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 라스베가스 (NV)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공식홈에서 예약하지 않은 경우 키오스크로 체크인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듯. 아고다로 예약했다면 그냥 프론트에서 직접하는 게 더 빠를수있음. 위치는 아주좋음. 저렴한 숙소비에 비해 라스베가스 어디나 그렇듯 리조트피가 더 비쌈. 그래도 다른 숙소에 비해 저렴한 편. 거의 꼭대기층에 하이롤러뷰라서 꽤나 만족스러웠음. 엘리베이터가 가까운 방이라 좋았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를 지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꽤나 크게 들릴정도로 소음에는 취약함. 그거하나빼곤 좋았음

위치 괜찮고,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던데 객실은 정말 깨끗하고 넓고 괜찮습니다. 얘기 들어보니까 다른 호텔들도 다 그렇던데, 라스베가스 호텔들이 다 너무 커서 복잡하네요.

그랜드캐년 투어할때 버스가 호텔 뒷편에 정차해서 좋아요. 처음 라스베가스 도착해서 택시기사 아저씨보러 밸리스호텔 가자고 했는데 못 알아 들으심. 제 발음이 구려서 그러겠죠ㅠㅠ B 발음 정확히 해주시던가 아니면 주소나 스펠링을 알려주세요. 지나치고 돌아가서 요금 많아 나왔어요 ㅠㅠ

자유여행을 하면서 친구들봐 묵었어요. 저렴하게 나온 상품으로 예약을 했는데 방도 크고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숙소에 안에 모든 것들이 다 있어서 편했어요. 숙소 앞에서 1일권 버스 표 끊어서 호텔들 투어도 다니고 완전 편했어요. 라스베가스 사인은 보러가다 힘들어 죽을뻔 했지만 버스타고 다니기에 위치가 나쁘지는 않았어요. 가격대비 굿~

올 여름 7월말에 숙박했으며 LA에서 동부로 넘어가기 전에 사흘간 머물렀습니다. Luxor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초입에서 하늘을 향해 빛줄기를 쏘아올리며 여기가 라스베가스임을 만천하에 외치고 있는 듯한 랜드마크로서의 모습도 좋았고 피라미드를 닮은 독특한 외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스트립 호텔치고는 resort fee 포함하고도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점은 큰 매력입니다.(정말 완전 가격만 본다면 차라리 후터스 호텔을 선택하는 것도 ㅋ) 모든것이 만족스럽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객실퀄리티나 크기, 침구류, 기본적인 어메너티 괜찮았구요. 스핑크스 엉덩이가 내려다보이는 뷰도 나쁘지 않았고 냉장고가 없다는 것 빼고는 안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냉장고는 굳이 쓸 일도 없어서 일부러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어차피 라스베가스에서 "숙박"에 가치를 두는 여행객은 아니었던터라 특급사이즈의 호텔에서 편안한 침대에 누워 잠들 수 있었던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조금 더 가격을 부담하면 스트립의 중심인 벨라지오나 베네시안, Aria 같은 곳에서 도보로 라스베가스의 밤거리를 즐겨볼 수도 있었겠지만 럭소르 호텔 자체가 크게 외진 것도 아니고 어차피 위로 올라가면서 다운타운을 돌아보고 내려오며 스트립을 쭉 관광할 생각이라거나 Mccarran공항을 이용하여 주변지역 여행 일정이 있다면 오히려 장점이 될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만달레이베이, 익스칼리버와 붙어있고 뉴욕뉴욕호텔도 멀지않고 밤에 도보로도 다닐만 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정말 잠만 자고 나머지 시간엔 다른 호텔 구경(좀 더 비용 쓰면 더 좋은 호텔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돌아다녀보면 묵고 싶은 재미나고 고급진 호텔 많습니다만 1박에 100불은 차이 나니까요~ 어차피 라스베가스는 호텔은 퀄리티에 비하면 싼거 다들 아시잖아요)과 카지노 탐험을 다녔던터라 만족스럽게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에 라스베가스 잘 놀고 왔습니다. 다음에 저렴하게 또 가게 된다면 고려할만한 호텔이리고 봅니다. 스탠다드 기준으로 럭소르,익스칼리버가 저렴하고 고 바로 위에 뉴욕뉴욕 급으로 가고 그담엔 벨라지오 같은 중심부, 그리고 럭셔리급으로 코스모폴리탄, 아리아, 윈 같은 곳이 있을텐데 어디를 묵어도 라스베가스 스트립이라면 후회하진 않을 갓 같네요. 가격대성능비를 따지느냐 숙박의 네임밸류와 추억을 따지느냐의 문제같군요. 스트립은 거기서 거기인 듯~ 암튼 라스베가스 강추!!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의 끝자락이라 위치는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 RTC 카드로 메인스트립으로 버스이동이 용이합니다 시간은 대략 20~30분정도 소요되며 그에 반해 호텔비는 3분의1 이상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장점이 라스베가스에서 가장높은 타워를 보유하고 있어 파라다이스지구 외 라스베가스 어디에서도 호텔 위치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부대 시설도 쇼핑몰 음식점이 있으며, (당연히 카지노시설도 구비) 다만 아쉬운점은 마트에서 물이나 술등을 구매하려면 도보 5분거리에 나가야 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객실 상태는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타 미국 호텔등의 청결도가 대체로 떨어지는 편이라 납득 가능 한 정도이며,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만 부대시설에 속한 음식점 직원들이 간혹 불친절 혹은 불쾌한 정도로 비아냥 대는점은 불평입니다 언어가 유창하시다면 그 들과 싸워도 좋을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은 다 버스로 가기도 편해서 조금 멀다하더라도 오히려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20대 여자 혼자 여행해서 밤에는 좀 무서웠는데 모노레일 타면 바로 호텔과 연결돼서 좋았고 깨끗하고 이쁘고 좋았어요. 방음이 안되는건지 옆방에 미친사람들이 소리지르는게 다 들려서 짜증나긴 했는데 예민하지 않아서 그냥 잤어요. 커피포트 없는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 가격도 다른 호텔 대비 저렴하고. 나중에 라스베가스 또 가더라도 또 묵고싶어요 ㅎㅎ수영장도 좋았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모던한 느낌의 감성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은 커피포트뿐인것 같아요.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리조트피, 세금 모두 알고왔구요! 체크인할때 15불 추가해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했더니 2박 금액이 287달러네요ㅠ 여행이니 그냥 기분좋게 생각하려하지만 실결제금액이 다르니 좀 그렇네요.. 아 그리구 커피머신이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커피 찌꺼기가 캡슐 넣는 곳 위아래에 가득했어요. 다른건 전부 만족하는 숙소에요~

세련된 인테리어, 접근성 좋은 위치 등 모든 게 좋았습니다. 일부 스타벅스 직원들을 제외하고는 직원 분들 역시 모두 친절했습니다. 특히 체크인때 처음 안내해주신 중년 여성 분께서 우연히 체크아웃도 도와주셨는데, 그분이 참 친절하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약간 아쉬운 게 있다면 라스베가스 여느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카지노가 있어서 해당 층이 꽤 복잡한 편인데 안내판이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호텔을 드나드는 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인종차별적 발언을 시도하려는 유럽 관광객들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호텔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요.

딱히 불편함 못느끼고 다 좋았어요^^ 1층에 쉑쉑버거도 맛있구요.. 초콜릿가게에 귀여운 흑인남자도 있어서 보는 눈이 쏠쏠했어요. 근데 샤워기가 해바라기만 있었던 기억이...ㅠㅠㅠ 그립네요 라스베가스^^

라스베이거스하면 화려한 호텔이 떠오르지만 가격이 참 착한것 같다. 특히 LVH는 넓은 방과 편안한 큰 침대 욕조가 있는 화장실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이 너무 싸다는... 물론 메인 스트립에서 떨어져 있긴 하지만,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자체가 워낙 길어서 걸어서 다니기는 무리라 생각된다. 어차피 차를 갖고 갔기 때문에 자동차로 움직여서 거리는 불편한 점이 없었다. 너무 좋은 가격에 히터 시설도 잘 되어있어 따뜻하게 코코코 잘 수 있었다. 물론 카지노를 비롯한 다른 시설도 괜찮았으며 더 좋은점은 리조트피를 따로 받지 않는다는 것! 다음에 또 간다해도 선택할 호텔이다.

라스베가스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이동시 편리 합니다. 파리 느낌을 살렸다고는 하지만 1층 카지노장 등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입니다. 리조트 피가 참 애매한데, 라스베가스 모든 호텔은 리조트 피를 내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객실 싸게 나왔다고 예약했다가 리조트 피에서 기분 상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생수나 음료 제공이 없습니다.

스트립이랑 먼 단점은 있지만 카지노가 없어 전체적으로 아주 쾌적하고 룸의 상태나 침구도 깨끗합니다.개인적으로 아베다브랜드 에니머티 좋았어요. 조식뷔페 음식 종류는 아주많지 않았지만 괜찮았구요(윈.코스모폴리탄.시저스.미리지뷔페 가봄).특히 직접해주는 오믈렛과 과일 아주 맛있었어요!호텔1층에 있는 스타벅스 쿠폰 체크인시 못받아 다시 요청했더니 금액업 쿠폰 주셔서 잘사용했습니다~ 와이파이와 주차무료이고 수영장이나 bar에서 사용가능한 와인.맥주 이용권은 사용못해 아쉬웠어요! 라스베가스 4곳호텔에 장기여행했는데가격

컨벤션 센터와 가까운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내내 끄고 잤지만 그건 그쪽 지역 특성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수영장도 있고 이용하기 괜찮습니다. 추천합니다.

가끔 미드 보면 나오는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의 모텔방 같음. 위치는 서커스서커스 호텔 바로 옆이나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앙코르 호텔 근처 월그린(약 1.5km)까지 다녀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내부에 냉난방기가 우리나라의 라디에이터 형식으로 있으나 소음이 다소 심함. 숙소가 좌우로 매우 길게 펼쳐져 있고, 12O, 13O식의 2~30번대 객실이라면 프론트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됨. 조식 무료로 제공해주며, 쥬스 종류가 맛있었음. 직원 응대 친절하고, 짐을 무료로 보관해주기는 하나 사무실에 그냥 방치하는 수준이어서 일반 호텔의 짐 보관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될 것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라스베이거스 중심에 위치해 있어 다른 호텔을 방문하거나 주위에 식당들을 다니기에 좋음.너무 많은 룸을 가지고 있는 호텔에 비해 요히려 편안할 수 있음.

아고다의 프로모션으로 하룻밤에 세금포함 평균 1박 10만원에 조식, 리조트 fee가 포함된 가격에 숙박을 하였습니다. 체크인시 전산상 예약 확인이 되지않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했으나, 담당 직원이 미안했는지 최근 레노베이트된 좋은 방을 배정해 주더군요. 현재 MGM그랜드 호텔 전체가 단계적 레노베이션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공사때문에 조금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방이 좀 싸게 나와있는 것 같구요. 하지만 공사중인 시간에는 보통 방에 있지 않으니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MGM 조식만 처도 18불이고 리조트 fee도 15불이거든요. 교통은 mgm호텔 바로 앞에 듀스 버스를 탈 수 있고, 30분 거리 이내에 벨리지오와 미라지가 있기 때문에 걸어서도 호텔들 관광이 가능합니다. 공항에서는 호텔까지 팁포함 13불 정도면 갈 수 있구요. 또한 태양의 써커스 KA쑈가 MGM그랜드에서 관람가능합니다.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CES 기간이라 room rate이 많이 비싸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Agoda를 통한 조기 예약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워낙에 명성있는 이름대로 고급스럽고, 웅장했습니다. 특히 여름에 아이들과 간다면 실외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기에 무척 좋을 거 같습니다. 수영장은 꼭 이용해보고 싶더군요. 또한 호텔이 라스베가스 가장 번화한 중심부에 있어 어디를 가든 편하게 갈 수 있고, 굳이 먼 곳에 가지 않고 호텔 주변에만 머물어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은... 좋은 호텔입니다. 강추!

항상 라스베가스 갈때마다 이곳에 숙박합니다. 넓은방으로 해도 가격이 차이가 없어서 기본보다는 한단계 위로 예약을 합니다. 일단 넓고 시원해서 좋고 갑갑하지 않습니다. 바로옆에 진셍바비큐라는 한국음식점이 있고 중심지메인스트립 위치.... ㅂ번화가 중심지 위치 좋아요. 단, 걸어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100미터 정도 밤에는 어둡고 ..하지만 가로등있고 문제없음.

우리가족 미국에와서 첫 여행지가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호텔이었다. 15년전에 갔던곳이라 그때의기억으로 참 좋았다 15년지난 호텔상태가 낡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깨끗한 호텔시설에 다시한번 관리 잘한다고 생각했다. 호텔들이 몰려있는곳에 조금 떨어져있긴해도 트레일러 스타트지점이라 그것을 타고 이동해도 좋고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호텔이 가장 가깝다는점 호텔 객실과 욕실이 넓고 창문이 넓어서 저녁에 바라보는 반짝이는 불빛뷰가 넘 아름답고 힐링된다고 생각했다. 아고다의 실수로 체크인 할때 체크아웃할때 문제가있어서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것도 직원분의 노 력으로 해결되었다. 한눈에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잠자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숙소 고를 때도 굉장히 오래 걸리는데요. 평점이 너무 좋길래 도심과 거리가 있는 것 같아도 묵게 되었습니다. 숙소 자체 내 시설도 좋고, 세탁기도 있어서 장기 여행자에게 너무 좋았어요. 방도 쾌적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셔틀버스 운행까지 많은 것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간 연식이 된 것 같은 건물 느낌과 아무래도 거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식당이 따로 없어서 그 부분만 별점을 4로 매기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베가스에 다시 간다면 또 갈 것이고, 몇 번이고 갈 것 같아요. 화려해보이지만 시끄럽고 실속없고 비싸기만 한 도심에 있는 유명 호텔들보다 훨씬 좋아요.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좋다고 해서 마치 협찬받은 것 같은데, 협찬 받고 싶네요ㅋㅋㅋㅋㅋ

【①저렴하게 예약 가능할 때, ②숙소에서 잠만 자서 숙박비가 아깝다 ③조용하고 한적한 장소가 좋다】 의 경우에 추천합니다. 【①밤 늦게 돌아다니는 경우 ②다음날 투어를 위해 짐을 맡겨야 하는 경우 ③라스베가스의 화려함을 기대하는 경우】에는 비추천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만 오래된 느낌이 나는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올드합니다. 스트립까지 걸어서 20분 정도고 걷기 힘들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겨울엔 걸을만 합니다. 다른 호텔들도 스트립쪽 도로가 넓어서 건너거나 할 때 시간 걸리는 걸 감안하면 이동이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건물이 동남아 리조트처럼 낮아서 2층까지밖에 없다 보니 부지가 굉장히 넓습니다. 멀리 있는 방 배정 받으면 가는데 6-7분 걸립니다. 리조트피는 2020년1월 현재 약 40불, 보증금 등은 체크아웃후 금방 캔슬해 줘서 깔끔합니다. 라스베가스 특성상 투어를 중간에 끼는 경우가 많은데 짐은 24시간까지 무료 보관 가능하고 이후부터는 10불 추가금이 붙습니다. 저렴해서 예약했다가 추가금 내면 좀 억울할 거 같아서 금액 기입합니다. 온난방기 소리가 시끄럽다는 후기도 많은데, 라스베가스 호텔 3군데 묵어본 결과, 다 비슷비슷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숙소를 구하면서 궁금했던 부분 위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밤 11시에 도착해서 담날 새벽 3시에 체크아웃해서 잠만 잤고 밝기도 전에 나와서 다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스쳐가는 관광객, 차 렌트한 가족단위라면 추천합니다.

베가스에 위치한 호텔 답게 로비에서부터 카지노가 있고, 합리적 가격의 호텔 부페가 괜찮습니다. 차를 가지고 여행했기 때문에 위치를 중요하게 여긴것이 아니고 가격을 중시하여 예약하였습니다. 방 크기도 작지 않고 적당하고, 차량 이용시에 시내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투어때문에 1박밖에 못한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좋은 호텔이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고 하던데 방도 엄청 넒었고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있었어요 한가지 단점은 호텔 복도가 너무 추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와 룸 엘리베이터와의 거리가 쬐끔 멀긴했지만 카지노구경하면서 지나다니까 재밌더라구요 체크인&아웃 하실때는 시간 좀 여유롭게 나가셔야 캐리어끌고 가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