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호텔 검색

13박 묵었습니다. 프라이빗 해변이 있고 노을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산책길도 예쁘고 스파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조식도 가격대비해서 나쁘지않습니다. 교통이 불편해 1층 바에서 저녁을 9번 먹었습니다.그런데 양주나 와인 킵 해놔봐야 다음 날이면 사라져 있더군요. 호텔 바 9번 이용하는 동안 우리 일행 제외하고 바를 이용하는 다른 손님들은 없었으며 흡연이 가능한 곳이여서 재떨이도 늘 줬었습니다. 하루는 파란색 옷 입은 지인들이 모이더니 웨이터가 우리한테 와서 하는 말이 자기들 담배안피니까 나가서 펴라 다 먹었으면 치워줄테니 방에 올라가서 쉬어라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벙쪘습니다. 매번 팁 3달러씩 줄때는 아주 친절하더니? 지인들 왔다고 그 말도안되는 태도와 말투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 외에 다른 직원들은 캄보디아 그 어떤 호텔보다 친절했습니다. 干净卫生 早餐赞 位置好 环境优雅 服务热情 性价比高 隔音好 唯一不好的是清吧里面穿蓝色衣服员的工态度极差。我住了13天在清吧吃完饭都9次以上了，每次我点的洋酒红酒第二天就没有了，没怎么在清吧吃饭的客人，每次我们在那儿吃饭时客人只有我们，有一天他的朋友们还是一起工作的，反正他们来了以后，把我们的烟缸拿走让我们出去抽烟还说，饭和酒吃好了回去房间休息，听到这句话让我们很尴尬。

this is my 3rd time in phnompenh. but this hotel was really great ! SUPER friendly staff, good swimming pool. Hotel is very well designed as to Cambodia traditional atmosphere. pretty good. but i had problem with snatch in front of the hotel. my bag was stolen by pickpockets. actually this is my mistake. but traveller must be careful ur bag or something. i hope to visit this hotel my next rayover flight !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수영장도 끝내줍니다. 호텔은 캄보디아 전통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어 좋습니다. 음 호텔앞에서 제 가방을 오토바이 타고있던 두 소매치기단에 의해 소매치기 당했습니다ㅠ 절대적으로 조심하시고 여권이나 귀중품은 절대적으로 호텔 세이프티박스에 보관하세요! 다음에 또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좋아요^^

9.9라길래 그래도 믿을만 하겠지 하면서 왔는데..진짜 최고였어요. 처음 캄보디아 항공이 늦어서 1시간 반이 늦었는데 그때까지 환하게 웃으면서 환영해 주더군요. 체크인 할때도 상세하게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설명을 해줘서 불안할일도 없었구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가 다리가 다쳤는데 모든 호텔직원들이 도와주더군요. 한분은 얼음찜질을 가져오시고 또 다른한분은 약을 일사 천리로 움직이면서 배려해줘서 정말 캄보디아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망고를 시장에서 1kg에 1달로씩 하기에 거의 7kg을 사갔는데 다 잘라서 주시더라고요. 거기에 귀찮음은 없었습니다. 도리어 잘라드려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이렇게 착한 사람이 어디있나요! 캄보디아 여행은 최악에 최악이였어요.. 가이드도 별로 였고 다신 오고싶지 않을 정도지만 다시 온다면 이 호텔이 그리워서 일꺼에요. 찬사를 해도 부족합니다. 아 가끔 방은 좀 꿉꿉했어요..(저희가 모기땜에 환기를 안해서 같기도 하고..) 그리고 들어올때마다 환한웃음 감사했습니다. 호텔이 변하지 않고 계속 이대로만 잘되길 기도합니다👏

나이트 마켓 펍 스트리트 걸어서 5-10분정도 거리입니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호텔 리셉션 직원이랑 여행상담도 했습니다. ㅎㅎ 호텔도 자체적으로 잘 꾸며져있고 수영장도 훌륭합니다. 조식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앙코르와트 일출일정때문에 조식을 거르게 되었는데 과일이랑 몇가지 챙겨주기도 하더라구요. 다 좋았고 온수가 좀 약한게 흠이었는데 문의 넣었더니 다음날 어느정도 보완은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이른아침이나 저녁에 날씨가 쌀쌀할수있는데 참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캄보디아 여행중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hotel was really clean, and modern design. amenities are quite good quality. I didn't go to the bar but rooftop jacuzzi was the best and that time I stayed in the hotel was not many people so not crowded. I'm living in PP but if I have a holiday then I will go to this hotel again

캄보디아 프롬펜에 일 오 두어번 갔지만 이 호텔을 지금 찾은게 아쉽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아담하고 소박하지만 그 안에 있으면 어떤 휴양지 못지 않은 아늑함과 일상의 탈출이란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직원 들도 친절하고 다만 아쉬움이라면 주소 찾기가 좀 어렵다는것 호텔 앞문 쪽 느낌이 까페나 갤러리 같아 저녁때 그 곳을 몇 바뀌 돌았다.... 간판을 좀 크게 (나뭇잎에 가려져)만들면 좋을 듯... 그외에는 위치등등 모두 만족...

33불주고 예약했는데 4성 호텔 수준입니다. 깨끗하고 시설이 좋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조식 추가 인원에 대해 성인 10불,3세이상 12이하 5불받습니다. 옥상에 수영장이 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다만 물이 덜 투명합니다. 저는 들어가서 재밌게 아이랑 놀았습니다 이동은 그랩불러서 이동하면 좋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는 호텔주변 도로에 오토바이 소매치기 있으니 차나 툭툭이로 이동하세요

호텔 프론트에서 근무하시는 남 직원 Kosal 과 여 직원 Dalin을 칭찬 합니다... 나가월드에서 그랩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중에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그때 Dalin이 그랩택시 기사와 연락하고 Kosal이 직접 자신의 오토바이에 나를 태우고 그랩택시를 찾아 물건을 찾았습니다... 프놈펜이라 물건을 포기하려 했으나 직원들의 노력으로 물건을 찾았습니다.. 너무 너무 두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호텔 과 친절한 직원들을 근무하는 오하나 호텔입니다....

와.. 일단 저렴하게 갔으며, 완전 위치가 짱이였습니다. 딱중심 툭툭이로 10분안으로 계속 왔다갔다 , 호텔을 연계해서 툭툭이 1일 빌려서 오후4시까지 탈수있구요, MAIN유적지 갈수있었고=-= 가격이.. 기억은잘안납니다. 제가 총무가아니라서 하지만 여자4명이서 갔는데 오히려 호텔과 연계가되어서 툭툭이를 안심하고 이용했을뿐만아니라 직원분들 친절 그리고 아침의 조식 신청 .. 할지말지 고민하시는분들 꼭 하세요 좋습니다. 아침일찍 어디나가서 그런거 못사먹어요 맛도 괜찮습니다.ㅋㅋ 저희는 ㅋㅋ 토마토 구운거 엄청먹고 빵에 샌드위치처럼해서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도 주문하면서 먹었쬬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해서 좋았구요 마지막날 마사지를 호텔안서했습니다. 아직까지 기억나는 레몬향의 방에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호텔투숙객은 20%할인한다고했지만.ㅋㅋ 저희는 여직원이 30%까지해준다고해서 아주 ㅋㅋ 편안하게 받앗고 3명은 기절을 해서 기억안나지만 저는 혼자 타이마사지했는데 한번 악 하고나서는 또 바로 기절... 너무 시원해서 그냥 계속 잠 헬스장도 있고 수영장이 좋지요 물깊이도 깊고 , 수경챙기실분들 챙기세요 저희 수경안챙겨가서.=-= 럭키마트에서인가?아시안마트인가 거기서 1달러주고 샀는데..물 계속들어와서 이게 수경인지 안쓰고 하는건지 별반차이가 없을정도였답니다. 물깊이도 점점점 깊어져서 좋았구요 거기쉬는 곳에서도 흔들 의자처럼 ㅋㅋ 흔들흔들하면서 술먹고 , 망고주스 파인애플주스 사먹고 했습니다. 넘넘 좋았습니다! 만약 캄보디아를 가면 저는 다시 여기를 묵을껍니다. 호텔옆 1분 안되는거리에 럭키몰있습니다. 럭키몰 쌉니다. 그리고 저희는 걸어서 10~15분 걸어가니깐 아시안마트? 있었습니다. 거기서 호랑이연고 샀구요 아니면 여기서 툭툭이타고 펍스트리트 까지 2분?~ㅋㅋㅋ 4명인데 2달라주고했습니다. 아그리고 .. 여자3이서 3일째여행중부터 여자3명은 그나라 물안좋은것아시죠?얼굴에 여드름, 알러지 다 올라왔고 저는... 설사 시작했습니다. 되도록이면 물은 무조껀 에비앙사드시구요, 저희가 툭툭이의 기사가 저희가 너무 더우니 물을 줬는데... 앙코르왓트 브랜드의물이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아차였어요...그거먹고 계속 설사. ㅋㅋ 물설사... 한국와서 3명은.. 그때부터 잠복기를 거치고 시작 허허허허허허허. 물조심하세요. 그리과 화장실에 가져다 놓는 물 먹어도되는물임 하지만 저희는 양치질할때 사용함. ㅎㅎㅎㅎㅎ 그리고 냉장고안에 망고랑, 드레곤 ?용과? 그건 무료라서 먹어도됩니다. 조심해야될껀. 바가지 안쓰는거 직원들 친절해서 이것저것 물얼보면 다가르쳐주고 안내해주고 짱임.ㅎ 일단 거리가 이동이 엄청 쉬워서 ㅋㅋ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거기둘러보면 아 우리가 묶엇던 숙소가 정말 좋은곳이구나라고 느끼실수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후 한국온지5일째입니다.ㅎㅎㅎ 여기 너무 좋습니다.! 저흰 강추합니다. 저희는 가장 큰방을이용했습니다. ㅎㅎㅎ 아 맞다 화장실 샤워기가 움직이지않습니다. 고정식이라서 위에서 떨어집니다. ㅎㅎ 참고하십시오. 저희는 숙소 잘잡았따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시엠립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전무하다싶이 합니다. 그래서 구글지도상으로 보았을 때 약 10분이라면 펍스트리트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나 실제로 걸어갈 때 걸리는 시간은 그보다 길고 느끼는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펍스트리트에서 만난 모든 툭툭 기사들은 호텔 이름을 이야기했을 때 2달러 또는 3달러를 달라고 했습니다. 럭키몰과 박물관에서는 4달러를 불렀으니 참고하세요. 시설은 훌륭했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며 룸서비스도 맛있습니다. 조식도 맛있구요 특히 과일류가 잘 나오니 과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식단에 탄수화물 비중이 아주 높으니 참고하세요. 수영장도 넓고 로비도 높고 넓고 모든것이 사진과 같습니다. 다만 방의 창문이 모두 건물 안쪽으로만 나있는 건물 구조상의 특징으로 낮에 방안에서도 불을 켜고 생활해야 하며, 만약 옆 방 사람이 커텐을 열어놓는다면 침대에 누워서 옆방 안쪽이 보일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낼때는 저희 층에 사람이 없었던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욕조가 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욕조 물 마개에 문제가 있어 물을 받는 족족 빠졌습니다. 욕조의 기능을 상실한 욕조였죠. 아주 불편했습니다... 결국 비닐봉지를 마개 위에 덮은 뒤 물을 받아 목욕했습니다. 추가 침대를 요청하여 사용했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중간이 접히는 형식의 추가 침대를 주는 경우가 있어 허리가 아플까 걱정하였으나 아주 상태가 좋고 멋진 침대를 마련해주셔서 침대에서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창문에 모기장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방안에 모기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한국에서 모기향을 가지고 갔기에 자기전에 언제나 모기향을 피우고 잤습니다. 복도에서 도마뱀도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마뱀은 모기를 잡아주는 좋은 친구기 때문에 별로 놀라지 않고 함께 잘 지냈습니다. 티비는 삼성입니다. USB를 연결하여 영화보는 등의 활동을 하기 좋았습니다. 침구류, 어메니티, 준비된 티 테이블 다 좋습니다.

쁘티끄 호텔이라 방의크기는 작은편이지만 한국의 브티끄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청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옥상에 루프탑바와 함께 캄보디아 왕궁 전망의 멋진 수영장이 함께 있어 좋았다.

infinity pool과 식당에서 바라보이는 석양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정글 같은 곳에 파묻혀 있는 위치 때문에 개미가 조금 신경쓰이지만 숙소 및 수영장 시설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빵, 식사 등은 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호텔 내에서 맛사지나 수영장에서 놀며 디저트, 칵테일 등을 마시며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편안한 곳입니다. 호텔 바로 뒤에 껩 국립공원 트레킹코스 입구가 있어 다녀오기 좋습니다. (걸어도 좋고 오토바이를 좀 타신다면 스쿠터 빌려 올라가시는게 낫습니다) 참고로 메인 풀은 어린이도 놀수 있는 깊이가 있으나 풀빌라나 infinity pool은 2미터 정도로 깊습니다.

인피니피 루프탑 수영장이 캄보디아 여행 끝에 꿀맛의 휴식을 준다. 시장안에 위치해서 테라스 문을 열면 냄새도 나고 하지만 안열면 그만. 위치는 아주 좋아서 추천추천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20대입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이랑 가서 호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호텔 결정할 때 가장 고려했던 부분은 픽업과 샌딩 서비스, 깨끗함, 위치 정도였습니다. 먼저 저희가 밤 도착 새벽 출발 비행기였기때문에 픽업과 샌딩 서비스가 꼭 필요했는데 늦은 새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호텔측에서 친절하게 무료로 다 해주었습니다. 짐까지 들어주셔서 아주 고마웠어요. 그리고 특히 한국으로 돌아갈 때 새벽 비행기였기때문에 낮 12시에 체크아웃하고 관광을 마져 하다가 공항으로 가야했고, 캄보디아 날씨가 날씨인터라 땀을 많이 흘려서 그 상태로 공항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호텔측에 짐을 맡겨두고 밤 8시쯤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짐을 찾아도 되겠냐고 물어봤더니 흥쾌히 된다고 말해주었고(다른 여행객 후기에서 이렇게 하셨다고 해서 저도 혹시 몰라 호텔 직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실제로 관광하다가 돌아왔더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상쾌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비행가기 연착되는 바람에 캄보디아에 새벽 2시쯤 도착해서 호텔에 갔는데 저희가 출출할까봐 다양한 과일과 음료를 친절한 미소와 함께 대접해주었습니다. 낯선곳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마음이 놓였습니다. 호텔은 아주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방은 물론이거니와 로비, 복도, 특히 다른 캄보디아 호텔 후기를 읽어보니 수영장에 벌레가 떠 다니거나 물에서 녹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이 곳 수영장은 아주 깨끗하고 물에서 녹? 쇠? 냄새도 미미했습니다. 다만 수영장 규모가 조금 작다는게 굳이 흠을 꼽자면 흠이겠습니다만 실제로 수영장을 이용하는 투숙객이 없어 이용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밤에 분위기도 좋았구요. 부모님과 갔기 때문에 위치도 무척이나 중요했습니다. 중요 스트릿트와는 걸어서 5분~7분 정도였어요. 더운 날씨였지만 걷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편하게 걸어 다니셨어요. 앙코르왓트와는 차로 15분정도였습니다. 톤레샵 호수와도 20~25분쯤이었네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위치만으로도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가면 호텔에서 1회 무료 마사지권과 디너 또는 런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그리고 한 장 더 주는데 그건 사용을 안했네요.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는 만큼 이 쿠폰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3박 4일동안 조식을 모두 먹었는데 한국분들은 조금 질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조금 오래 묵은것도 있지만 매일 식단이 같다 보니 맛은 있지만 질리더라구요. 그리고 음식이 그리 다양하지도 않습니다. 뷔폐식이기는 하나, 조금 한정적이었어요. 혹시 나이드신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 분들이면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것은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제가 중학교 영어? 아니 초등학교 영어 수준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게 되서 의사소통이 안되면 어쩌나 굉장히 걱정했는데 제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셨어요. 그리고 혹시 계속 의사소통이 안될시에는 호텔 직원분께서 직접 구글 번역기로 돌리셔서 한글로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의사소통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가장 고맙더라구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영어를 잘 못 알아들어서 생긴 오해긴 하지만, 가시게 되면 호텔 방 안에 커피와 과일이 비치되어 있는데 그것은 무료이지마 나머지 과자나 냉장고 안에 있는 물, 음료는 모두 유료라서 마지막 체크아웃할 때 돈을 지불하셔야해요. 참고하세요. 혼자 여행다닐때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다가 부모님때문에 처음으로 조금 비용이 있는 호텔에서 묵게 되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 방문 시 트러블이 많았던 호텔이었는데 많이 개선 된 모습에 만족하였음. 직원들의 미소와 청결함.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식당의 한정된 메뉴와, 장기 투숙객인 손님의 입장에서 팁을 위한 형식적인 룸청소 상태는 여전히 아쉬움을 남기었다. 하지만 동급의 프놈펜 여러 호텔들을 비교 해 보자면 전체적으로 훌륭함이 앞서있는 호텔 인 것은 분명함으로 느껴지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 호텔의 두번째 리뷰 이다.

동남아 한달을 여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크메르맨션 덕분에 캄보디아에 좋은 기억을 많이 안고가요. 방이 정말 깔끔했고 처음 체크인 할때 웰컴드링크, 로비에서 쉬고있으면 물도 가져다주시고 직원분들 먼저 항상 어디 불편한곳은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인사해주시고 너무 좋았던 호텔입니다. 위치도 주변지역에 레스토랑도 많고 마켓도 마트도 펍스트리트도 모두 가까워 만족했으며 수영장 또한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어요. 굉장히 인상적이었던건 발코니에서 쉬고있는데 직원분들이 썬베드 하나하나 다 치워가며 그 아래까지 깨끗히 청소하시는데 모두들 즐겁게 청소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참 감동적이었어요, 고객을 위한 배려가 하나부터 열끝까지 정말 참 좋았고, 이틀은 투어때문에 조식을 먹지못하고 이틀은 조식이용을했는데 조식이 정말 너무 훌륭했어요 이틀동안 이용하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좋은 5성급 호텔 조식보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Kavra, kert, chanthy tribadviser 이 세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식과 저녁, 바 이용할때 항상 세심하게 저희에게 필요한걸 센스있게 항상 준비해주시던 레스토랑 매니저님 kert, 그리고 kavra. 그리고 호텔 첫날 체크인할때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핍업해줄때도 항상 저희의 편의를 위해 힘써주신 chantht!! 그 덕분에 공항가는 길까지 너무 해피하고 즐거웠습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보단 다른 후기처럼 직원분들 덕분에 너무 만족한 캄보디아 여행이었어요

수영장 : view가 환상적임, 키 150cm 미만 어린이들 사용하기에는 다소 깊은 pool, rooftop bar와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 및 주류 주문 가능, 늦은시간까지 수영장 이용 가능(11pm) 조식 : 조식 포함 ! 약 4?5 종류의 comp bk list에서 한 가지 선택! (시리얼, 샐러드, 과일, 가벼운 디저트 및 빵은 buffe로 이용 가능) 단점 : 주변 공사로 인한 사소한 소음은 감안해야 함(예민한 분들은 조금 짜증날 수 있으니 귀마개 필수) 기타 : 카드가 아닌 열쇠로 된 객실key가 신기했음(24시간 내내 에어컨 빵빵하게 켜둘 수 있음) , welcome drink 맛있앙! 나라 특성상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별 5개 만점 6개ㅋㅋㅋㅋㅋ, 호텔 바로 안 쪽 tripadvisor 에 1등인 레스토랑은 시간 여유가 된다면 예약 후 방문 추천! (Bistrot Langka 여기 여자 직원 영어 잘 해서 말도 잘 통하고 친절하고 음식 맛남!) 위치가 좋아서 관광하다 잠시 숙소와서 쉬고 다시 나가도 됨

마켓과 가까워서 충분히.즐기고 숙소에 가서 쉴수있는 적절한 위치이며, 프론터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여 항상 기분좋게 마주할 수 있었어요^^ 시설이나 위치에 비해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첫날 객실 예약후 캄보디아 6일동안 쭈욱 머물렀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제공되어 편히 지낼 수 있었어요~

캄보디아를 좋아해서 거의 매년 겨울에 갑니다. 이 곳을 예약할 당시엔 리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여지껏 묵었던 호텔 중 가장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방에 욕조와 침구류 등 룸컨디션이 훌륭했고, 직원분들 또한 잘 대해주셨어요. 특히 프론트에 한국어 잘 하는 여성분이 계시는데, 이 분이 계셔서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다. 영어 잘 못 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셔요ㅎㅎㅎ 조식은 세 가지 메뉴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부모님도 저도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에 현주엽편 푸드트립에 나왔던 쌀국수 먹으려고 했는데 조식을 포기할 수 없어 쌀국수 먹으러 안 갈 정도ㅋㅋ 수영장도 이용했었는데, 물도 괜찮고 튜브타고 잘 놀았습니다. 오후 3-4시쯤 들어갔는데, 웬만하면 오전이나 쨍쨍할 때 들어가세요. 좀 추울 수 있어요ㅎㅎㅎ 다른 투숙객들이 사원가서 그런지 한가롭게 잘 놀았습니다. 위치 또한 좋았어요. 나가면 바로 툭툭이 기사님들이 계셨고, 번화가에서 놀다가 배부르면 걸어오기도 했어요. 조금 걷긴 해도 번화가 쪽으로 가는 길에 마트도 하나 있어요. 아무튼 위치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너무 칭찬일색이긴 하지만 그만큼 만족했던 호텔이어서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여행간다면 다시 이 곳에 예약하고 싶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D

가격대비 좋고.. 조식 그럭저럭.. 호텔 바로 옆에 베트나 퍼(쌀국수) 식당있구요, 근처에 소리아 몰 있습니다. 다만 편의점이 호텔 주변에 없어서.. 야간에 불편함 있음.

일주일정도묵고몇일더 묵을계획인데 너무 괜찮아서 후기 남겨요. 금액대비 청소상태 너무 깔끔하고 직원들 응대도 좋고 조식도 심플하지만 나쁘지 않고, 지금 코로나시기인데 호텔 출입시에 소독과 열체크 계속하고요. 일단 호텔침대가 너무 편하네요. 레지던스 형식으로 되있어서 음식도 가능해요 그리구 넓어요. 격리호텔에서 바로 이호텔로 옮겨와서 그런지몰라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심지어 격리호텔보다 저렴합니다.그런데 굉장히 고풍스럽고 깔끔합니다 너무 좋아요 다음에 프놈펜에오면 다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툭툭이나 택시타면 지메콩 호텔 다 알아서 편했다. 방과 침대도 깨끗하고 시설도 최신식이라 좋음. 조식도 조금씩 바뀌면서 괜찮음. 단, 첫날 묵은 방은 샤워실 배수가 안되서 다음날 일찍 방 바꾸느라 물건 도 빠뜨리고 난리였음.. 바꾼 방은 자는 내내 담배 지린내같은 게 나서 몇 번 씩 깨서 힘들었다. 직원들이 하나같이 너무 친절한건 넘 좋았다.

킹록을 처음 방문하신다면 툭툭기사에게 왓담낙 스쿨 가자고 하시면 학교 바로 앞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은 에어컨 빵빵하고,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KBS월드.아리랑 채널 있고. 객실에서 와이파이 속도 빠르고 좋네요 조식은 주문식인데 양이 좀 적어서 그렇지 맛있었어요. 룸서비스 메뉴는 세트메뉴 밖에 없어서 안 먹어 봤어요. 3박 이용했는데 수영장에서 수영하시는 분은 못봤어요..생각보다 많이 작아요.호텔에서 펍스트릿까지 5~6분정도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예요. 가격대비 객실이 좋아서 다음에도 숙박할 예정이예요~킹록 추천합니다^^

객실 청결상태는 우수하나 샤워실에 문제가 있습니다. 출장갈 때 마다 머무르곤 하는데(세번째 투숙객입니다) 늘 배수 문제가 있었습니다. 객실 문제라기 보다는 호텔 전체 구조의 문제 같았습니다. 호텔 사이즈에 비해서 수영장이 좀 작은 편이고 소독약 냄새가 어마무시 합니다만 더위에 지친 몸을 식히기엔 충분합니다. 리버사이드에서는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러시안 마켓, 뚜얼슬랭에서 가까워서 하루 이틀 프놈펜에 머무르는 투숙객에게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넓고 쾌적한 객실, 비교적 다양한 아침식사 제공 캄보디아 왕궁 및 국립박물관과 바로 인접해 있으며, 강변 공원을 따라 걷다 보면 야시장도 15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음 청소상태 깔끔하고 실내 비품 구비상태 모두 좋음

여름휴가 기간동안 총6박을 하였는데 직원들이 하나같이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청소도 하루에 몇번씩 해주어 늘 룸의 상태가 청결했고 인테리어 또한 감각적이라 지내는 동안 눈이 즐거웠습니다. 더운 캄보디아의 날씨였지만 외출 후 돌아오면 호텔 입구에서 늘 차가운 타월을 준비해주어 쾌적했습니다. 호텔내의 스파 또한 캄보디아 내에서 유명한 속각스파가 입점해있어 마사지 받으러 멀리 나가지 않아도되어 편리했습니다. 시엠립 자체도 아름답고 인상적인 도시였지만 무엇보다 호텔의 서비스와 직원들의 태도가 좋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 입니다.

펍스트리트, 앙코르 나이트마켓은 걸어서 3분이내 올드마켓은 5분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 앞에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향신료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식당들이 몇 곳 있어서 저렴하고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도 괜찮았고, 특히 수영장 물이 깨끗했음. 씻는 물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았고 모기나 도마뱀등이 없었음. 걱정할 정도로 소음도 심하지 않음. 206호, 208호에서 투숙했으며 206호가 에어컨 상태가 더 좋았음 단점은 샤워기가 고정형임..

우선 아쉬운점. 1. 시엠립에 가본사람은 상관 없습니다만, 처음 가시는 분은 사람들이 주로 모이는 펍스트릿과는 거리가 살짝 있습니다. 2. 조식이 뷔페식이 아닙니다. 단품을 주문하는데.. 주문에 실패할 경우 조식에 잘 어울리지 않는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장점 다 좋습니다. 룸컨디션 최상이구요. 나갔다 돌아올때마다 물수건을 서비스 하고, 앙코르왓 투어를 위한 툭툭기사님(호텔소속)도 완전 친절해서 한곳 방문할 때마다 생수와 물수건 서비스.. 고마워서 팁 조금 드렸더니 너무 감사해 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스텝들이 모두 과잉친절할 정도입니다.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짐을 맏긴 상태로 관광후 돌아왔는데 샤워실 이용하도록 하는 등 모든 서비스가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시엠립에 방문하면 꼭 이곳에 묵을 생각입니다. 아.. 여자 스텝분의 영어가 조금 빠릅니다. 알아듣기 힘드시면 천천히 말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올드마켓에서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한국인이 적은 호텔을 찾다가 발견한 호텔입니다. 평에 나온 것처럼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여러가지라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메뉴가 있고, 메뉴판 아래에 추가할수 있는 과일샐러드/요거트/커피/쥬스 등이 있으니 잊지말고 추가해서 드세요(첫날 메뉴판 대충보고 시켰더니 기본적인 것만 먹었네요.) 모기가 있긴 하지만, 방에 모기스프레이가 있어서 외출시마다 뿌려놨더니 괜찮았어요. 수영장 물은 그닥 깨끗한편이 아닌데, 우기에 여행해서 빗물이 섞여서 더 그런듯요.. 뭐 그래도 사람들 수영 많이 하더라구요. 발코니에 따로 있는 욕조에 반해서 간건데, 모기땜에 한번도 반신욕을 못했구요, 위에 실링팬 돌리면 빨래 말리기에는 좋습니다. 조명이 약간 어두운게 단점이지만 쉬기에는 좋구요. 한국에서 스댕 텀블러를 가져가서 아침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얼음과 물을 받아가서 하루종일 찬 물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