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호텔 검색

중앙역에서 나오자마자 호텔 간판이 딱 보임. 위치 정말 최고! 이른 아침에 갔는데 체크인을 일찍 해주셔서 편히 쉬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음. 그래서 암스테르담의 첫인상에 엄청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암스테르담 숙박비가 비싼 편인데도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음

처음에 잘 몰라서 여기로 잡았는데 기차로 2정거장 타고 나가야지 암스테르담이네요. 15분 정도 밖에 안걸리지만 매번 기차타고 나가려니 힘들었네요ㅋㅋㅋㅋ그래도 바로 1분 거리에 알버트 헤이진이 있어서 간식거리 사는건 안 불편했습니다. 관광 보다는 이민 온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ㅋ수도가 아니다 보닠ㅋㅋㅋㅋ처음에 호텔 찾기가 힘들어서 길가는 여성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왜 잔담으로 왔어요? 여기 볼 거 없는데"라고 말했을 때, 아차 싶더라고요ㅋㅋㅋ뭐...그래도 현지인들 사이에서 마치 이민 온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오세요. 숙소는 괜찮았습니다. 조식 선택 할 수 있었지만 저희는 먹지 않았습니다. 맞은 편 알버트 헤이진에서 조식꺼리 사서 호텔에서 먹음.

기차역나와서 바로 보입니다 엄청 으리으리해 보여요ㅋ 글구 호텔 앞에 항상 사람이 많아요 패키지 관광객 버스도 호텔 앞에 서는듯하고 호텔 앞에 서서 담배 피는 사람도 많아요~ 일단 호텔 들어가면 계단이 있어 당황했네요 짐이 한가득이였는데;;그래도 직원분들이 짐다 올려 주시네요. 계단 바로 옆에 리프트도 있어서 짐많으면 그걸 쓰기도 하는듯 해요 데스크는 생각보다 작은데 로비나 레스토랑, 바는 넓어요 객실 올라가는 엘베타고 룸가는데 바닥카펫이 케리어가 엄청 안밀리는 카펫이라 좀 힘들었어요. 처음 배정받은 방에 문제가 있어서 한단계 좋은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엄청 넖고 좋았어요 청소 상태도 나쁘지 않았어요 2박했는데 하룻밤 지나고 어메니티 거의 다쓴게 있어서 버렸는데 어메니티 보충은 안해주시더라구요; 그건 좀 당황스러웠에요 바에서 먹을수있는 웰컴 드링크 쿠폰도 받아서 잘 먹고왔네요 위치는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근처에 유명한 감자튀김집도 있고 담광자가는 거리도 바로 옆이구요 좀 비싸긴한데 잘 지내다가 왔어요

위치가 외곽에 있긴 하지만, 바로 호텔 앞에서 트램타고 다운타운까지 가는데 편했어요 그리고 오히려 덴하그나 잔세스한스같은데 가려면 더 편하고 가깝구여 단점은 교통비가 많이 드는데 뭐 숙소비랑 비교하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내도 넓고 조용하고 트램소리가 난다는 글을 읽었는데 창문을 닫아놓으니 거의 안들렸어요 제가 소음에 엄청 예민한데도요! 아 체크인할때 조용한 방 부탁하니깐 배정에 신경써준것도 같네요. 조리기구도 있어서 매일 아침 한국에 가져온 음식을 요리해먹고 먼길 떠나는데도 든든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을 조금 벗어났으나 네덜란드 사람들의 실생활을 접하기에는 좋은 작은 규모의 디자인호텔이다. 미술관이 가까워서 걸어서 다녔고, 바로 옆에 푸드코드 건물이 붙어있어서 비교적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마지막 날 발목을 겹질러서 호텔에 이런저런 부탁을 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브뤼셀힐튼이 워낙 만족스러운 호텔이어서 상대적으로 방이 작게 느껴졌는데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디자인 된 방이라 지내기에는 편리했다. 한가지 아쉽다면 인테리어 중 동물모형과 박제 등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좀 거슬렸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문제는 아닌 듯.

네덜란드 일정이 갑자기 잡혀서 2일 전에 예약했는데,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페리타고 건너가면 되는 위치에 있고, 이전 실험실 자리를 호스텔로 변경해서 독특하고 멋진 건물이었습니다. 저는 6인실에서 지냈는데, 각 개인 침대에 대한 커튼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불을 키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더라구요. 짐은 아래 맡겨두는 공간이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겨두고 나머지 일정 소화하고 복귀전에 찾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실은 복도쪽에도 있고, 숙소 안에도 있어서 분비는 시간에는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규모가 큰 편이어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된 듯 합니다

머물기 좋고 위치도 좋고 다 괜찮아요 그런데 화장실은 냄새가 계속 나서 좀 힘들었어요. 보기에 깨끗한데 환기가 잘 안되는지 아니면 청소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지 .. 나머지는 좋아요. 1층에 바도 괜찮고 주변 둘러보기도 좋구요

공항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호텔 외에 주변 시설이 없기 때문에 공항에서 꼭 장보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떨어진 만큼 가격이 저렴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좋았고 호텔 외에 주변 시설이 없어서 조용한 것도 마음에 드네요.

위치는 센트럴 시티 바로 옆이라서 아주 이동하기 편리하였습니다. 도착하면 웰컴쿠키를 주시는데 따끈따끈한 상태여서 참 맛있어요...특히 초코가...마치 우리나라의 칙촉같은.. 객실까지 찾아가는 구조가 좀 복잡? 길고 객실을 많이 넣어놨구나...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전 조용한 방으로 달라고 해서 그런지 전망은 잘 보이지 않는 방이었어요. 객실 안에 맥TV?가 있는데 TV도 되고 인터넷도 되고 해서 좋았던 듯. 조식도 괜찮습니다!(조식을 먹는 장소인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고 있으면 바삐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더치인들을 볼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ㅎㅎ) 스카이라운지는 밤에 살짝 올라갔는데 BAR가 있고 그 밖에 테라스가 위치..네덜란드 시내 전경이 보입니다. 야경도 좋고 Nice View!하지만 밤에는 좀 술드신 분들이 있어서 여성 혼자는 안가시는게 좋을 듯...ㅎㅎ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위치가 좋아 선택한 호텔임. 그냥 비즈니스 호텔 수준으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걸어나오면 5분거리에 있음. 위치 빼면 안가도 그만임. 호텔 직원들 상냥함. 체크인할때 초컬릿 막 줌. 그냥 막 퍼 줌.

네덜란드 시내의 호텔은 너무 비싸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보텔에 묶었는데, 매우매우 만족해요 ! 시내까지는 바로앞의 4번 트램을 이용해 이동하였고 (노보텔앞이 종점이라 늘 앉아서 다녔어요!) 앉아서 거리를 구경하며 시내 이동하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어처피 교통패스를 구입하고, 트램타고 시내를 다닐거면 노보텔 강력추천해요 ! 다음에 네덜란드가면 또 노보텔에 묶을 예정입니다!! 특히 스키폴 공항바로 옆이라 기차타러갈때는 스키폴 공항가서 탔어요 ! 이것도 큰 메리트같아요ㅋㅋ

호텔 여러개가 묶여서 있는 것 같습니다. 방은 유럽호텔치고는 상당히 컸었고, 뒷편 IAM호텔로 안내되었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호텔이고 주변에 관광지는 없지만, 식당가는 한 20m만 앞으로 나가면 육교식으로 있는 상점가가 있습니다. 자전거 타고는 반대편 도로측에서 위로 통과하여야 되고 육교건물 2층을 통과하면서 보니 1층엔 패스트푸드점, 2층엔 통로따라 식당가.... 뭐 이런 식 입니다. 참고하세요~

스키폴 공항, 그리고 역까지 셔틀이 계속 있어서 편했어요 암스테르담 센터주변은 가격대가 많이 비쌌는데 스키폴 쪽에 호텔을 구하니 저렴하고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맥도날드있어서 또 좋았어요

호텔 시설과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룸은 매우 넓고 깨끗했으며, 룸에 구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슬리퍼나 필요한 용품들은 직원들에게 요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었어요.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매우 친절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공항에서 셔틀로 10-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호텔입니다. 30분에 한대씩 셔틀이 있고, 호텔-공항 이동시에는 꼭 셔틀 미리 예약하고 탑승하시는게 좋습니다. 공항-호텔 이동 시 늦은시간 일수록 손님이 많았는데, 딱히 줄을 서거나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격에 하얏트 호텔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점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주변은 특별한 시설이 없지만 스키폴 공항에서 기차 타고 찾아가기 쉽고 암스테르담 시내도 기차나 버스, 메트로 등을 이용하여 가기 쉬운 위치에 있음. 그리고 호텔이 깨끗함.

출장 겸 로테르담에 5일 묶었는데, 혼자 잠만 자기에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우선 가성비가 매우 좋고, 정말 로테르담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고, 바로 주변에 각종 중형 마트들이 있습니다. 클리닝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없어서, 아무도 5일동안 내 방에 안들어오는 것이 어쩌면 최고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따로 팁을 안 놓으셔도 됩니다! :)) 물론 숙소 내 편의 및 부대시설이 거의 없어서 (심지어 헤어드라이어도 빌리셔야 합니다), 미리 많은 것을 챙겨가셔야 편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암스테르담이 마지막 여행지였기 때문에 왠만하면 공항으로 바로 가기 좋고 가기 전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마이닝거 호텔이 그 점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생각이 들어 예약을 해두었고 실제로도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다만 중앙역으로 가는 것은 트램이나 메트로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없고 인터시티 열차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잠깐 암스테르담 관광을 하기에는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는 딱히 단점은 찾을 수 없었고 체크아웃 후 짐도 맡아주었기 때문에 밖에 밖에 나갔다 다시 돌아오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교통이 좀 불편한 것을 감수하시거나 혹은 여행 마지막에 조용하고 쾌적한 곳을 찾으신다면 꼭 이곳을 이용하신다면 좋을 것입니다!

깨끗하고 규모가 커서 믿을만한 곳 같아요~ 위치도 그렇게 멀진 않구요~ 그치만 방에서 와이파이가 아주 높게 잡히는 걸로 표시되지만 전혀 작동하지 않았어요~ 여성 도미토리 썼는데 룸메이트들 모두 와이파이가 방에서 작동안해서 1층 로비에서 했어용 아침 조식은 맛있고 깨끗하고 항상 깔끔했어요~ 그냥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 같아요~ 벨기에에서 플릭스 버스 타고 도착하는 지점과 가까워서 예약 했습니다

네덜란드 시내 호텔이 너무비싸서 공항근처로 잡았는데 위치좋고 무료셔틀 밤까지이용가능해서 정말좋아요!! 늦게까지 놀다 와도되고 생각보다 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방넓고 완전 좋음 무료셔틀도 시간간격 길지않고 바로바로 오고~ 친절함은 덤! (단! 센트럴에서 공항왕복티켓이 약19유로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