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호텔 검색

-룸 : 너무 좋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다만, 워낙 벌레가 많은 기후의 섬이기 때문에 가끔씩 벌레가 나온다는 후기가 있는데 그건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제가 묵었을때엔 없었어요)<드라이기,면도기,샴푸,컨디셔너,바디로션,치약,칫솔,빗,가글,치실 있습니다. 굳이 뭔가 챙겨서 가지고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조식 : 아야나 호텔과 리조트가 붙어 있습니다. 2곳 모두 조식 먹어보세요. 호텔 조식은 종류가 많고, 리조트 조식은 빵이 맛있습니다(닭죽 맛있어요). 꼭 조식이 포함된 방을 예약하세요. 저희는 조식 포함되지 않은 방을 예약해서 2인 기준 한화 7만원 정도의 돈을 먹을때마다 썼습니다. -식당 : 굳이 조식이 아니더라도 여러 식당이 있으니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꽤 맛있어요. -락바/루프탑 바 : 락바와 루프탑 너무 분위기가 좋습니다. 꼭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락바의 경우 저희는 다 먹은 음식들은 현장 결제하였습니다. 루프탑은 호텔 방으로 요금 킵 가능합니다. 락바는 외부 사람들도 많이 옵니다. 많이 번잡하기도하고, 다른 투숙객들도 좋은 자리에 앉고 싶어하기에 선셋 시간은 전쟁입니다. 그러니 좋은 자리에 앉고 싶다면 3시쯤엔 꼭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나시 착용 안됩니다. -수영장 : 아야나 호텔, 림바 아야냐 리조트의 모든 수영장 다 써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요. 물도 깨끗하고 적당히 깊습니다. -피트니스 : 호텔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리조트 안에 피트니스 클럽엔 습식 사우나와 건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 있으니 수영하시다가 추우시면 사우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마사지 : 한국어 전용 안내 책자가 옛날꺼라서 가격이 매우 싸게 적혀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ㅡ ㅡ -*택시* : 아야나의 가장 큰 단점이 시내와의 거리입니다. 택시로 스미냑 or 꾸따비치까지 32~45분 정도 소요됩니다. 2018/06/28 기준으로 우버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그냥 택시 적혀있거나 안적혀 있는 불법 택시 들이 많습니다. 이 택시들은 미터기 사기칩니다. 그나마 믿을만한 택시는 블루버드그룹이라고 택시 앞,옆,뒤에 파랑새 마크와 블루버드그룹이라고 적혀 있습니다.미터기 사기 안칩니다. 블루버드 택시 미터기 기준 130000루피아 조금 넘습니다. 저희는 이거 기준으로 다른 택시들과 딜했습니다. 140000~150000루피아로 딜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유아 동반 가족 여행을 아야나로 갔었는데요, 공항에서 가까움, 리조트내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등 리조트내 수영장이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인사도 너무 잘 하고 친절하고 또 인도네시아는 이번에 처음가본건데요, 인도네시아 인들이 아이들을 좋아 하더라구요. 맨 처음 저희 아이도 피부색의 다름에 약간 두려워 하더니 너무 친절한 직원들과 아이를 좋아 하는 직원들의 태도에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야나에서의 머무름은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단 리조트내 식사는 원래 비싸지만 비싼만큼 제값을 해야 하는데, 쥬스빼고는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아야냐가 식사부분을 좀더 강화한다면 더 좋은 리조트가 될거 같습니다. 연인뿐 아니라 가족들끼리 와서 쉬다 가고 싶은 리조트로는 최고이구요, 2년후 다시 오려구 합니다 !

전체적인 호텔 분위기가 너무 이뻐요 침대추가해서 셋이서 묵다보니 좁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해요 다만 침구와 수건이 오래돼 아쉽웠어요 위치는 상점들과 식당 특히 비치와 가까워 아주 좋았어요

3박4일 가족여행으러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최고 였습니다. 발리에는 자주 갔었지만 개인 차량 없이 놀기에는 최고. 리조트내 부대시설이 좋아 리조트내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고 또 저녁시간에는 호텔 전용 해변에서 재미있게 놀수 있습니다. 다만 5스타 호텔 답지 않은 조식과 룸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7박8일 발리 여행중 3박은 누사두아 그랜드미라지, 4박은 하드락에서 머물렀는데, 그랜드미라지의 경우 키즈클럽에서 아이들을 맡겨도 무료, 여러가지 활동들(쿠키 만들기, 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대부분이 무료였는데, 하드락은 일단 하루에 1인당 200,000루피아에 티셔츠 만들기는 100,000 추가... 등등으로 요금이 발생했습니다. 점심도 포함된 가격이어서 비싸지는 않다고 느꼈지만, 하루종일이 아니라 2~3시간 정도 맡길수 있는 시스템이면 좋을텐데..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뿐만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추가비용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위치도 좋고, 호텔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한테 키즈클럽 직원들은 좀 별로.. (인도네시아 영어 발음이 "R" 사운드가 많아서 듣기 어려웠는데 너무 빨리 얘기를 해놓고 못알아듣는다고 무시하는듯해서 기분이 무척 나빴던 기억이... )

1.늘 먹던 웨스턴이나 타이보다는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을 트리탑에서 먹었다.전채전에 과자와 함께 나온 6가지 소스가 무척 특별했다. 랍스터는 담백했고 간은 짭쪼름했으나,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저녁이었고, 아침 부페는 훌륭했다 2.해변은 평이했으나, 가끔 후두둑 쏟아지는 비마저 평온하게 하는 부드러운 해풍...비치베드위에서 여기가 천국인가...하는 생각이 잠깐...아이가 깨우지만 안았다면 분명 천국이었을터! 3.친절한 직원의 태도와 리조트를 두르고 있고 들어와 있는 인상깊은 열대 고목들과 식물들,특히 넓은 잎들의 나즈막한 키의 나무들은 너무 사랑스러웠다 4.숙소:레인포레스트 씨뷰. 뭐 따로 무슨 말이 필요할까! 돈은 벌어야 하고 조만간 나는 여기 다시 올 것이다

이 호텔에 9일동안 머물렀습니다. 발리에 도착하기 한 달 전부터 에어비앤비와 호텔을 고민하다 티질리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 아니라서 베드버그 걱정이 없을것이란 생각에 결정했고 룸 컨디션이 아주 좋았습니다. 수압 좋고 물도 잘 내려갑니다. 발코니가 있는 더블베드로 룸 업그레이드가 무료로 되었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이 호텔 <총괄매니저> 는 불친절하므로 서비스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손님에게 거만한 태도를 취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보통 수준의 친절함을 가지고 있지만 안경쓴 여자 직원은 정말 아주 많이 친절해서 감사했으며, 항상 웃고있는 남자 직원도 한명 있었는데 그 직원도 도움을 많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점은 방에서 옆방 대화 소리가 아주 상세하게 다 들립니다. 특히 조용한 새벽에 복도에서 떠는소리는 더 크게 들리고 방안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려 불편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닥에 개미가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방이 습하므로 캔들을 가져가 아침에 피워두세요. 호텔 조식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5000 루피아 호텔 수영장은 크기가 많이 작지만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아침 일찍부터 이용합니다 티질리 호텔 위치는 스미냑 비치에서 걸어서 5~10분 이지만 스미냑 대로변은 무조건 택시를 타야 합니다. 호텔은 약간 외진곳에 있습니다 호텔 식당은 가격이 저렴했고 바나나 튀김과 과일세트를 먹었는데 과일은 정말 맛이 없었고 바나나 튀김은 맛있었습니다. 호텔 직원은 대체적으로 상냥했지만 때때로 불친절하기도 했습니다 티질리 호텔의 큰 장점으로 친절함을 기대하고 방문했지만 몇몇 직원들의 불친절한 태도로 기분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쉽습니다 호텔에서 스미냑비치로 걸어가는 위치는 아주 좋았고 호텔 바로 맞은편에 편의점 2개가 있는건 정말 편리했습니다 호텔 앞에 서있는 택시 투어 기사들은 너무 비싼 가격을 제시하니 꼭 클룩 어플을 이용해 미리 투어 예약을 하고 가세요.

일단 가성비를 따라올 우붓 호텔은 찾기 힘들 것 같다. 위치는 짬뿡한 트래킹로드 상에 있어서 아침나절 걸어가서 우붓시내까지 갈 생각도 했지만.... 발리 날씨를 고려할 때 쉽지 않은 일이다. 즉, 어쩔 수 없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며, 하루 4번(비수기라 그런지 몰라도...) 우붓왕궁 옆의 사원까지 데려다 주는 차량을 이용함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이 또한 예약(갈 때 올 때 모두 미리)을 미리 하지 않으면 좌석이 없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숙소는 비교적 위생상태가 양호하지만 호텔에서 겟코도마뱀과 개미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발리 그 어느 호텔을 가든지 이들이 없는 곳은 거의 보질 못했다. 이게 싫으면 발리가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여행가야 할듯... 직원들은 누사두아에 있는 5성급 호텔 직원들보다도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다. 호텔이 작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하지만 수영장은 적당히 애들이 놀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다. 조식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결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짬뿡한 트래킹로드와 가까이 있어 아침나절로 산책을 할 수 있다는 점과 가성비 면에서 우붓에 간다면 다시 로카를 선택할 계획이다.

누사두아 호텔들은 좀 비싸서 그나마 저렴한 이곳을 예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음. 풀 엑세스 룸 예약했는데 짱좋음..저녁에 맥주 한잔 하면서 수영할수 있었음 ㅎㅎ 메인 풀이 커서 사람이 많아도 불편함 없이 놀 수있었음. 프라이빗 비치는 한가롭게 쉴 수 있어 좋았음.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은데 왜인지 한국인은 우리 밖에 없었음....중국인 단체가 많아서 인지 호텔 인지도가.낮아서 인지 모르겠으나 다시 누사두아로 간다면 또 이 리조트 선택할 예정.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조식과 무료 제공되는 미니바 종류가 부실하다는 점...

가족여행으로 발리 우붓 2일 꾸따 2일 머물렀습니다. 위치는 워터붐 바로 옆에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에 비명소리가 들려요 ㅎㅎㅎ 그리고 위치는 디스커버리 몰 후문쪽에 위치하고 있구요, 골목길로 3분정도 들어가셔야 해요. 골프장 카트차가 있어서 호텔에서 디스커버리 몰까지 종종 데려다 주시기도 합니다. 일단 방이 큼직큼직하구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4시 30분정도에 조식 먹는곳에서 티타임 시간도 있어요 ( 전통차랑, 인도네시아 전통 약과, 떡같은거 조그만 접시에 줌 ) 일단 아침조식이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마치 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 드시는 것처럼 나옵니다. 메뉴1은 샐러드나 우유에 말아먹는 포스트 처럼 10가지 종류 있구요) 메인 2에서는 ( 샌드위치, 나시 고랭 종류처럼 10가지 선택할수 있구요 ) 그리고 음료쪽에서는 ( 커피랑 각종 과일쥬스 10가지 선택할수 있어요) 결국 한사람당 3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 있으시다면 무슨 Porridge (죽)이라고 적혀있는게 메뉴 하단에 있어요 그거 시키시면 닭죽처럼 부모님이 좋아하실꺼에요. ( 조금 짜요... ) 첫날은 음식이 안맞으셔서 못 드셨는데, 그 다음에 요걸로 잘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항상 기분좋게 다녔습니다. 아무튼 행복하게 지내고 갑니다. !!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오고 싶은 곳입니다!

The Seminyak Beach Resort & Spa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만 제외하고요.. 객실 - 깔끔하지만 발리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옵니다(원목느낌), 가든뷰(The room garden wing)로 결재했으나, 메인건물이 아닌 부속건물(심지어 도로를 건너가야 하는 독립건물)에 배정해주어서.. 첫날은 묵었으나, 호텔 메인빌딩으로 가기가 불편(수영장, 레스토랑, 리셉션 등)해서 컴플레인 이야기 하고 메인빌딩 가든뷰(이것도 wing건물이었음)로 바꾸었습니다.. 화장실- 화장실도 공간이 넓고 어매니티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수영장 - 인피니티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이 크고 바다바로 앞이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휴양지 경치 및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대신 물속 시야가 투명하게 보이는게 아니고..흐릿하게.. 눈도 약간 따갑다는거.. 감안하시길.. 가든 - 호텔 가든이 너무 이쁘고 넓습니다.. 저는 가든의 정자(?)같은곳에서 책 읽으면서 시간보냈는데.. 너무 편안했습니다. 레스토랑 - 조식뷔페 레스토랑은 너무 만족합니다.. 오물렛, 프렌치토스트, 와플, 핫케익 모두 맛보았으나 만족했으며 발리 전통음식도 간간히 있어 잘이용했습니다.. 특히 저는 과일을 좋아해서.. 열대과일이 많은것에 제일 만족했습니다. 위치 및 접근성 - 세미냑 지역이 발리의 청담동이라 불릴만큼 각종 레스토랑, 바, 스파, 특히 여자 옷집 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The Seminyak Beach Resort & Spa가 세미냑 스퀘어랑 걸어서 5분거리이니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점심 저녁에 식사 및 한잔하기 딱입니다.. 그리고 쇼핑의 핫플레이스에서 쇼핑하시길.. 딱히 살건 없지만 구경만으로 잼있습니다. 호텔 스파 -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이지만.. 엄청 비쌉니다.. 한국가격만큼 합니다.. 호텔 이용객에게 할인해줘도 비싸서 외부스파를 이용했습니다.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 발리 주변지역 투어를 하기 위해 울루와뚜 사원(4시간 투어) 및 스노쿨링을 컨시어지에서 예약했습니다.. 일단 스노쿨링은 외부 업체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예약만 가능하고 스노쿨링 업체에서 픽업서비스합니다. 가격도 이업체에 직접 지불해야 하나, 컨시어지 담당자가 나중에 호텔에 내면 된다고 잘못 알려줘서 돈준비못하고 갔다가 카드결재했습니다.. 울루와뚜 사원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자체 드라이버(호텔직원) 및 차량(호텔차량)라서 편안하고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대신 시간당 200,000루피.. 또 컨시어지 담당자가 드라이버 및 가이드(호텔직원)에게 울루와뚜 사원만 가고 포함되어있던 비치는 가지 않아서.. 컨시어지 매니저와 엄청난 컨플레인과 빅 아규먼트가 있었습니다.. 왠만해서 이 매니저 자기들 잘못 인정잘 안할려고 합니다.. 핵심을 벗어난 말로 두리뭉실 애기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객실 가든뷰(The room garden wing)에 관해서도 같이 컴플레이 제기했는데.. 우리는 wing이라고 하는건 메인건물 한쪽으로 돌출되게 지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아예 독립건물( 도로건너 있는)에 주는건 이해가 안된다고 했으나, 여기사장이 중국계 미국사람이고 미국사람이 그 건물도 wing이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 반응이라.. 크게 다툴뻔했습니다.. 그리고 메인건물 가든뷰 윙으로 옮길때도 굉장히 선심쓰듯, 해줄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냥 바꾸줄테니 2박에 100불+1박은 공짜로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저돈도 안내긴 했지만.. 굉장히 이해할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함에는 엄청난 실망감을 느낍니다.. 호텔컨시어지 서비스만 빼면 나머지는 정말 훌륭합니다. 투어는 외부업체를 이용하던지.. 발리현지투어가이드를 이용하시는게 가격면에서도 서비스 면에서도 만족하실겁니다..

일단 숙소 퀄리티 대비 가격은 조금 높게 책정된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함. 그래도 크게 문제점은 없는 곳으로 한번 가볼만 함. 방크기도 적당하고 깨끗하고 직원들 태도도 괜찮음 바1, 레스토랑2개가 있는데 3층에 있는 현지식 레스토랑은 여전히 맛이 너무 없음. 식사도 늦게 나오고 다 식어서 나오고...아무래도 주방장을 바꿔야 할 듯 ㅎㅎ 조식도 여기서 먹는데 조식은 뭐 쏘쏘.. 대신 수영장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FIRE)은 강추함. 여전히 적당한 가격에 퀄리티가 좋았음. (특히 스테이크는 먹을때마다 만족스러움) 식사는 무조건 여기서만 하는걸로.. ㅎㅎ 아쉽게 여기는 파스타는 없음. 파스타는 아까 맛없는 레스토랑에서만. TT TT 키즈룸(놀이방), 야외 놀이터(어드벤처?) 등이 있으나 형식적이고 애들은 결국 수영장밖에 놀 게 없음.. 뭐 애들은 물놀이면 충분하니깐... 그냥 좋은 경치보면서 쉬러가기에 좋은 호텔. 구눙굴리스 골프장이 가격이 비싼데도 많이 구리긴 하나 골프치면서 지내기엔 더 할 나위 없이 좋음. ^^

사누르 하루 일박하고 우붓으로 가려던 계획이었는데 9층 숙소 뷰를보고 이틀을 더 머물다 왔다.호텔 자체가 워낙커서 그 안 시설또한 모든것이 편리했다.모든 뷰가 바다로.프라이핏이 보장되는 해변은 정말 한적하고 깨끗하다.수영장 역시 훌륭했고 커다란 건물 하나가 맛사지실..종업원만해도 오십명은 될 듯..55불에 받는 최상의 맛사지..바닷가 호텔 카페에서 먹은 피자도 싸고 맛있었다. 하루는 9층에서 이틀은 방가로에서 묵었는데 오르락 하긴 좀 귀찮아도 고층 호텔에서 맘껏 멋진 바다를 보는 것이 좋을거 같다. 고층 호텔은 이불 느낌이 얼마나 사각사각 느낌이 좋았던지. 늦은 밤 전용해변의 느낌 이 가장 환상..호텔 바로 옆으로 고급 호텔들..각양각색의 느낌..그곳 다양한 레스토랑 구경도 좋다. 호텔 자전거는 비쌈..다른 호텔 가는 쪽 자전거는 하루종일 오천원 정도.. 현지쪽으로 나가면 천원정도에 3시간..자전거 길이 잘되어 있다.오만원 정도에 이만한 호텔은 드물듯..식사도 괜찮은 편.. 그곳 해변에 사는 개들과 며칠동안 참 친하게 놀았다. 체크아웃 하는 곳까지 따라와 있던 흰둥이와 검둥이의 애교가 아직도 눈에 어른어른..

조식이 매우 훌륭하고 경치도 좋다. 그러나 산 중턱에 있어서 편히 쉬기는 좋으나 추움. 조식 먹을때 바람도 장난 아니고 저녁에 해 질 무렵이면 쌀쌀해서 긴팔을 꼭 입어야 함.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고 서비스 정신이 매우 투철함. 특히 호텔 내 마사지 샵은 최고! 실력도 좋고 매우 정성스럽게 해줘서 팁을 마구 꺼내주고 싶었음.

풀빌라를 이용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개선사항은 1. 호텔 내부 이동동선에 대한 안내장과 표지판들이 필요하다.(서비스 카트를 타고 이동하였으나, 걸어 다닐때 필요) 2. 빌라 미니주방에 간단한 조리도구가 필요하다. (냄비, 후라이팬 정도) 3. 모기가 많다. (수시 방역을 하나 현지 모기가 좀 독하다) 4. 공용풀이나 빌라 개인풀에 작동을 하지 않는 자쿠지가 좀 있다. 5. 빌라 개인풀에 조명이 필요하다. (저녁에는 어두워서) 전반적으로 만족을 하는 호텔이다.

우선 늦은 비행시간으로 호텔픽업으로 이동 .픽업요청하신 분들은 입국장 나옴 양쪽으로 네임카드 엄청들고있으니 찬찬히 돌아보며 몇번이고 찾으시길 입국장 사람많아 시간걸려서인지 우리보다 늦게옴. 공항에서 가까움 .보안 잘되있음. 우린 어른세명 간이침대추가로 8박 , 아침은 뷰페식으로 종류도 많고 기본 종류 빼고는 매일 바뀜.2층이 리셉션. 오른쪽동 왼쪽동으로 나뉨.우린 오른쪽 이층 복도 끝방2090호묵음 . 처음엔 구석이라 별루였는데 끝방이라 조용하고 좋았음.디럭스 가든뷰신청했는데 헬기장이있는 바다뷰.그러나선셋은 보기힘듬. 어둡지는 않은데 해는 들지않고 우기라그런가 좀 습기가 많은편(건기는 모름).비치는 없고 방파제 같은 길로 연결됨. 디스커버리 쇼핑몰은 바로옆. 꾸타비치는 걷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걸어서 문제없음.수영장은 넓고 깊음. 두세바퀴돌면 운동됨(내기준).비치의자 넉넉함. bar 칵테일 맛없음. 음식은 맛남. 우린 12/27~1/4일까지 200만원 정도 지불.(레이트체크아웃6시까지100만루피아포함)연말연시가겨대비 쏘쏘. 직원들 친절함. 영어 잘 못해도 리셉션 친절함. 일식 레스토랑 추천.수영장 직원들 일어 한국어로 인사해줌. 호텔 맛사지 못해요. 다시 방문의사 있음.

1. 가성비 ㄴ> 가격대비 좋음 2. 위치 위치 괜찮음. 우붓센터에서 셔틀로 십분. 셔틀 1시간~2시간 간격에 한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붓 로켤 택기시사 양치아 깨새들끼은 5거분리 호텔 이동는하데 기본 씹만루아피 달고라 하는 개이새들끼만 있서어 문제인. 하지먄 이 효탤은 교랩 불서러 후딱고타는 외진곳이 있어 수탈 있섬. 교렙 불때를 호텔 문 나가서 10쵸 걸러서 근쳐 노바디 노시택 하면 옴. 3. 숙소 위생상태 ㄴ>깨끗함 4. 직원태도 ㄴ>5성급 답게 친절함. 카운터에 있는 애들은 내 성 외워서 지나갈때 Hi Mr 누구누구 하면서 자꾸 부르는데 깜놀함 5. 숙소 편의/부대시설 ㄴ> 음식맛 괜찮음, 조식은 계란류는 주문 나머지는 부페 호텔 공용 풀 2개 (메인풀은 가족이랑 놀면 딱 인피니티풀은 연인이가면 좋음) 마사지 잘함. 마사지 하는곳(SPA) 시설 좋고 응대 잘하고, 호텔이라 우붓센터에서 받은거랑 확실히 서비스 자체가 다름 프로모 가격 팁따로준거 포함 2인 십칠만원 정도 나옴.(한국 동네 태국마사지 샵보다 쌈 솔직히) 이것만 후기 쓰면 왜 여기 예약하라고 하는지 궁금하죠? 일단 손님들이 안보임. 정확히 얘기 하면 방은 차있는거 같은데 숙소대비 부지가 넓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잘 안보임 아니 인피니티풀이건 메인풀이건 논뷰건 정글뷰건 사람이 많지않아서 어디서 사진찍어도 배경은 개이쁜데 딴사람 안나옴 다 잘나옴. 인피니티풀 쇼파체어 8개 있는데 12시 점심 타임에 서양인 2명 있었음. 풀들어가서 사진찍고 뭐하고 해도 다른 사람 나올까봐 다른사람 들어오는데 방해될까봐 눈치도 안보임 아야나 풀처럼 쭝귁인 글바글바해서 사진 찍을려면 훅 지나가고 뭐 먹을려면 옆에서 떠들고 이런거 전혀 없슴 직원 1명 + 손님 4명있으니 뭐달라고 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만들기 시작함. 발리 음식점 특징인 늦게나옴 이런거 없슴. 그리고 사람이 안보이다보니 숙소 자체가 개 조용함. 그 큰 리조트 다 빌린줄. 그리고 생각보다 여기 가격 괜찮아서 가성비도 좋음.

호텔은 괜찮았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그런데 마사지샵이 남자 화장실 여자화장실 사이에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안에 들어갔는데 목욕탕 때미는 침대같은게 놓여져있고 전혀 릭렉싱되는 분위기도 아니였어요 호텔 공사 중이라서 쿵쿵쿵쿵 콘크리트 부수는 소리가... 하... 마사지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런데 저희 객실에 젖은 옷 널 수 있는 거치대도 없더라고요 할 수 없이 베란다에 옷 널어놨는데 하늘에서 뭐가 후두두두둑 계속 떨어졌어요 아까 그 공사하는 소리가 우리 객실 위였나봐요 그 흙들이 저희 베란다에 쌓이기 시작... 정말 난감 ㅠㅠ 수영장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물은 안 깨끗했지만 사진 찍으면 이뻐요. 조식은 그냥 so so.. tip하나 알려드릴게요 호텔 아랫층에 까페 있는데 거기 허니치킨 시켜서 거기 밖에 테라스에 앉아서 맥주에 먹어보세요 징짜 맛있음~

프론트: 두명이 체크인했는데 객실 카드는 한 장만 줍니다. 재 요청을 하면 추가로 주긴하는데... 프론트직원의 센스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수영장: 수영장이 작습니다. 비치배드 수가 모자랍니다. 식당: 비치된 음료의 종류가 부족합니다. 주변: 이것은 저의 숙박 타이밍이 문제인데 주변 회사의 노조의 파업으로 인하여 현지인들이 떼를 지어 가면을 쓰고, 각목을 들고, 오토바이의 소음기를 해체하여 어마어마한 소리를 내며 호텔 블럭을 하루 종일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그 외엔 괜찮았습니다.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디럭스를 예매하였는데 욕조가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지은지 오래된 것 같아서 스미냑의 다른 호텔들에 비해 낡은 편임. 다만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서 해변 접근성이 매우 좋고 가격도 싸서 서핑을 즐기기 위한 여행에 적합한 듯. 호텔 중간에 공사를 하고 있는데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님

바닷가 맨 앞쪽 메인풀 엑세스 방이었는데요 경치 매우 아름답습니다 매우매우 아름답습니다 별다섯개 만점에 여섯개 주고 싶어요 모기많다고 걱정했는데 후기를 관리하는지 모기관리 키트가 존재하였습니다 벌레 걱정없어요 다만 호텔의 방의 급수가 올라갈수록(바닷가에서 가까울수록) 호텔 식당과 거리가 매우 멀기때문에 (카트이용 불가 무조건 계단) 조식을 포함결제 하신분은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결국 이틀째에는 아침 방으로 시켜서 먹었어요 (추가차지) 자쿠지는 프라이빗이 조금 보장되는 편이었으나 개인풀은 프라이빗이 전혀 보장되지않아서 연인끼리의 뜨거운(?) 수영을 꿈꾸시는분은 조금 힘들것같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매우매우요

아고다가 쓰레기다 개새끼들아 너희들 때문에 4박6일중 반나절 날리고 한국 상담원 연결한다고 돈날리고 스트레스 받고 부킹닷컴 상품을 연계했으면 바우처가 제대로 가게해야지 디럭스 스위트룸이 어떻게 스탠다드 룸이 되냐 그것도 예약 2달전에 했는데 개새끼들아 그래서 내가 보상으로 몇백달라했어? 내가 너희들이 준 1년 짜리 유통기한 10%쿠폰 받았지? 난 돈도 안바라고 진정성있는 사과면 마음풀어지겠어 근데 메일로 광고밖에 못보내냐 또라이같은 새끼들이 그런 나한테 이용후기 적으라고? 그와 중에 또 하나는 이용후기 적지도 않았는데 작성완료로 돼있네 이런 개또라이 똘추 찌랭이가 만든 초딩앱 아고다 아직도 쓰시나요 해외 시간대가 한국과 달라도 한국 현지시간으로 6시면 땡 퇴근해서 현지 문제를 영어상담사와 통화해야하는 앱이에요 거기다가 저는 이 앱이 부킹닷컴과 형제 사이트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두개의 사이트는 절대 이용 마세요 문제가 생겨도 나몰라라 자기들 잘못은 없답니다. 결국 이용자가 아고다를 쓴게 잘못한거에요 여러분 이런 해외 호텔 예약사이트 이용하려면 신중하게 하세요 이런 개똥같은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좆같은 아고다 이용마세요 부킹닷컴도요

특히 조식 부페는 다른 어디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을 정원의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 기쁨은 여기에서 묵으신다면 꼭 조식을 드세요 (6-10am) 조식을 먹고 호텔 정원을 한바퀴 산책하면 정말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풀장은 넓거나 화려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너무 많지 않고 가볍게 수영하고 선베드에 누워있기 괜찮습니다. 지적할게 있다면.. 미니바 음료들이 그다지 싼편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커피포트에 석회질이 껴있더군요 2일동안 즐겁게 지냈습니다. thx bumi surabaya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수영장 전망이 하루 종일 앉아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의 식사도 가격대비 식사도 맛잇고 뷰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 아래쪽으로 한 5분내려가면 서핑하는분들이 굉장이 많고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스노클링도 할수 있으니 장비 챙겨가셔서 이쁜 물고기들 만나시기 바랍니다. 바다가 암석 조개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쿠아슈즈 챙겨가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한 2박정도 하시는게 여행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차렌트 하는것은 RP300,000.- 달라고 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 되실겁니다.

트랜스몰 바로 옆,그냥 연결된 수준이라 밥걱정 옷걱정 약걱정 물걱정 안해두 됨. 호텔 룸 슬리퍼가 엄청 튼튼한거여서 놀랫.. 인테리어는 약간 구식 유러피안 클래식 같긴 하지만 청결하고 밝고 편했습니다. 다만 높은층+도로뷰여서 그랬는지 뭔가 웅웅 거리는 소리가 밖에서 심하게 들어와서 방 한번 옮겼네요. 옥상에서 저녁식사 했는데 분위기는 괜찮았으나 너무 어두워서 밥 안보임. 음식량이 적어서 맛있어도 만족을 못했네요, 반둥 물가 따졌을때 그냥 호텔 밖 까페에서 식사하시길 추천 합니다.

비쌀수록 좋다는 말은 진리인것같습니다. 개인 풀이 딸린 빌라는 엄청 크고 인테리어는 웅장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가 외진 것 같지만 리조트 내에서만 구경하고 놀아도 시간이 굉장이 빨리가네요. 너무 넓어서 도보로 이동하기 힘들지만 전용폰으로 24시간 버틀러에게 버기카를 요청할 수 있어서 문제없습니다. 스파는 가격대가 있지만 여태 중 최고였습니다. 고급스러운 휴양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왜 후기가 별로인지 잘 모르겠음. 우선 위치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너무 좋음. 방도 내가 발리 지내면서 지냈던 호텔 중에서 제일 크고 시설도 좋음 세면대도 두개고 화장실도 널찍하고 물빠짐도 좋음 제일 메리크가 큰건 역시 24시간 이용하는거.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함(루프트탑 임) 그리고 체크인 할때 비누를 주는데 향기 좋음. 기본 구비되어 있는 비누, 샴푸등 다 사이즈고 넉넉하고 향기가 좋음. 조식도 만족스러움. 더 먹고싶으나 배불러서 못먹음. 공항 가기 전날 스미냑에서 푹쉬고 감. 개인적으로 호텔에서 공항가기 전에 호텔에서 마사지 받고 가고 싶었으나 비싸서 다른 호텔 가서 함

투베드룸 풀빌라 예약했는데 스카이 투베드룸 풀빌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조식도 문안하고,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뷰도 좋구요, 다만 여긴 전자렌지가 없어서 가지고간 햇반을 먹기가 곤란했습니다. 문의했더니 호텔 정책상 커피포트외엔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3살 아이와 시부모님과 같이 한 가족 여행으로 스미냑에 위치한 자스빌라를 선택했습니다. 스미냑 도로에서 약 5분정도 걸어 들어가는 위치라 조용해서 좋았고, 이 가격으로 2룸 풀빌라를 빌릴수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스탭들도 친절합니다. 스미냑 내에 호텔픽업서비스가 무료이고, 빌라에 머무는 동안 인도네시아 핸드폰을 제공해주어서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울티모, 루머스, 뜨라또리아 있고 20분 정도 걸어서 쿠데타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