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호텔 검색

위치 : 마카오 카지노 호텔 밀집지역 교통 : 셔틀버스 편리, 페리터미널/공항(3~40HK$) 모두 택시이용해도 저렴 숙소 : 킹베드 너무 좋고, 전객실 스위트룸이라 넓고 쾌적 수영장 : 5개 야외수영장풀이 모두 물온도가 달라, 날이 쌀쌀해도 수영가능 쇼핑 : 물어볼 필요 없음 카지노 : 가장 넓은 카지노가 호텔1층 식당 : 한식당은 없지만, 각 국의 요리음식점이 많아 불편하지 않음. 카지노 3층에 푸드코트가 있어 이용편리 기타 : 카지노옆에 스타벅스, 쇼핑타운내에 맥도날드가 있어 이용편리. 주의점 : 와이파이가 유료(베니션프리미엄)가 있고, 무료(sands group)가 있으니 잘 구별해서 써야함. 추가 : 마카오->홍콩 페리 편도 무료 탑승권을 줌(약 2만원내외)

여행을 좋아해서,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꼭 좋은 숙소와 호화로운 여행이 아니더라도, 쉴 수 있는 연휴가 생기면 연 3회라도 꼭 다녀오곤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먼 곳도 갔지만...아직 아이가 유치원생이라 아이가 태어나고서는 4시간 반까지(괌, 홍콩, 마카오, 일본, 중국)이 주 여행지가 되었고, 마카오만을 목적지로 간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다시 가고 싶어 항공권을 알아보고 싶어요. 스튜디오 시티 호텔은 7월 말 성수기에 가기에는 금액이 안쌌엉. 5박에 140만원 넘었고요.만6세가 딱 되는 아이가 있어서 메일로 아이 베드가드와 어메니티 부탁했습니다. 구명조끼무료 대여고, (아이만) 아쿠아슈즈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았고, 튜브와 수영복, 수경 등은 한국 인터넷 쇼핑몰 구입이나 마트 구입가에 비해 비싸므로 반드시 사가시길 바래요. 직원은 매우매우 친절했고, 매일 넉넉한 무료 생수제공(8병)이 되었고, 아이 가운도 매일 (말하면) 교체해줍니다. 깨끗하고 호텔 1층에 왓슨스와 3층에 아주작은 간단한 슈퍼 있고, 맥도널드와 스타벅스도 같은 층 있습니다. 골든릴과 배트맨 다크 플라이트, 펀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00불 쿠폰을 5장 받았어요. 골든릴, 배트맨은 두 번씩 했습니다. ^^ 파리지앵, 베네시안, 윈팰리스, 하얏트, 포시즌, 쉐라톤, COD 다 걸어다녔습니다. 파리지앵 3층과 쉐라톤 3

마카오 호텔 중 최고 인것 같다 일단 깨끗하고 모든 곳으로 셔틀이 운행되어서 추가 교통비가 전혀 들지 않았다 . 침대도 잠이 잘오고.. 특히나 카지노와 음식점 상가가 부대시설로 있어서 너무 좋았다. 3호텔이 합쳐져 있는데 근처 태국 음식점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사파론인가..^^

마카오 호텔들이 비싸서 5성급 가성비 괜찮은 호텔을 찾으신다면 여기 호텔 추천요! 위치도 페리터미널이랑 가깝고 앞에 편의점 있어서 좋아요~ 세나도 광장이랑도 걸어서 약 15분거리! 페리터미널까지 왕복 셔틀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저희는 일박하고 다음날 홍콩으로 넘어갈 예정이었는데 태풍으로 페리가 운행안하는 바람에 숙소 예약일자를 마카오호텔이랑 홍콩호텔이랑 맞바꿔야하는 상황이었는데 프론트 직원Roy가 친절히 아고다에 전화연결해서 직접통화해주셔서 잘 해결되었답니다. 그리고 방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친절에 무한감동 받았어요 ㅜㅜ 홍콩쪽다른호텔 예약변경도 부탁하니 귀찮을법도 한데 늘 웃는얼굴로 응대해주셔서 넘나 감동 !!! Roy is best employee :) 덕분에 마카오에서 즐거운추억 남기고 갑니다~! 다음번에 또 마카오 간다면 또 이용할게요!!!

혼자 여행갔을 때 제일 부담되는 건 숙박비인데, 마카오 호텔 중 가장 저렴하면서도 위치, 숙소컨디션 다 만족입니다! 게다가 혼자갔는데 룸업그레이드까지~ 하루 정말 편하게 있다왔어요. 숙소가 너무 좋아서 아무데도 안나가고 숙소에만 있고 싶었네요. 아쉬운점은 근처에 편의점이 없다는 점. 먹을거리가 없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도보 5분내에 테이크아웃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시설도 좋고~~전 정말 만족했어요! 완전 추천 ^^

화려한 색감의 꽃 장식과 거울, 분수쇼와 케이블카는 윈 팰리스의 상징입니다. 처음 들어서면 화려한 꽃 장식과 거울, 황금 장식에 압도 당합니다. 넓은 호텔 시설, 그리고 각 객실의 널직함은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장점입니다. 여유로운 욕실의 메이크업룸과 많은 가구 및 수납공간 등 호텔 위치는 마카오 원도심, 기존 마카오 시설과 조금 거리가 있어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마카오 각 주요 지역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 저렴한 편인 택시 등을 이용해서 여기저기를 다닐 수 있어 괜찮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쇼핑몰, 식당, 바, 게임장 및 각종 편의시설도 좋습니다. 다만 편의점이나 슈퍼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니바는 전부 유료(웰컴 초코릿과 생수 3병 제외)이고 TV의 100여개 채널과 음악방송 말고는 유료입니다.

4박 5일 일정으로 9월 마지막 주에 혼자 여행 다녀왔습니다 첫날 2박3일은 리스보아에서 머물고 남은 2박3일은 여기서 머물렀습니다 8월에 왔을 때도 이곳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또 선택했던 곳이였지용.. 우선 지금은 더카운트다운호텔이지만 예전에는 하드락호텔이었기 때문에 아직 수영장 분위기도 하드락 느낌이 그대로여서 좋아요. 객실은 당연히 두말 할 거 없이 청결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에 있는 음료들은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그건 많이 아쉽죠.. 그래서 저는 냉장고에 제가 사온 물만 넣어두고 꺼내먹었습니다.. 물론 어느 호텔을 가든 마실 물은 제공 해주는데 마카오에서 제공해주는 그 물들이 대부분 맛대가리가 없어요.. 이상하게 알콜 맛이 납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물을 살 때는 항상 삼다수만 사 마시거든요.. 친구가 삼다수말고 아이시스같은 다른 물을 사오면 제가 다시 가서 삼다수로 바꿔올 정도로 물 맛 구별을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마카오 물은 진짜 알콜 맛이 나요.. 그래서 웬만하면 마카오에서 차라리 편의점가서 물을 사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호텔들에서 제공해주는 물보다 차라리 편의점에서 파는 물들이 나아요.. 아무튼 호텔 이용은 너무 좋아요. 원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제가 머물고 있는 객실과 반대쪽으로 가도 뱅글 뱅글 걷다가 제가 있는 객실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꼭 체크인할 때는 베네치안 뷰로 신청하세요 밤에 조명 켜진 베네치안은 진짜 장관이 따로 없을 정도니까요. 무엇보다 시티오브드림은 셔틀 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어딜 가든 편리합니다. 세나도 광장 부근까지 셔틀이 운행을 하기 때문에 관광하기 편리해요. 그리고 주변 호텔도 가깝기 때문에 밤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조명 빡쎄게 화려해진 호텔들 사진만 찍어도 즐거워요. 그리고 콜로안 빌리지도 가고 싶어서 검색으로 알아보다가 스튜디오시티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타면 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시티오브드림 셔틀을 타서 스튜디오시티로 갔었는데 스튜디오시티도 볼 게 많았어요. 거기 딤섬 음식점은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근데 하드락호텔의 2층인 소호 식당은 다 문을 닫았습니다.. 아무래도 리뉴얼을 하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다 문을 닫고 스타벅스 하나만 있더라구요.. 체크아웃을 할 때는 비행 시간 아직이면 짐 맡아줄까? 하고 묻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짐 맡겨두고 혼자 또 세나도가서 부랴부랴 육포 사고 그랬어요 대체적으로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도 좋고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줍니다 디파짓은 홍콩 1500달러였습니다 아쉬운 거라곤 냉장고 음료들 무료가 아니라는 점..

마카오 호텔 중에 급이 낮은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랑 친구를 정말 만족했어요...1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뷰도 좋았고 어메니티로 록시땅 ㅋㅋ다 좋았는데 새벽에 소음이.......방음이 잘 안되더라구요....다음에도 가격대만 맞으면 또 묵고 싶네요~

도쿄랑 타이베이 여해에서 오쿠라를 지날 때마다 호텔 안이 궁금했지만, 너무 고가라 차마 엄두를 못냈는데 2인 조식포함 20만원 초중반대인 훌륭한 오쿠라 마카오의 가격을 보고 단숨에 정했어요!!!! 로비 들어서자마자 잘 선택했다고 확신했고, 역시나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갤럭시 마카오 단지(?) 내에서 반얀트리와 붙어있는데 뜻밖에도 타이파 빌리지와 가까워서 더 좋았어요! 호텔 정문쪽에서 작은 육교를 건너면 바로 타이파 빌리지더라고요. 베네시안, 파리지안, 윈, MGM, 씨티 오브 드림스와 떨어져 있어서 저는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네요. 조식도 가짓수는 적지만 정말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층 워터파크는 닫은 줄 알고 이용하지 못했지만, 작은 실내수영장 그리고 사우나도 좋았어요.

세명이서 놀러가기로 해서 패밀리룸으로 예약했어요 방 진짜 넓고 좋아요 욕조는 사용을하지 않았고 욕실은 물이 잘 안내려가서 샤워하고 좀 있어야 물이 다 내려가곤했어요 세면대랑 변기는 괜찮았어요 창가에 붙어있는 공간이있어서 한명은 의자에 앉고 둘은 쇼파?같은곳에 앉아서 야식을 먹곤했어요ㅎㅎ 방마다 와이파이 연결하기도 하고 정보검색으로도 쓸 수 있는 휴대폰이있는데 와이파이가 잘 연결안되고 30분마다 재연결 해주어야해서 저희는 그냥 데이터썼어요 티비 밑에 공간이 있어서 화장품,기념품산거 등등 짐올려놓기 좋았어요 저희가 세명 모두 28인치이상 캐리어였는데 세개다 펼쳐놔도 널널할만큼 방은 넓었어요ㅎㅎ 중간에 하루 수건이 모자랐었는데 전화로 요청하니 바로 갖다주셨어요 침대는 큰거 두개에요 두명 한명 잤는데 진짜 둘이서 자도 엄청 널널해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나와서 이불 폭 뒤집어쓰고 잤어요^^ 짐 올려다 주시는분 진짜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요 호텔을 나갈때 들어올때 문을 잡아주시는데 항상 웃으시며 매우 친절하셨어요 4박5일 묵었고 보증금 홍달1000 냈어요 카드는 취소까지 오래걸린다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현금으로 냈고 체크아웃하면서 바로 돌려받았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빠르게 해주셨어요 호텔 바로 앞에 마리스코스, 편의점 있어서 좋았어요 버스벙류장도 호텔바로앞 호텔 바로뒤 이렇게 있어요 근데 거의 걸어다녀도 될만큼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세나도에서 버스타고오시면 호텔 바로 앞 정류장에서 내리고 마카오 타워 가실때는 호텔 바로 뒤 정류장에서 타시면 한번에 갑니다ㅎㅎ 호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마지막날까지 기분좋게 여행하고왔어요ㅎㅎ

아빠 생일 기념으로 마카오 첫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쉐라톤 마카오 호텔 덕에 너무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위치는 말할껏두 없이.. 호텔에서 파리지엥,베네시안 호텔 다 연결되어 있구요!!! 10분 이상 걸으시면 윈팰리스 호텖및 워터쇼 공연하는 하얏트 호텔까지도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측에서 아빠 생일이라고 기념케잌에다 에펠탑 보이는 뷰로 배정해주샤서 너무 감사했어요 👍🏻👍🏻 호텔 방 청소며, 아침 조식도 (김치/한식 반찬있음)나무랄게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별 5개 주고싶은만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유명한 호텔 근처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여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밤에 조금 시끄러워서 불편했던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및 음식점이 꽤 많았습니다.

8월이 성수기라 그런지 2개월 전에 예약했어도 Superior King 1박에 20만원이나 들었습니다. 방 자체는 훌륭합니다. 건물 외관도 멋지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조금 좁은편이구요. 어매니티는 록시땅이였습니다. 마카오 페리에서 호텔까지 가는 호텔 셔틀 버스도 있습니다. 직원들 모두 영어도 잘하고 친절합니다. 제가 호텔에 한시간 일찍 도착했었는데 pre-check in해주겠다며 짐도 보관해주시는등..이건 경험해보시면 아실꺼예요. 제가 갔을때 마카오에 진도 8의 태풍때문에 엄청 났었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투숙객들이 체크아웃을 한 상태지만 비바람 때문에 갈 곳이 없어 호텔 로비에 있었는데 쇼파가 부족해서 일부만 앉을수 있었고 대부분 고객들이 반나절을 서서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호텔측의 대처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간이 쇼파라던지 배려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비 때문에 수영장은 못가봤구요, 전 조식이 미포함된 숙박이여서 따로 돈 내고 먹었어요.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그냥 조식이였습니다. 2만 5천원 주고 먹을만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이 가격만 아니면요.. ㅎㅎ

싼맛에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호텔 외관은 정말 낡고 형편없어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시설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걸 알게될겁니다 로비의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좋습니다. 막 화려하고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깔끔했고요 음식도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스크램블에그 강추. 주스도 여러종류에 씨리얼도 다양했고요, 소세지랑햄도 고급스럽고 맛있었어요. 볶음국수와 간단한 딤섬도 제공되고,, 한시간에 한대씩 마카오 본섬으로 가는 셔틀이있는데요, 한시간에 한대여서 불편하실수도 있는데 로비에서 미리 버스시간표 받아놓고 방에서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시간 맞춰 나가면 별 문제 없을것같아요 저희는 홍콩에서 타이파페리터미널로 들어와서 다시 타이파페리터미널에서 홍콩공항으로 바로 나갔는데요, 호텔이랑 터미널이 가까워서 올때는 걸어서 호텔까지 왔습니다. 시간은 30분정도 걸렸고요. 택시타면 5분정도 걸립니다 룸서비스는 24시간 내내 하고 겨울에가서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호텔수영장도 잘꾸며져 있었습니다. 정원도 아름답고요. 씨티뷰룸으로 예약했는데 하버뷰로 업그레이드 해줬고요 방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마카오 본섬의 윈,mgm,리스보아 등의 모습과 마카오타워, 다리의 야경은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싶습니다.

1. 위치가 너무 좋다. 마카오 페리 터미널도 가깝고 마카오반도의 세계 문화유산 돌아보기도 편하다. 샌즈호텔에 거의 붙어 있는 건물이라 샌즈 셔틀을 이용 가능. 2. 12월에도 비만 안오면 야외 수영장이 수영 가능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함. 온도조절기가 달려있다고 함. 옆에 자꾸지가 있어서 추우면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 올수 있음. 작지만 유아풀과 슬라이드도 있음. 키즈클럽에 두시간 무료로 아이를 맡길수 있음. 수영장 바로 앞에 짐과 요가 스튜디오가 있고 요가 클래스에 참여할수 있음. 수영후 짐의 탈의실과 사우나를 이용할수 있어, 시설이 크고 훌륭함. 암벽타기와 미니골프는 시간 관계상 이용 못했음 3. 조식은 썩 훌륭하다 할수 없지만 이 레스토랑 음식은 맛이 괜찮은 편. 한국의 호텔 식당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가격도 그보다 훨씬 저렴, 특히 룸서비스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없이 이용할수 있었음. 4. 저녁에 들어오니 로비에서 합창단이 캐롤을 불러주고 모든 손님에게 와인과 쿠키를 대접하여 따듯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음. 5. 호텔 시설은 사진보다 훌륭해서 좋았음 6. 컨시어지가 매우 친절해서, 비 오니까 우산도 빌려주고,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 마카오에서 공항가는 페리는 당일 출국자만 이용할수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어 일정을 급 수정했음. 안그랬으면 큰일났을뻔. 디스커버리베이 근처 숙소로 공항 가는 페리로 이동하려다가, 할수 없이 센트럴 가서 페리 갈아타고 갔음. 동선도 물어보면 콘시어지에서 다 알려주고 지도도 출력해줌.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는 카트가 없어서 큰 검정 트렁크를 가지고 간 우리는 끌고 다니느라 너무 애를 먹었는데, 출국할때 호텔 무료셔틀 이용햬서 터미널 가라는걸 짐 때문에 택시 타겠다고 했더니(우린 엄마랑 애 둘만 여행), 남자 직원 하나를 딸려 보내서 트렁크랑 캐리어를 끌고 티켓 사고 짐 부치는 데를 다 따라 다녀 주었음. 너무 너무 감동적이었음. 담에도 마카오 가면 이용할것임

갤럭시마카오 바로옆에있고 구름다리로 연결되어있어요. 요즘 마카오 리조트들도 다 리뉴얼하는 분위기인데 호텔 자체는 좋은편이나 시설이나 설비가 다소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리뉴얼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공항에서부터 셔틀이 다녀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호텔 바깥으로 푸드 스트릿이 있어서 저녁때 먹고 한잔하기 좋아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방음도 좋은편이라 전반적으로 만족했지만 개선할 부분들은 개선하면 더 좋아질 거 같네요. 참, 금연층이었는데 복도에서 담배냄새가나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회사 대표님께서 마카오 호텔 예약을 요청하셔서, 이곳 저곳 검색을 하다가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를 보고 예약을 진행해드렸는데, 도착하셔서는 호텔이 너무 좋다고 극찬을 해주셔서, 다시 예약을 진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ㅎㅎ 시티 오브 드림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점도 좋으셨다고 하네요. 다만.. 새벽 출발 고객을 위한, 00시 레이트 체크아웃 유료 서비스가 제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밤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다음날 오후에 잠깐 머무르기 위해 급히 예약을 한 숙소입니다 그런데 세나도 광장에서 엄청 가까운 편이더라구요 거리에 사람이 없으면 10분도 안걸리구요 사람이 많아지면 사람들 때문에 좀 천천히 가게 돼서 더 걸리긴해요 숙소 직원분들이 가족인건지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굉장히 친절히 물어보는거 알려주시고 좋았구요 숙소 안의 환경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급하게 예약했지만 마카오 다른 숙소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좋았구요!!^^! 참 그리고 콜로안 빌리지 가는 버스도 바로 길건너서 서고 해서 관광지 이동이 참 좋았어요 마카오에는 엄청 좋은 호텔이 많긴 하지만 저렴하고 관광지에 가까운 숙소를 원하시면 여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오 호텔 중에 뭘 고를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이나 블로그 추천으로 선택한 신트라 호텔! 일단 위치는 최고~ 세나도 광장까지도 걸어서 5~10분. 게다가 호텔 바로 앞에 COD호텔 셔틀이 있어서 엄청 편리합니다! ^^ COD에서 베네시안으로 가거나, 베네시안에서 갤럭시, 인근 빌리지 등 못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요~ㅎ 객실 상태를 깨끗합니다~ 침구류도 뽀송하고, 방에 넣어주는 물 두병의 크기는 좀 작은편이지만요. 조식 역시 먹을만합니다~ 과일 상태 좋고요~ ㅎㅎ 다음번에도 마카오에서 이곳 선택하고 싶네요!

일단 체크인할때 제가 배드타입을 선책하지 않아 트윈배드룸이 없어 직원이 빈방 찾아준다며 여기저기 전화하고 넘친절했어요~ 또 본인실수가 아닌데도 체크인 늦어서 미안하다며 호텔에서 팔고있는 초콜릿도 선물받았어요~ 호텔객실은 어메니티는 soso 였고 침구류는 넘 좋았습니다! 미니바는 무료고 매일 채워주셔서 음료는 실컷먹고왔네요 ㅎㅎ 조식포함안했고 따로 이용 안한다고하니까 디파짓이없어서 체크아웃할때 키만 반납하니까 간단했습니다~ 줄설 필요도 없구요~ 즐겁게 잘 놀았어요~~다음에 당연히 또 방문예정이요!!!^^

마카오 타이파 항구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호텔까지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홀리데이 인 호텔 앞에서 하차해 체크인하는데 헤멨습니다. 홀리데이 인 호텔과 콘라도 호텔은 셔틀버스를 같이 운행하여 체크인하러 갈 때 확인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특히 방에서 파리지앵의 에펠탑이 보이는 야경은 너무 좋았고 욕실이 매우 커서 놀라웠습니다. 어메니티도 인원수에 맞춰 보충해줬고 주변 호텔과 연결된 다리가 있어 다니기 좋았습니다. 주변의 호텔과도 가까워 도보로 호텔구경하러 다니기에도 좋았고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이 호텔에서는 그닥 구경할만한 거리가 없네요. 규모도 타 호텔에 비해 적고... 그래서 숙박비가 저렴한 것 같아요. 또한 사람이 적어 한가한 느낌이라 숙박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좋았습니다. 마카오 반도쪽 관광지를 가려면 길 건너 시티오브드림즈 호텔 1층으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직원이 무료셔틀버스 정류장을 안내해줍니다. 마카오반도의 그랜드임페리어호텔 근처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세나도에서 타이파로 오려면 윈마카오호텔 정문쪽에서 윈펠리스 호텔가는 셔틀버스를 타면 되구요. 윈펠리스호텔에서 하차하여 호텔 구경도 하고 무료 케이블카를 타면서 분수쇼를 감상했던 기억이 오랫동안 남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세나도 거리보다는 타이파에 있는 호텔구경이 더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꽤 괜찮은 호텔입니다. 다만 교통편이 상당히 불편하고, 위치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물론 마카오 자체가 도보 여행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관광지들과 먼 편이구요 가장 중요한 셔틀의 '부재'입니다. 마카오 공항에서는 대부분 호텔셔틀을 이용합니다. 설령 자신이 묵는 호텔의 셔틀이 없더라도 가까운 대형호텔의 셔틀버스를 이용하죠. 하지만 푸 후아 호텔은 외딴 위치 덕에 가까운 호텔은 고사하고 버스정류장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울며 겨자먹기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교통편이 불편하다 뿐이지 숙소 시설은 훌륭했습니다. 주변에 대형 슈퍼마켓도 있어 물건을 사기도 편리하고 외딴 위치이니만큼 로컬에 가까운 곳이라는 것도 단점이자 장점이기도 합니다. 직원들도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짐 또한 하루동안 무료로 보관이 가능했습니다. 교통편만 더 편리했다면 정말 좋았을 호텔이지만 아쉽습니다. 그 외의 숙소 상태와 편의시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카오는 워낙 화려하고 럭셔리한 호텔들 많이 있지만 전 카라벨 호텔 너무 만족했어요. 춘절 기간이라 호텔비가 후덜덜해서 카라벨을 선택하게 됐지만 정말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룸 진짜 깔끔하고 욕실 어메너티 록시땅이구요. 미니바 음료 Sprite & Coke 무료에요! 마카오 쿠키 웰컴 기프트로 제공되고. 조식도 무료인데 부페식은 아니었지만, 싱싱한 오렌지와 삶은 달걀 그리고 무제한 토스트에 달달한 밀크티로 든든히 배 채우고 여행했네요^^ 세나도 광장까지 골목길 따라 나가면 5분도 안걸리구요. 소피텔 엣 폰테 호텔 옆 편의점도 있고, 큰 호텔 무료 셔틀 얻어타기도 편해서 두루두루 만족했답니다!

마카오 새벽에 공항에 도착하여 택시타구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숙소에요. 혼자 프리미엄룸을 이용했는데 정말 크구 좋았어요!! 오히려 에어컨이 빵빵하여 추웠다는... 아침엔 신무이굴국수 찾아가서 소고기 국수먹구 갤럭시 호텔 셔틀 타러 이동했어용(막 꼭 가셔서 드셔요! 라는 정도는 아닌듯) ^^ 아 맞다 호텔 체크인시 보증금 500달러 필요하시구요, 엘레베이터에서 로비를 가시려면 1층이 아니라 G를 가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이번 마카오 여행에서 베네시안 리조트와 반얀 트리, 갤럭시 등에 묵었었는데 그 중 아니 올해 최고의 만족감을 갖춘 리조트가 반얀 트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지어서인지 좋은 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호텔 외부도 멋있어 뭐 하나 빠지지 않게 두루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마카오 리조트들 규모가 상당하기에 간혹 위치를 헷갈릴 때가 있어 나갔다 들어왔을 때 반얀 트리를 찾기 위해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하는 경우와 카지노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조금 정신 산만한 점이 아쉽지만 베네시안이나 갤럭시에 비해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며 타 호텔들 역시 수준이 상당햇지만 반얀 트리 리조트 만큼 마카오에서 손님들을 친절하게 편안하게 그리고 객실 컨디션을 최상으로 갖춰 놓은 곳도 드물 듯 합니다. 여러모로 최고였고 특히나 룸 서비스와 청소 하시는 분들 리셉션 직원들 컨시어지 팀 모두 너무나 친절해서 푸켓, 홍콩, 마카오 38일간의 긴 여행동안 19개의 호텔을 거치며 올해 최고의 곳에서 가장 좋은 느낌을 받으며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다시 마카오에 여행간다면 반얀 트리에서 다시 숙박할 것입니다.

후기가 안좋아서 일정보다 짧게 예약 했는데 다음에 마카오오면 마카오 일정만큼 예약할려구요 냄새도 안나고 조용하고 또 위치도 좋아요 주변 먹을곳도 많구요 직원분들 영어안된다고 하시던데 저는 4박일정동안 영어다 되는 직원분만 만났구요 다들 친절했어요 단점은 가격표 없길래 물이 무료인줄 알았는데 체크아웃할때 홍콩달러 25달러 빼더라구요 그건좀 그랬지만 그래도 만족 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여기로 예약할께요

Grand Coloane Resort로 이름이 바뀐지 오래 되지 않은 듯 합니다. 현지인들은 Westin Beach Resort라고 기억을 하더라고요. 조용한 콜로안 해변가에 위치해 쉬기 좋습니다. 마카오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위치 때문에 불편하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어요. 호텔 셔틀버스 타면 베네시안 8분 정도면 갑니다. 건물 자체가 조금 낡긴 했지만 깨끗합니다. 조식도 괜찮고요. 가격에 합당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기가 새벽이어서 마지막 날 호텔 체크 아웃하고 짐 맡기고 돌아다녔습니다. 관광하고 돌아와서 씻고 싶어서 밑져야 본전 하고 사우나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체크 아웃 했음에도 혼쾌히 무료로 사우나 하게 해 주더라고요. 5성급 호텔이면 이 정도는 당연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마카오 갈 일 있으면 여기서 또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