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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물가 대비 저렴한 호스텔! 위치도 관광지 도보는 불가하지만 서역 정말 코앞이고 걸어서 10분정도 가면 어마어마한 쇼핑거리가 나옴! 8인 돔 썼는데 일단 화장실이 하나..거기에서 세수 용변 샤워 모두해야함 그래서 항상 queueing... 하지만 수건도 주고 좋다 다만 너무너무 덥다 sauna night을 보낼수 있다 건물 구조가 바로 땡볕을 받는 구조라 문열고 선풍기 두대 돌려도 어쩔수 없다 ㅜㅜ

위치는 중심가에서 떨어져 있어서 좀 아쉽지만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기에 괜찮습니다. 호텔 내에 엘레베이터도 있고 방 안에 개인 화장실과 욕실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방 내부는 깔끔해서 좋았으며 짐 보관 서비스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잘 때, 여러명이 호텔 앞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잘 때 방해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실내, 밤늦게까지 놀다 들어와도 교통이 편리해 위치적으로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허니문을 위해서는 적합하지 않지만 일반 자유 여행객들에게는 아침까지 제공되니 괜찮은 것 같네요. 아침식사도 먹을 만 하고 이른 체크아웃시간이 좀 유별나지만 좀 더 많이 보려면 어차피 일찍 나와야 하니 별 상관은 없었던 듯.

규모가 큰 기업형 호스텔입니다. 6인 도미토리를 사용했습니다. 리셉션은 24시간 운영하고 직원은 대단히 친절합니다. 한화 기준 하루 18000원 정도에 이용했는데 베개커버, 이불커버, 매트커버를 이용하려면 추가비용이 필요합니다.(약 3유로 정도로 기억함) 위치는 기차역 근처라 근교 이동하기에 좋지만 잘츠부르크 관광지에 가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것 같네요.(저는 할슈타트만 감) 1층 공용주방에 거의 모든 주방용품과 냉장고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있고 숙소도 깔끔한 편이며 로비에 있는 소파에서 쉴 수 있습니다. 불편했던 점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도미토리 사용시에는 룸과 분리된 화장실과 샤워실을 선호하는데 룸 내부에 화장실1칸, 샤워실1칸이 있어 소음문제로 늦은시간에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좋아요.

오스트리아 물가 치고 저렴한 편의 숙소. 주변 국가를 기차로 여행한다면 편할 수 있음. 생각보다 지하철 역까지의 거리가 멀다. 주방이 매우 더러워 이용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규모에 비해 직원이 적어 체크인 할 때 불편했음. 공용 공간은 콘센트가 많고 넓어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거나 체크아웃 후 머무르기에 좋음. 침대는 흔들리며 사생활 보호가 잘 되지 않음. 비누와 샴푸가 비치되어 있으며 수건은 유상 제공.

침대는 엄청 편했는데 화장실이 4인실 내부에 1개가 있었는데 씻으면 화장실 밖으로 물이 샜어요. 밤에는 오스트리아 가게들이 일찍 닫아서 어두웠지만 밤에 늦게까지 하는 술집들과 가까워서 들어올때 조금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층에 바가 있고 체크인을 하면 프리드링크 쿠폰을 줘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술 한잔 마시기 좋았어요. 시장, 슈퍼마켓들과 가까웠어요.

가격대비 괜찮았구요. 숙소 내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제가 쓰는 때에 다른 사람이 써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은 크게 없었어요. 방은 크기가 딱 적당했고, 창이 넓직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조식을 가서 골라서 신청해서 먹는거더라고요. 저는 그건 다소 불편하기도 했고 주변에 슈퍼마켓들도 여러 개 있어서 조식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그것도 좋았어요. 대부분의 오스트리아분들이 외국인에게도 대체로 참 친절하신 것 같아요. 숙소에 헤어 드라이기는 없었는데 리셉션에 이야기하면 쓸 수 있게 주십니다. 주변환경은 크게 시끄럽지 않았어요.

4스타 생각하심 안되고 3성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호텔 나쁘지않은데 아침(새벽)에 통로쪽 소음이 좀 심한편입니다. 소리에 민감하심 다시 고려하세요. 로비는 좁은편이고 룸 컨디션 나쁘지않았어요. 열쇠 프론트에 맡기는 형식이고요, 24시간 오픈해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세요. 위치는 시청 한블럭 뒷쪽이고요, 바로 옆에 슈퍼(빌라)있어서 물이나 간식 사오기편했어요. (오스트리아 슈퍼들 공휴일은 쉽니다. 미리 사두세요) 시내중앙까지 15~30분이면 걸어갈 수 있어서, 걷는거 좋아하심 교통비 절약은 됩니다. 저희는 벨베데레랑 쇤부른 갈때빼고는 걸어다녔어요.

저렴한 비지니스급 호텔 길 건너편 기차역과 트램정류소 중앙역과 트램은 3정거장 기차로는 1정거장 도보 5분 거리 euro spar 마트있음 방안에는 커피포트와 냉장고 없음 하지만 아침에 식당에서 따듯한물 얻을수 있음 방 조명은 어두운편임 샤워부스 엄청 작음

중앙역 바로 앞 호텔, 10여분가량 걸으면 벨베데레궁전 그리고 그 길로 링구역까지 쭉 관광할 수 있는 좋은 위치. 직원 여자분 두분 봤는데 친절하시고 괜찮았어요. 호텔 안에 자판기 있어서 편할거같고 룸 내부는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전날 부랴부랴 싱글룸 예약했는데 더블룸으로줘서 더 편했습니다. 단점은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고정되어있어서 불편했어요. 방문 밖으로 사람들 지나가고 떠드는 소리는 문 열어논고처럼 들릴때도 있지만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더블룸이었는데 방 크기도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방도 매일 청소해주었고 자정이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 무리없이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잘 안다녀서 어두우면 골목이 좀 으슥하긴한데 5번 트램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빈서역에서 바로 올 수 있습니다.

호텔 위치 및 직원에 대한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위생상태 및 직원에 대한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너무나 맛있는 조식서비스 또한 좋구요.. 한가지 단점은 도로변이어서 조금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100점 만점에 95점 입니다.

오스트리아 중앙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으며 벨베레데로 가는 전철에 내려서도 가깝습니다. 숙박했을 당시 정면에 대규모 건설이 이루어 지고 있었는데 완공되면 야경이 매우 아름다울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방의 공기가 매우 건조하여 매일밤 자고 일어났을때 감기기운이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숙소는 기본적으로 커피포트가 없는듯 하여 따뜻한 물을 마시기 쉽지 않았습니다. 아침식사는 당시 6.9유로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 있었습니다.

일반 호텔과 같다고 보면 되요. 진짜 깨끗함. 스탠다드 싱글룸 예약했는데 더블룸이었구요. (2인기준으로 세팅), 그것땜에 체크인할때 내 뒤에 중국남자분이 체크인할려고 기다렸는데 직원이 커플인 줄 오해했음. (직원이 자꾸 물어서 불쾌했음), 없는 거는 냉장고와 커피포트입니다. 리셉션에 냉장보관 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커피는 각 층에 커피끊이는 공간이 따로 있어요. 싱크대에 따신 물 바로 나오게 해놨음.(저는 컵라면 거기서 물 받아서 객실에서 먹었어요) 그리고 중앙역에서 가깝다고 적어놨는데 두루뭉술로 적어놔서 진짜 난 헤맸음.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팁을 줍니다.11,12번에 플랫폼에 가까운 나가는 문으로 맨 오른쪽에 나가시면 노란색 레스토랑 건물이 있음. 맨 오른쪽에 가장 큰 횡단보도로 건너고 작은 횡단보도로 건너면 바로 호텔 나옴.(역에서는 바로 안보임, obb빌딩(오스트리아 뱅크)이 막고 있기때문에... 그렇게 안하면 엉뚱한 길어 걸어가게 됩니다. 지도상에서는 멀리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역안을 거쳐가는 거라 전혀 안 멀어요. 여기 동양인들 많이 옴. 내 올때는 중국인 단체여행 패키지로 왔었음. 조식은 안먹는게 낫네요(유료임).spar로 시작하는 마트에 가면 스시부터 시작해서 별꺼벌꺼 다 팔아요. 거기서 사서 객실에서 먹는게 나아요.

역 바로 앞에서 숙박 했다가 아주 에어컨도 없고 시끄럽고 냄새나고 먼지나고 죽는줄 그러다 오스트리아 빈 마지막날 여기서 숙박했는데 조용하고 깨끗하고 에어컨도 있고 다 좋았음

위치가 좋아요.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긴 하지만 어짜피 도시가 커서 다 트램이나 지하철 타고 다녀야 하니 별 불편함이 없어요. 지하철 역이 코앞에 있어서 다니기 편했네요. 방도 정말 넓고 깔끔합니다. 다들 만족했어요. 그리고 호텔 건물 1층에 마트가 있는데 마트 직원들은 인종차별이 매우 심한 것 같으니 조심하세요.

잠깐 쉬고갈 숙소라 사실 기대안하고 예약했습니다. 근데 기대 이상이에요. 중앙역에서 버스타면 10분정도 소요되고 (가는길이 너무 예뻐 어떻게 시간가는줄 모르겠음) 근처에 구시가지 걸어서 갈 거리정도 되고, 숙소 굉장히 청결합니다. (수압 좋고, 샴푸등 구비되어있고, 수건 구비되어있고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것들 모두 구비되어있습니다. 와이파이도 빵빵해요) 주변에도 밤에 조용해서 잘때 너무 좋았어요 특히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도 너무친절합니다. (제가 다리를 접질려 얼음이 필요했는데, 마치 본인일처럼 안타까워 해주며 얼음팩과 얼음한가득 주셔서 다리 찜질하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1박만 하게된터라 굉장히 아쉬웠는데, 나중에 잘츠부르크 또 가게된다면 꼭 이 호텔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일찍 예약하면 호텔 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조식은 20유로 정도로 비싼 편이라 이용하지 않음. 전자레인지 사용에 돈을 받고, 거기에 딸린 상점을 이용하지 말고 역 반대편으로 올라가면 있는 BILLA라는 마트에서 사서 들어가는 것을 추천. 샴푸와 비누와 수건을 계속 주신다. 수건은 엉망으로 하고 나가야 새로운 것을 주심. 커피 포트는 데스크에 이야기하면 쟁반에 올린 티세트와 함께 제공해 주심. 베개가 1인당 두 개여서 좋았음. 손빨래 해서 저녁에 걸어놓으면 다음 날 아침에 입고 나갈 수 있을 정도로 건조함. 슬리퍼 챙겨가야함

위치가 정말로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5분거리? 정도 밖에 안되요! 완전 완벽! 구시가지랑은 좀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중앙역을 많이 이용하신다면 딱인 것 같아요!! 미라벨 정원도 걸어서 8분? 정도 밖에 안걸려요~ 객실도 청결하고 화장실 여태 묵었던 곳중에서 젤 좋았어요! 다만 샤워할때 샤워부스 문을 닫아도 문이 좀 열려서 물이 세는게 아쉬웠어요 ㅠㅠㅜ 그리고 커피포트가 없어서 아쉽..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찾아 가기가 쉬웠고, 근처에 쇼핑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늦은 시간에도 다양한 식사를 할수 있으며,근처에 가까운 한인 식당과 뮤지컬을 관람할수 있는 극장, 유명한 관광지도 있어서 아주 만족했다

위치가 매우 좋은편입니다. 호텔 입구 바로앞에 지하철이 있습니다. 이 지하철로 대부분의 관광지로 연결이 가능하며, 공항철도와연결되는 역도 1회탑승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직원도 친절한편입니다.

중앙역에서 도보 6-7분정도로 위치 좋았어요~!! 시내중심부쪽으로 잡을까 고민했었는데, 시내중심부도 지하철 2정거장만 가면 되기때문에 빈 관광을 위해 교통권을 구입하신다면 이부분도 문제가 되지않을것 같네요^^ 호텔 분위기도 굉장히 따뜻한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서비스도 제공받았구요~ 샤워실이 통유리이지만 커튼을 칠수있게 되있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 잘 햇습니다^^

길 하나만 건너면 서역이고 그 앞에 트램도 많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관광지는 트램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싼방이라 그런지 방은 좀 좁았으나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습니다 침대도 포근했고 창문을 열수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와이파이가 있긴한데 1층만 잡히고 방안에선 안되더군요 저희가 몰랐을수도 있었지만 뭐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우선 비엔나공항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서 택시로 이용할 시 금액이 조금 나옵니다. 그리고 근처에 바로 Tram을 탈 수 있으며 지하철은 걸어서 10분가량 걸어서 가면됩니다. 지하철 타는 곳 근처에 쉔브런 궁전이 있는데 볼 만합니다. 여유있게 1시간 정도 구경하면 됩니다. 그리고 근처에 극장도 있어서 관심있는 분들이 보면 좋겠네요~ 호텔 깨끗하고 가격적당하고 전반적으로 굿입니다. 공항에서 약간 거리가 있는거 빼고는요

5월 연휴에 프라하 방문이라 다른 기간에 방문하신 분들보다 좀 더 비싼 가격에 예약한 거 같아요 호텔 위치는 아주 좋아요! 까를교랑 가깝지만 숙소 안은 조용하구요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체크인할 때 직원이 도와주셔서 불편한 건 없었어요 조식도 아주 맛있었고 객실 욕실 모두 깨끗하고 좋았어요 트램 타는 곳도 가깝고 어디로든 이동도 용이하고 부족한 게 없는 숙소인 것 같습니다!

위치는 캐리어를 끌고 역에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주요 관광지는 정말정말 가까운지라 심심하면 나가서 관광지를 둘러볼 정도로 좋은 위치입니다. 교통비를 일절 쓰지 않고 모든 관광지를 둘러보았을 정도로 탁월한 위치입니다. 숙소의 상태는 로비부터 쉴 수 있는 공간과 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까지 있고 엘레베이터까지 있어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내부는 방 분위기도 좋고 한국인이 생각하는 호텔 그 자체였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인 전후로 짐을 맡길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빵과 음료 등 다양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수압, 배수 좋았습니다. 드라이기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무튼 유럽에서 다양한 숙소를 경험해 본 중에서 상당히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 역의 출구 번호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역에서 나가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호텔이라 정말 편했습니다. 주변이 쇼핑가여서 밤에 물 같은 걸 사는 것도 불편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호텔의 청결도도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되고, 여행하면서 가장 괜찮았던 호텔 같습니다. 한 직원 분과 꽤 친해진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저를 알아봐주셨고 또박또박한 영어발음을 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고 나중에 또 가게 된다면 이 호텔을 이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