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작년 초에 짠내투어에서 나온 이후로 최근 한국인들 굉장히 많이 가고, 인기있는 호텔 중 하나로 알라곤 호텔이 호치민 시내에 4~5개 쯤 있는 체인 호텔입니다. 다른 체인 호텔은 뉴월드 호텔 앞에 3개호텔 건물을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벤탄 시장 바로 옆, 그리고 여기도 벤탄 시장과 통일궁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알라곤 호텔 체인점 장점이 비슷한 가격대 타 호텔과 비교 하자면 조식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분위기도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서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일틱한? 분위기인데, 방 안에는 역시 딱 알라곤 체인 호텔들이 다 비슷비슷 한데, 방 내부는 침대나 티비 등 이런 건 바꾸지 않고 기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이용할 때 하수구 냄새 올라오고, 제가 이용할 때 포함사항은 미니바 무료, gym, 풀장, 사우나 등 무료 포함이었는데, 풀장은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수영 보다는 자꾸지 같은 개념으로 몸만 담그는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우나는 아침6시인가 8시부터 한다고 되어 있는데, 9시쯤 올라가니 오전에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용한다고 하니 바로 준비해서 이용할 수 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땐 이용하기에 나쁘지는 않은데, 아쉬운 부분들도 있어서 다음에 다시 이용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는 그런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자거리나 벤탄시장 도보이동 무난하고 스벅 가깝고 24시 편의점 1분거리에 3개 있음 객실도 새로지어서그런지 깨끗하고 모던함 방은 다소 좁은편이긴하지만 호치민 동급호텔 다 그런듯.. 이번이 두번째 투숙이었는데 다음에도 또 묵을 용의 많음

베트남 여행중 일본거리와 인접해서 일본 여행온 기분도 낼 수 있음 주요 관광지와 매우 인접해서 걸어서 20분 이내에 도심 여행지에 접근할 수 있음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서 만족스러움 단 가격대비 방이 좁고 옆방 샤워시 물소리가 들리긴하니 크게 거슬리는 건 아님 다음에도 방문할 할인가격 이라면 가고싶음

호치민만 5번째 방문이라 데탐 여행자거리가 아닌 깨끗한 곳에 숙박하고 싶었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공항에서 퇴근시간 기준 미터 택시로 톨비 포함 약 13만동 정도 나왔구요 호텔에서 공항 갈때는 11만동 정도 나왔습니다 일단 위치가 동코이 쪽이라 볼것도 많았고 데탐까지 도보로 15분 우체국, 성당, 대통령궁까지 도보 1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주변에 포피스 피자 등 맛집도 가까이 있어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깨끗했고 11층에 묵었는데 도착 첫 날만 스즈키 컵 때문에 새벽 1시 정도까지 시끄러웠지 그 외에 어떠한 소음도 들리지 않았어요. 어매니티는 호텔 자체 어매니티라 사실 별로였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즉석요리로 베트남 쌀국수 여러종류, 오무라이스 등이 있었어요. 호치민 가게되면 다시 이용할겁니다

위치가 조금 외지다는 건 후기를 통해 미리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그리 어둡거나 위험한 곳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호치민 시내는 모두 바이크나 택시를 타고 돌아다녀야 하니 위치는 크게 상관이 없었어요. 일단 수영장을 매일 이용했는데, 루프탑 바 옆에 있어서 가족과 함께 놀기에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구요ㅠ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정말정말 맛있고 다양했습니다. 방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주십니다. 완전 추천bb We had sooooo wonderful time in here. I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to everyone!

지난번에 이어 5번째 투숙이었다.2009년에 개관하여 깨끗한 시설과 모든 객실에 LCD TV설치, 시내 중심부 위치, 훌륭한 아침식사, 쾌적하고 넓은 옥상 수영장 등등..모든것이 마음에 든다. 특히 얼마전에 설치한 비즈니스 라운지는 회사 동료나 거래처 고객과의 회의장소와 간단한 연회장소로 손색이 없다.물론 호텔 모든 장소에서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가능하다.펠리스 호텔 처럼 아침 조식에 나오는 오렌지 쥬스에 얼음을 넣는 몰상식한 행위는 없다.전용 쿨러가 있음. 숙박하는 입장에서 저렴하면 좋겠지만 제공되는 서비스에 절대 비싸지 않은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다음번에 호치민 여행이 있다면 언제고 다시 숙박을 할 생각이다.

직원들이 매우 프로페셔널하고 호텔 투숙객의 편의에 신경을 많이 씀. 급하게 구한 호텔이라 워크인으로 들어갔는데, 아고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여 양해 구하고 아고다로 결재 후 투숙.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게 응대하였음. 일주일 후 다시 투숙하려 하였으나 객실이 없어 숙박을 못해 아쉬움. 작지만 호치민 시티와 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인피니티풀이 있어서 좋았고, 호텔의 위치도 매우 좋음.

한국서 1박 예약하고 출국했는데 사정있어서 체크인 시간보다 7시간 정도 먼저 도착해서 체크인했는데 갑자기 도착한거라 55불 지불하고 계속 내가 예약했던 방 없다고 계속 그 방에서 머물렀음(내가 예약했던 방보다 컸음) 직원은 체크아웃하고 바로 앞 다른 호텔(도보3분) 간다니까 직원이 캐리어직접 호텔까지 가져다줌..직원 대부분 친절했음.. 조식은 맛있었고 맛 없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은 음식먹고 다니길래..호치민 다시 온다면 무조건 여기예약함

16개월된 어린딸과 집사람과 함께 했던 첫번째 호치민 여행이어서 그 어느때 보다 호텔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고심 끝에 선택한 센트럴 팰리스 호텔은 여러가지 상황에 맞춤형 양복처럼 딱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된다. 호치민 동급4성급 대비 비교적 넓은 객실과 떤선녓 공항에서 10여분 정도의 비교적 편리한 접근성, 또한 통일궁 바로 앞이어서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장점들도 매력적이었다. 구글지도를 이용하여 통일궁 인근 관광지(벤탄시장 도보7분. ?성당 도보15분) 등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었고 한국여행자라면 거진 이용하는 씬까페또한 택시 6분 정도의 거리니 접근성과 객실 상태 게다가 가격대비로 보면 동급최강이라고 생각된다. 옥상에 있는 아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실외 수영장 역시 매우 만족스러웠다. 우리딸이 객실로 내려가길 싫어해서 애좀 먹었지만 ^^ 직원들의 손님 대응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좋았는데 이호텔 후기 보면 직원대응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들은 매우 사적인 주관적 판단 또는 악의적 화풀이로 보여지니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이용예정객들은 걱정안하셔도 될듯. 보면 해외라는 인식없이 한국스타일 들이대는 몇몇 분들 문제인듯. 베트남 사람들 먼저 웃으면 웃음으로 반겨주는 문화임.(이거 대단히 중요한 베트남 문화임.본인 하노이 8년거주) 정중하고 예의 격식 많이 따짐. 이런거 다 무시하고 한국서 모텔 직원다루듯 하면 결과는 뭐~~ 뻔하겠죠? ㅎㅎ 애기 안고 내려오면 먼저 와서 택시필요하냐고 물어볼 정도인데 뭘 걱정할 필요가 있을런지? 아쉽지만 단점이라면 주변에 딱히 이용할 만한 식당, 편의점이 없다는 건대 이것도 바로 한블럭(도보3분) 옆에 써클 k (한국식 편의점) 이용하면 문제 해결 되니까 패스~~~ 뭐 사람마다 취향 성향이 다르니 뭐라하긴 그렇지만 내 기준으로 보면 good choice!!!

가격 대비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에 가보니 호치민 시내 3성급 호텔에서는 좋은 호텔이라고 상도 받았더라구요. 가장 좋은 점은 정말 친절한 직원들입니다. 아침비행기로 호치민에 내렸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쉬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서, 얼리 체크인을 부탁했는데 너무나 흔쾌하게 잠시 치울 동안 기다리라면서 웰컴 드링크 주면서 앉아 있으라 하더군요. 바로 옆에 있는 퍼 2000 가서 쌀국수 한그릇 먹고 돌아오니 방을 내주더군요. 초등학생 아이 하나 있는데, 돈 추가 없이 아침 식사 제공해 주었구요.. 같이 있는 스파 할인권도 제공해주어서 저녁에 피곤함을 풀 수 도 있었습니다. 관광 나갈 때 물어보는 질문에도 지도 보면서 정말 친절하게 웃으면서 알려주었고, 도어맨들도 친절했습니다. 짐이 무척 많았는데 방까지 모두 열심히 날라다 주었구요.. 매니저 하는 남자분은 얼굴 볼 때마다 인사하고 괜찮냐고 물어봐 주었습니다. 방은 주니어 스위트로 잡았는데 방 널찍하고, 무엇보다 자쿠지 욕조 있어서 아들녀석이랑 사우나 찐하게 할 수 있었구요.. 침대도 널찍해서 3가족 자는데 좁지 않았습니다. 아침 조식은 그냥 so so~~ 한달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그냥 푹 쉬고 싶었는데, 그 목적에 딱 맞게 잘 쉬었습니다. 9시에 체크인해서 다음날 12시에 체크아웃하고.. 사우나 잘 하고, 아침 느즈막히 잘 먹고.. 저녁 비행기라서 짐도 잘 맡아주었구요, 저녁에 호텔 앞 택시도 잘 잡아주더군요.. 여러 면에서 추천합니다. 근처에 커피빈이랑 퍼2000 있구요. 바로 옆애 벤탄 시장, 사이공스퀘어라서 쇼핑하기 좋구요.. 암튼 싼 가격에 잘 쉬고 왔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방과, 좋은 호텔 위치,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호텔 앞이 공사중이어서 약간 소란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창문을 열지 않으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 입니다. 추후 호치민 여행시 재 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Staff are nice, room is super clean, location is good. I got the impression everything is well handled. 새 호텔이라 기본적으로 깨끗한 것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를들어 다른 새 호텔은 깨끗하지만 정리가 완벽하지 않거나 먼지가 뽀얗게 쌓여 있는 등의 미흡한 점이 보이기 마련인데 여긴 그런게 전혀 없었다. 오토바이 소음 전혀 없었고 전면 유리창이라 아침에 침대에 누워 밖을 바라보는 시간이 정말 좋았다(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 조식은 종류는 정말 적지만 아주 깔끔하고 맛도 좋았다. 방마다 돌면서 간식 거리를 나눠 주기도 했고 옆 방에서 음악을 너무 시끄럽게 틀어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해결을 부탁했는데 조금 후에 다시 전화해서 괜찮은지 확인했는데 그런 세심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원래 한번 갔던 호텔은 다시 가진 않는데 이곳은 정말 또 가고 싶다.

베트남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모임 입니다. 3박 5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 시내를 여행 하였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 그리고 음식등을 즐기고 느겼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나라라고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강조를 하면서 판매를 하려고 하네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추억의 여행이었떤 것 같습니다. 분기에 한번씩 가려고요.....

제가 여기를 한달 전에 갔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는 이유는 이 호텔의 진가를 이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진짜 다른 호텔 가기 전에는 여기가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수영장도 작고 창문도 없고. 근데 아닙니다. 진짜 호치민 사성급 호텔 중에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어요. 룸 컨디션 최고고 물 달라하면 꽁짜로 계속 주고 영어 잘하고 일 잘하는 직원들 24시간 대기하고 있고 조식 맛있고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호텔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모든 것들이 다 있습니다. (호치민 3-4성급 호텔 중에 수건이나 세면도구 없는 호텔도 있음^^ㅎ) 위치도 데탐이 아니라 벤탄 쪽에 있어서 밤에 조용합니다. 제가 호치민 갔다 나짱갔다 다시 호치민 돌아왔다 프놈펜 갔다 호치민 돌아왔다 이걸 반복해서 호치민 3-4성 호텔 거의 다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여깁니다 여러분. 저.는.진.지.합.니.다. 진짜 호텔 옮길때마다 여기가 최고였구나 되뇌이면서 다닙니다 (아 근데 수영장이 작긴 진짜 작아요 수영장 큰 거 좋아하시면 뉴우워얼드으 호텔 십오만동이었나 십오달러였나 헷갈리는데 암튼 돈 내면 거기 수영장 갈 수 있음)

성인3인 부모님이랑 한 여행이었어요. 늦은 밤 호치민 도착하고 하루 잠깐 잔 숙소입니다. 직원들 다 친절하고, 조식도 만족했어요. 좀 좁긴한데 호치민 호텔들이 다 이런 것 같아요. 도로변에 있지만 차소리때문에 너무 시끄럽지도 않아서 더 좋았어요.

호치민 4박 중 2박. 위치가 주요 관광지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걸어 다니기는 조금 불편할 수 있으나, 직원들 서비스태도도 아주 좋고, 수영장, 휘트니스센터도 나름 괜찮았슴. 조식은 간단한 정도. 레지던스 호텔이라 조용하고가족 단위 투숙하면 괜찮을 듯. 바로 맞은편에 일본 식당 많음.

킴도는 호치민 시내에 한복판(Dis.1)에 있으며, 전후좌우 호치민 시내 어느 곳이나 갈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음. 호치민 시내 관광 하기에 좋은 장소.-사이공 센타, 스퀘어와 걸어서 갈수 있고,우체국,국회의사당, 전쟁 박물관 등 시내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10분내에 갈수 있음. 럭키마트, 고방남 도 걸어서 10분이내에 다 갈 수 있음. 오랜된 호텔이다 보니.. 시설은 현대식은 아니지만.. 직원들이나, 기타 서비스는 좋고, 특히 아침조식이 다른 호텔보다 좋음. 호치민 다른 비슷한 가격,등급에서는 추천해드리고, 짧은 여행기간에 많은 곳을 보려 한다면 강추함

오토바이 2인조에게 휴대폰 소매치기 당한 것 빼곤 참 좋았던 여행입니다 호텔얘기가 아닌 소매치기 이야기를 첫 줄에 쓴 이유는 보다 많은 분들이 베트남 가기전에 호텔을 먼저 예약하니까 이거라도 보시고 알고 가셨음 해요 저는 정말 여행만 찾아보다 소매치지 있는줄도 모르고 갔거든요^^; 소매치기에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많이 알아두고 여행을 떠나세요 직원들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지내면서 불편했던 점은 하나도 없었어요 화장실 비치는게 민망하다 하시는데 화장실 바깥쪽벽에 옷걸이 훅이 달려있는데 거기에 저희는 롱 원피스 두개 걸어놨어요 ㅎㅎㅎㅎ 꿀팁

베트남 여자친구와 채크인 같이하면 혼숙가능한 호텔 벤탄시장 스트리트 푸드마켓 유명한 환전소까지 근접하게 있어서 위치는 최고 다만 드럽게 밖에 시끄럽고 공사고 오질라게함 에어콘은 한국 80년 후반에 에어콘임 가격은 4성급대비 그닥이나 위치나 직원 친절때문에 후하게 줌

호치민에 가게 된다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가격이 저렴한데도 직원들 서비스가 좋고, 호텔 조식과 맨 윗층 수영장, 스파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마사지는 유로로 다른 곳에서 받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분 좋은 공간에서 가볍게 받기 좋았습니다! 호텔 여러개가 모여 있다고 해서 행여나 너무 번잡스럽거나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휴가철이 아니여서 그런지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호치민에 가시게 된다면 알라곤 계열 호텔들 너무너무!!! 추천 드려요><

후기를 읽어봤을때 서비스가 좋았다, 직원들이 참 착했다, 등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일까? 라는 기대는 했었는데... 저는 정말 감동했습니다. 접수처 직원분들, 룸서비스, 그리고 루프탑 바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가 된 Leo, Sam 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평소에 작성도 안하는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호치민에서 저는 일명 신발닦이사기를 당해서 기분이 매우 안좋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에서 맥주 한 잔하면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는데, Leo는 호치민 시민을 대신해서 사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의 따뜻한 한 마디에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저도 서비스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silverland hotel 직원분들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온 저에게는 정말 가족같았습니다. 단순히 서비스만 감동이었다면 추천하지 않겠지만, 깨끗한 시설과 세련된 스타일의 방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티타임 역시 최고였으며, 조식서비스 역시 너무 맛있었습니다. 작성하다보니 최고의 서비스에 좋은 시설이 묻히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아무튼 시내와의 접근성 등을 다 고려하더라도 반드시 묵었으면 합니다. 저의 작은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제가 silverland hotel 직원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전 9월에 가더라도 또 여기서 묵을 예정입니다. 따뜻한 베트남에서 더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페라뷰 객실은 오페라 하우스가 바호 창가로 보이며 젤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 가장 오래된 유럽풍의 3층짜리 허텔이다.한국으로 치면 청담동 사거리 중심가 호텔로 어디든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좋고 택시.우버 바로 앞에서 탈수있는 자유여행자에게 추천하고픈 호텔이다.1년동안 4번의 호치민 방문 자유여행으로 4번을 묵을 정도로 편하고 부담없는 호텔이다.유럽인들이좀 많이 묵는 호텔. 작년엔 한국인을 한명도 이호텔에서 보지 못했는데 이번 1월 가족 단체여행에서의 이호텔데 묵는 한국인이 제법 있다. 굳이 영어를 잘 못해도 특볗한 어려움없이 묵을수 있는 호텔로 추천하고 싶다.

호치민 줄장시 항상 이용하는 두 호텔 중 한곳 바로 옆 팰리스 호텔과 이 오스카 호텔 관광, 출장 모두에 적합한 호텔이며 손님이 찾아오기 쉬워 좋습니다. 식당 및 편의 시설이 호텔 주위에 많이 있어 항상 이 두 호텔에서 지냅니다.

베트남 첫 여행이였는데 호텔 프로모션으로 싼값에 정말 편하게 있다왔습니다. 호텔나오셔서 5분~10분정도 걸으시면 중앙우체국과 대성당이 나와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구요(코앞에 있지는않음)저희팀은 여자2명이서 여행갔는데 새벽에 체크인하게 되었어요~ 새벽에 카운터담당하시는 남자분 너무 친절하시고 거기 일하시는 모든분 너무 친절합니다~ 방 싱글2베트 했는데 무지푹신하고 온수물 콸콸~ 화장실도 청결하답니다~ 아침마다 하우스키핑 해주시고 냉장고, 금고 다 갖춰있어요~ 아침조식도 먹을만하고 암튼~완전강추해요^^

日本のお客と行きましたので、1区の日本人道の近くにとにかくしたかった。そんな場面でバッチリ！！しかもテレビで日本語番組がテレトを含め三つくらい出た。普段NHKしかないことと比べるとよかった。ご飯に和食がないのは残念だが、6時に言ってみたら準備が出来ず、アメリカ式だったので私のお客さんが食べるものがなかった。でも風呂を含めすごく綺麗だったのでそれは良かったが、ガウンとか浴衣とかがなくって残念だった。そして日本語で対応できる人がないのも残念だった。 제가 일본인 손님을 모시고 간 곳이라서 무엇보다 1군 접경이라는 것, 일본인 거리인 레딴똔에 있다는 것은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NHK 말고도 일본 방송이 3개 정도 더 나오는데 그걸로 손님이 꽤 만족 하셨으므로 그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이 베트남 현지 호텔 답지 않게 굉장히 깨끗했고, 특히나 욕조가 깨끗했다는 것이 인상에 남네요. 다만 방에 나이트 가운따위는 개나 줘버렸다는.. 없다는 것과... 아침 6시 부터라고 해서 아래 리뷰에 늦게 가면 먹을 거 없다고 해서 일찍 갔지만 여전히 먹을 게 없었습니다. 준비가 부족하더군요.. 아침 시간은 7시 즈음에 가시면 먹을 게 다 나온 상태에서 먹으실 수 있으나 아메리카식 아침이기 때문에 한국 분들이나 일본 분들의 입맛에는 다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베트남 요리는 퍼가 있는데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묵으실 거라면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3층인가 4층에 Kmart라고 한국 음식 파는 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좀 먹을 거 사서 들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한국 방송은 KBS world 밖에 안나오고 한국어 대응 안됩니다., I visit at there as a business trip with my Japanese buyer. because of it, I have to stay nearby Le thanh ton. so,.. the place hotel was really great to me. but if you want to go Ben thanh market, you have to use taxi(within 50,000 VND). but at night, Le thanh ton street has heavy traffic jam.. please notice of it. the room was really clean and silence. but there was no bathrobe. please do not forget bring your own nightdress.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깨끗한룸 좋은위치 친절한 직원들 정갈한 조식까지 다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루프탑바 분위기도 좋았지만 풀장크기는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괜찮네요. 하노이에 사는데 설연휴에 하노이에서 호치민, 붕따우를 거쳐 다시 호치민으로.. 하노이 돌아가기전 하루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호치민에 다시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네요.

베트남 호텔치고 조금은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예매했는데, 4박5일 묵었던 숙소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방에는 자필 환영카드도 있었습니다 : ) 저는 숙소에서 청결이 가장중요한데 청결했고요~ 위치도 벤탄시장 가깝고 도심이라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세명이라 이동식 침대 추가해서 하루 묵었는데, 침대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조식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옥상에 루프탑풀장도 사진보다는 작지만 나쁘지않아보였는데 여행 일정때문에 못누린게 아쉽네요!! 호치민 묵으실 예정이시라면 추천합니다^^

오랜 프랑스 풍의 호텔로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만족할 만할 정도의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1군에 위치하고 있으나 벤탄시장과 데탐거리에서는 걷기에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1. 룸타입: Deluxe Twin 2명이 사용하기에 룸크기와 싱글베드 사이즈 충분. 벽걸이형 TV, KBS월드가 방송되므로, 한국방송 그대로 볼 수 있슴. 메이드 청소 단정하고 깨끗 2. 조식 쉐프의 솜씨는 좀 별로. 달걀요리 종류도 잘 모르고요. (영어가 딸리거나, 용어를 모를수도) 그래도 매일마다 조금씩 음식종류를 다른것으로 바꿔놓음 주의할 점!!! 식당 종업원이 커피 갖다 주겠다고 해도 괜찮다고 하고 직접 뽑아 드세요. 나중에, 별도 비용 청구!!! 3. 리셉션 직원 아시아나의 지연출발로 인해, 호치민공항에 23:30분 도착, 비자수속하고 나오니, 이미 새벽12시가 넘었슴. 미리 유료셔틀(룸당, 33불)을 예약했으나, 기사 No Show! 베트남 아고다에 전화 후(24시간 통화 가능하나 실제 사람과 통화하려면 기계와 먼저 몇단계 통화해야함. 영어/베트남어 확실히 알고 있지 않는 한 시간이 더 걸릴수도), 멀퍼르호텔 프론트 직원과 전화. 끝내 기사 안나타나고 상황은 똑같아, 다시 전화 했더니, 택시를 타고 오면, 택시비를 내어 주겠다 함. 하지만, 체크아웃할 때, 추가비용 정산서에 택시비 기재됨. 정정요구 받아들여져 택시비는 제외함. 4. 위치: SECC에서 도보 5분(남자걸음), 비오면 힘듦, 15분이상 걸어가야, 한국슈퍼, 아이리쉬펍 있음. 반탄시장이나 여행자거리까지 편도 14만동 택시비, 주변 한인촌 푸미홍 택시 5분거리, 가족여행엔 비추, 비즈니스 출장용 호텔 5. 기타: 9층 수영장 괜찮음. 길이 20미터

새로 리모델링 한 분위기와 깨끗한 룸 컨디션 그리고 친절한 스탭..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조식은 평범 하지만, 기본적인 음식들은 구비되어 있구요. 1박에 5만원대에 예약했구요.호치인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