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히로시마 호텔 중 가히 압권의 포스를 끼치는 그랑비아 히로시마 호텔은 거의 흠좀무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1. JR히로시마 신칸센입구와 매우 가깝다! JR일반역입구로 나와버리면 삥돌아가야 하니 꼭 신칸센입구로 나올 수 있도록 하자. 2. 한국인들에게 꼭 맞는 강한 수압을 가지고 있다! 3. 어뮤니티로 바디 타올이 들어있다! 당신은 바디타올을 사러 로손까지 가서 548엔을 내지 않아도 된다! 4. 룸서비스로 주문하는 음식의 질과 양이 휼륭하다! 다만 값이 꽤 나가니 자신의 지갑을 의미없이 비우고 싶은 공수레 공수거 정신의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 5. 직원들은 정말로 친절하다. 단 게스트 리레이션즈 담당자만 빼고. 6. 역사와 호텔이 연결되어있고, 아싸 친구들을 위한 카라오케 시설도 구비되어있다. 당신이 서일본을 여행할 거라면 이 호텔은 필연적이다.

일본 호텔은 가격대비 방이 협소하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히로시마 워싱턴 호텔 싱글룸은 진짜,, 욕실이 컸어요 ㅎㅎ 화장실 + 욕실이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덕분에 욕조에서 피로를 풀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최상 ! 근처에 뭐 백화점 스타벅스 편의점 츠케멘이랑 오코노미야끼 맛집 등 5분거리에 있고 돈키호테가 바로 옆에있어서 쇼핑하고 돌아오기도 편했어요 ^^ 다시 히로시마에 가면 꼭 재방문 할거에요

화장실이 좀 작음.. 주변 음식점이 없기 때문에 호텔 안에 있는 중,고가의 음식을 먹거나 편의점을 가거나 조식이 2300엔이라 예약할때 조식포함 가격이 더 저렴할 수 있슴(조식 먹을때의 한해서) 아침일찍 미야지마 가기는 좋음, 관광 루트가 괜찮음 히로시마역 - 호텔 - 미야지마 - 히로시마 시내 - 히로시마역, 대신 미야지마 가는 쾌속선이 1850엔이라 비쌈 jr패스 안됨

방은 뭐 설명할 필요가 ㅋㅋㅋㅋ 작습니다. 작다고 생각하면 그냥 쉐라톤 가세요 거긴 커요.. 일단 위치 겁내 조아여 새벽까지 돈기호테 드나 들수 있고 호텔 뒤에 바로 편의점 및 먹자 골목 즐비 그냥 유흥가임..택시타고 히로시마 역까지 1000엔 정도 나옴 귀국할떄 전차 귀찮음 택시타도 됨 캐리어 3개까지 들어가더이다.일단 더블은 잘만함 허나 1인용 세미더블 진짜 혼자 지내야함 ㅋㅋ 그래도 이가격에 이위치 준수함 만족함 에어서울 타고 두번쨰 히로시마 인데 첫번쨰는 쉐라톤 뭐 거기야 비싸니까 인정 두번쨰 오리엔탈인데 오리엔탈이 위치적으로 더좋음 추천

콘서트 때문에 묵었는데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와 무척 가깝고 버스터미널이랑도 엄청 가까워서 좋습니다. 백화점이랑 연결되어 있고 백화점 푸드코트거리가 호텔쪽에 붙어 있어서 편하고 또 왠만한 거는 다 맛있습니다. 호텔 조식도 엄청 괜찮아서 조식 신청하는거 추천드려요. 히로시마가면 매번 여기 묵는것 같습니다. 추천 해요. 다만, 쌀때는 싼데 비싼 시즌에는 비즈니스 치고는 조금 비싼 듯한 느낌?

탁 트이고 햇살이 들어오는 밝은 로비, 깔끔한 시설들과 큰 벽걸이 TV를 포함한 최신 가전제품들, 전망 좋은 큰 창 ,혼도리 이곳저곳을 걸어다니기 무척 좋은 위치 잊고간 티셔츠를 정성스레 호텔 브랜드 종이가방에까지 넣어 보관해준 사려깊은 직원들에게 무척 감사드립니다. 종합적으로 히로시마 시내에서 머물렀던 호텔중 가장 괜찮은 호텔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돼서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직원들도 다들 친절 하시고 한국인 직원도 계셨어요 낮시간에!엄청 친절하셔서 6월달에 또가는데 너무 기대되는 호텔이에요~스파도 24시간 아무때나 몇번이고 이용 가능하다고 하고 안에도 야외에도 스파있어서 매일했어요!여행 피로가 싹다 풀리는 느낌!너무 좋았어요~!!다음에 또 히로시마 간다면 무조건 칸데오 호텔 갈거에요!

히로시마 여행 하면서 숙소를 어디로 정할까 하다가 도미인이 적당한 가격이길래 이용해봤는데, 방 크기는 다른데랑 비슷하고, 대욕장에 야식까지 무료로 주니 ㅎㅎ 거기에 방에 세면도구나 페브리즈까지 다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더운날 좀 긴 기간동안 여행하느라 빨래를 할까말까도 고민이었는데 세탁기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박4일간 부모님 두 분을 모시고 히로시마 자유여행을 했는데 음식, 숙소, 날씨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리무진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니 체크인 시간이 아직 안되었는데도 오후 1시경에 체크인을 진행해주었고 안내도 친절했습니다. 트리플룸을 이용한 관계로 높은 층을 배정받을 순 없었지만 청결상태나 룸구조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실, 욕조실, 파우더룸이 따로 분리되어있었고 화장실도 당연히 분리되어있어 여러명이 사용하는데 너무 편리했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생수를 제공해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조식은 서양식인지라 밥은 없고, 다양한 빵과 소시지, 스파게티, 스프, 함박스테이크, 샐러드, 오믈렛 등이 있었는데 모두 맛이 좋았어요~매일 조금씩 메뉴도 변경되고요. 무엇보다 공항 리무진이 호텔 바로 건너편에 정차하기 때문에 귀국길이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메인스트릿인 핫초보리나 평화기념공원 하고도 가까워요~~~~~~~~~~근처에 편의점이 많고 맛있는 식당들과도 가깝습니다~다음에 또 히로시마에 가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호텔은 보통의 일본 비즈니스 호텔만큼 좁지만 가격과 위치는 아주 좋음. 히로시마 버스센터에서 도보 5분 정도 걸리며 주변에 식당이 매우 많음. 하지만 호텔에서 그다지 시끄럽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음.

설립된지 조금 되어서 객실 안의 가구가 조금 낡은 것 뿐이지(테이블 같은) 그렇게 노후된 느낌은 아닙니다. 바로 옆에 강이 보여서 뷰도 좋았고, 히로시마 역과 히로시마 중심가라고 할 수있는 시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서 위치도 만족스럽습니다. 바로 옆 그 강이 아침 조깅코스로 딱이에유! 편의점은 걸어서 3~5분 정도에 세븐일레븐이 있고(호텔 엘레베이터에도 약도가 있음) 히로시마 여행에서 자주 타게 될 히로덴(노면전차) 정류장까지는 걸어서 8~10분 이내에 갑니다. 조식은 당일 아침에 지불하려면 1100엔? 1000엔 정도인데 전날 저녁 10시 이전에 미리 카운터에 말하고 지불하면 900엔에 식사 쿠폰을 줍니다. 히로시마 확실히 한국인이 아직 별로 안보이는 곳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일본 호스텔 특성상 캡슐 형태로 커튼 있는 개인 침대를 많이 이용해봤지만 침대가 많이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요. 언어가 된다면 함께 즐겨도 되지만 그렇다고 엄청 시끄러운 분위기도 아니에요. 리셉션엔 일본인이 있을때도 있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있을때도 많았어요. 로비에 있을때 살짝 불편한 점이 있긴해도 좋았어요. 히로시마 갈때마다 이용할 계획이에요. 다음엔 더 오래 머물고싶어요

히로시마 출장을 하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데 이용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은 미팅 장소가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건물에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욕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욕장은 호텔 건물의 최상층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 여자 구분되어 있고 맛사지체어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위생적인 부분은 문제없어 보이고 침대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나고 (싱글룸) 가격은 아고다를 통해서 구매하다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텔 주변에는 히로시마역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에키덴의 스타벅스도 있고 스테이크 전문점, 빅카메라, 이자카야등등이 있어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1.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함 (They are very polite!) 2. 체크인 전에 짐 맡아줌 (Can leave yours luggage before check in) 3. 조식 무료 (Free breakfast and very delicious) 4. 히로시마 역에서 도보 5분 (Just take 5 min from Hiroshima station) 5. 숙소가 깨끗함 (Clean) 6. 영어 잘 안통함 (They can't speak English well but they try to do best to explain what you asked) 7. 인근이 매우 조용 (Very very silent. Really good to seep deeply) 8. 인근에 편의점 2개 (There are Convinience stores. 7eleven and family mart)

장점-무료조식(가볍게 먹기 좋음)과 무료음료(1회), 깨끗한 편, 친절한 스탭, 합리적인 가격 단점-히로시마 여행 시 위치상으로 혼도리, 핫초보리 근처에 잡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물론 이 호텔도 시내와 크게 떨어져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가격에 시내에도 좋은 호텔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불만족스러웠던게 이 호텔은 1층에 카페를 같이 운영하는데 리셉션이 카페 카운터 역할을 겸하는지라, 살짝 북적이고 열악해보인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욕실을 포함한 객실 상태는 좋으나 호텔복도와 벽지 상태가 낡은 듯 하고 싱글룸은 매우 좁습니다. 이 호텔 숙박 가격이 시기에 따라 크게 다른 듯 하던데 비싼 가격이라 생각되시면 묵을 이유가 없는 호텔입니다. 저는 저렴한 가격에 묵었기에 만족은 합니다만 재이용 의사는 없습니다.

기대 안했는데 아침이 정말 맛있었다. 조식이 무조건 포함인 거 같던데 타 호텔보다 가성비가 짱임. 아침 메뉴가 매번 바뀌고, 상당히 고퀄리티 음식들이 나옴. 호텔 위치는 히로텐 바로 앞이고, 히로시마역까지 빠른 걸음으로 5분, 원폭돔까지 빠른 걸음으로 15분, 히로시마 터미널까지 10분, 히로시마 성까지 15분 정도 걸리는 중간 지점? 중심가 혼도리까지도 10분내외로 갈 수 있어서 위치가 좋음. 호텔 바로 옆에 패밀리 마트 편의점 있고, 전체적으로 좋았으나 한가지 단점이 인터넷이 좀 느림;;; 출장 용도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어려울 수 있음. 하지만 요즘 일본은 스벅이 많아지고 있어서 뭐 카페가셔서 이용하셔도 되는거고... 아무튼 다음에 히로시마 가게되면 재방문 의사 있음. 조식 굿굿!

'디럭스'는 독방입니다. 캡슐호텔을 경험하고 싶어 큐브호텔을 선택했지만 아쉽게도(?) 캡슐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방 내부엔 옷장, 화장대, 탁자, 공기청정기, TV, 스탠드 등등이 있고 매우 청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요코인 같은 8~9만원 짜리 저가 비즈니스 호텔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화장실과 샤워실을 쉐어해야 한다는 점인데 깨끗한 편이고 샤워실도 독림적인 샤워룸으로 운영되고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원폭공원과 히로시마 성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20분)로 이동 가능해 위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정집같은 느낌이라 넓진 않지만 깨끗하고 있을 것 다 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히로시마역에서 정말 가깝고 수건도 작은 수건 큰 수건 따로 있고 큰 수건도 하루에 두개까지 쓸 수 있어요ㅎㅎ 방안에 행거도 있어서 옷 걸어두기도 편하고 침대 밑에 공간이 넓어서 캐리어 둘 수도 있어요! 침대 벙커내에 개인 선반은 따로 없지만 객실 내에 락커있고 샤워룸쪽에도 락커있어서 보관할 공간은 넉넉했네요ㅎㅎㅎ 세탁기 건조기 저렴하게 이용가능하구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어보인다면 화장실 두개, 샤워실 두개 뿐이라 준비시간이 겹칠 수도 있을 것 같은 것 정도? 저는 2박 하면서 겹친 적은 없었지만요! 2층은 가정집이라 사장님은 가끔 강아지 데리고 내려오시는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여러모로 잘 있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