돌아다니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고급호텔 느낌은 아니었고 몇박 묵고 가기엔 괜찮은 호텔입니다. 근데 그렇다치더라도 너무 비싸요(샌프란시스코 호텔들이 다 너무 비쌈..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