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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 따뜻한물 집과 함께 아고다를 장식하는 또 다른 게스트하우스 1, 하코네유모토에서 꽤 걸어야함. 못걸을 만한 거리는 아닌데 언덕이 있는게 문제? 또 밤중을 기준으로 주변 편의점들이 아주 가까운것도 아님 2, 걸어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버스가 다니고 이버스는 하코네 프리패스로 무제한이 버스임 이거타고 하코네 정석루트의 반대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함. 3, 모든 입장객들에게 지도를 주는데 주변 음식점, 온천을 추천해놨음 근데 추천된 소바집 가지마셈......... 4, 직원분들 꽤 친절함 로비에 어쩡쩡하게 있으면 말을 80%의 확률로 걸어옴 5, 무려 주변 온천과 협약을 맺어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곳이 있음 그 유명한 텐잔온천도 200엔인가 싸게 해주고 이름이 기억안나는 1050엔짜리 온천도 500엔에 해줌 6, 1인용 룸도 본 입장에서 도미토리가 정말 크고 더 나음 혼자라면 안에 캐리어도 들고 올 수 있고 락카도 꽤큼 7,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8인용 도미토리에 샤워실이 2개였던가 그럼 아침에 좀 바빠짐

직원들 다 친절해요. 침구 상태도 매우 깨끗하고 개인 보관함이 따로 있어요. 숙소 지하에 온천이 2개 있구요, 샤워룸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샤워룸이 적었던게 살짝 아쉽지만 온천이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호박스프 다 먹지 못하고 온게 아쉬워요 ㅠ 레시피라도 알아올걸.. 하코네 다시 가면 또 들릴게요!

저는 일본식 도미토리 하루, 침대 도미토리에 하루 묶었는데 가능하면 일본식 도미토리에 묶으세여. 믹스지만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이 게스트하우스는 시설도 정말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지하의 온천탕도 좋고 여튼 위치 빼면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걸어갈 생각일랑 집어치우시고 오래 기다려도 버스 타세여... 계속 오르막길이라 걷다보면 짐 버리고 싶어짐...ㅠㅠ

위치 좋습니다. 하코네 유모토에서 등산버스타고 20분 조금 더 가면 료칸 정문 바로 앞에 정차하여 줍니다. 근처에 어린왕자 박물관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생상태 좋았습니다. 별도의 온천을 추가요금을 주고 이용하지 않는 경우 기본 온천탕은 실내에 하나, 노천에 하나씩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 괜찮았는데 손님이 많으면 하나의 탕 안에서 좀 붐빌 듯 하긴했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동네 한바퀴 돌수 있고 주변에 박물관, 미술관 등등 많습니다. 차량 랜트를 한다면 모토하코네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호수를 끼고 드라이빙도 하고 조금 높은 지대로 올라가면 후지산이 멀리서 보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운 좋게 일본 영화에 출연했던 독일분을 만나 그분 차로 편하게 드라이브하고 모토하코네 갔다가 도쿄로 돌아왔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에서 좋은 여행, 좋은 인연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2박. 구글맵으로는 근처 다른 곳이 표시되니 주의. 리셉션은 '하코다 수이메이'에서 해야하며 '포사다 수이메이'는 별도의 건물이다. 그래도 본관의 대욕장은 사용 할 수있다. 어차피 입욕료는 숙박료에 포함되어있으니 마구 이용하자. 방 크기는 작은편으로 전형적인 비지니스호텔급이다. 위치는 역 바로근처라 거점으로 잡고 하코네 여행하기에는 아주 좋다. 온천호텔의 별관이라서 직원의 안내서비스는 좋은편.

하코네 유모토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택시 혹시 셔틀(100엔 내야함)을 이용해야 하지만 올라가고 나면 모든 면에서 좋다. 이불, 객실 모든 것이 깨끗하지만 2층에 담배부스가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러 지나갈 때마다 담배연기를 맡아야 하는 것이 가장 단점. 온천은 시설이 무척 잘되어 있어서 가족들이 모두 만족했다. 바위에서 직접 떨어지는 물은 유황 냄새가 살짝 나서 유황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을 듯하다. 아침은 소박하게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고, 저녁은 온천 내에 있는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가격이 호텔 밖이나 차이가 없어서 시간적으로 여유있고 온천을 마친 후 유카타를 입은 채 이용해서 더욱 편했다 . 높은 곳에 있어서 일부러 창문을 열고 잤는데 아침이 올 때 하늘의 색과 구름이 무척 아름다웠다. 체크아웃하고 천천히 걸어 내려오는 길도 재미있고 구경거리가 많았다. 만일 낮은 곳에 위치한 호텔이었다면 그런 재미가 없었을 것 같다. 올라갈 때 셔틀 혹은 택시(800엔 냄)를 이용하는 것이 아깝지 않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위치 : 역 근처 도보 1분 / 바로 옆 음료자판기 , 9시까지 하는 슈퍼 (담배,오니기리,샌드위치 등 팜 편의점과 비슷한 슈퍼 , 주류 가게 (이용하지 않아 시간은 모르나 밖에서 볼때 다양한 술을 파는거로 확인) 숙소 상태 : 가장 작은방을 써서 그런지 내부 화장실 없음 (여자 2층,남자1층 공동화장실 깔끔함) 숙소 내부에 냉장고 티비 세면대 에어컨 끝 / 세면대는 있으나 화장실 없어서 온천가서 샤워 방음 좋진 않음 온천 : 내부 아주 조그만한 온천 2개 있음(야외 아님) / 샴푸,바디워시,드라이기 구비 1번 탕 : 샤워기 1개 온천탕안에 2명정도 적당한크기 / 시건장치 없음 / 문 열어도 옷이나 소리듣고 다른사람 들어가지 않음 2번 탕 : 샤워기 3개? 온천탕안 5명정도 적당한 크기 / 시건장치 있음 온천 24시간이며 예약 필요없이 문잠그고 이용하면 가족온천 됨 , 주간 이용시 예의상 30분~40분 사용 식사 : 먹어보지 않음 총평 하코네 여행하기엔 정말 애매모호한 위치입니다. ㅎㅎ 역에선 가까우나 하코네 여행 목적에 따라 이동 불편 (이동할때마다 버스 또는 전철 이용해야함) / 바로옆 슈퍼가 있어 먹을거리 편함 / 직원 19시30분? 까지 상주하기에 이전 보온병? 뜨거운물 받아 라면 먹을수 있습니다. (4시 받은 물 9시쯤에도 어마무시하게 뜨거워 라면 먹었습니다.) 이불 등 오래된 느낌으로 깔끔하신 분들은 불쾌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정말 값에 딱맞는 곳입니다. 위치,숙소 등 싼가격에 맞는 곳으로 장점 단점 없었습니다.

하코네 숙소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저렴하게 온천즐기기에 좋은것 같음 대욕장있고 노천온천도 따로 있어서 좋았음 주변 경치 좋고 하코네역에서 걸어서 10분? 여름이라 더웠지만 바로앞에 계곡흐르고 있어서 좋았음. 셔틀버스도 있어서 시간만 맞으면 역까지 편히 갈 수 있음

3살 아이와 같이 간 가족여행, 하루만 자기가 아쉬운... 노천(큰 욕조 온천)이 딸린 일본식 다다미방...넓고, 좋았다. 식사는 맞은편 전용 room에서 일본식 식사를 저녁, 아침을 먹는다. 하코네 역에서 보이는 곳에 있는 매우 위치가 좋았다. 저녁 식사는 짜지 않았으나, 맛은 글쎄 다른 료칸대비 조금 떨어진다. 다른 room의 외국인들은 좋아서 날리다. 한국인이 거의 없었고(호텔에서 한번도 못봄),,,,,블로그에도 찾기 힘듬.

처음에 호텔에 도착했을 때에는, 예약 상황을 호텔 직원이 몰라서 매우 황당했었는데,의 예약 내용을 출력한 것을 보여준 후, 계속 얘기하니까, 그 때서야 우리의 예약 상황을 아는 것 같았다. 그 후로는, 모든 문제 없이 친절하게 방을 정해 주었으며, 자기네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더 잘 해 줄려고 하는 노력을 보이는 점이 좋았다. 호텔 자체는 매우 잘 갖추어져서 불편한 점이 없었으며, 온천도 좋고 ( 좀 많이 걸어야 하지만) 조용하고 방도 깨끗해서 만족스러웠다. 다음에도 하꼬네에 왔을 때 다시 찾아가고 싶은 호텔이며, 가격이 좀 높은 점이 아쉽기는 하다.

료칸+공중목욕탕+게스트하우스라고 할까요 방은 료칸처럼 아늑하고 목욕탕은 공중목욕탕이지만 유황온천 원수가 나오는(사람이 많으면 공중, 없을땐 개인탕) 화장실, 자판기 등의 시설은 쉐어 하는 게스트하우스느낌의 저렴한 가격과, 합리적인 시설, 청결한 상태, 옆으로 펼쳐진 일본특유의 청아한 이끼숲과 대나무숲 백미터만 내려가면 있는 짧은 삼나무길과 근처의 어린왕자 박물관, 유리박물관 등 정말 기분좋게 하루 쉬었습니다. 여주인분도 너무친절하시니, 망설여지신다면 고민없이 선택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관광없이 직접 가실경우 유모토역 건너편 승차장에서 3번 탑승구의 t라인 버스를 타고 어린왕자박물관을 지나 바로 내리시면 걸어서 7분거리입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인 료칸인 것 같아요. 하코네 초입에서 약 20~30분 정도 올라간 시나노키 라는 동네에 있습니다. 한적해서 좋구요. 아침에 숲에서 들리는 새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예요. 객실마다 개인 온천도 딸려 있어서 아무때나 편하게 온천 즐길 수도 있고, 공용온천도 있어서 거기서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저녁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근처 편의점이 있어서 저녁 해결은 전혀 어렵지 않았고요. 일본식 조식은 정말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조식인데, 야채찜과 생선구이, 온센타마고가 다 같이 나오는 푸짐한 아침이었어요. 저는 여기 정말 강추합니다. 아~! 다만, 저는 방이 2층이었는데, 엘리베이터나 로프는 없어서 짐을 계단을 통해서 올리고 내려야 하는게 조금 힘들었어요.ㅡㅜ 짐은 가볍게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호텔이라보단 료칸 느낌, 유카타도 무료로 빌려줌~ 저녁식사, 아침식사는 둘 다 뷔페식, 저녁식사는 특정 메뉴는 즉석에서 요리해주기때문에 매우 맛있음, 줄이 길긴한데.. 다 깔끔하고 좋고 직원들도 친절. 남탕 노천탕은 완전 좋았음. 엄청 높은 다리랑 호텔 바로 앞 산책로도 보여서 진짜 기분좋음. 호텔 로비에서 거위랑 연못, 잉어, 산책로, 조그만 사당? 같은거 보임. 산책로는 산책은안해봤는데 한번쯤 하면 좋을거같음. 위치가 나쁘긴함. 100엔 하코네 호텔 순환버스가 30분단위인가 오기때문에 한번놓치면 걸어가는게 나음.. 걸어가면 역까지 15분쯤..? 여기서 역까지 가는건 내리막이라 편한데 역에서 오는건 오르막이라 좀 힘듬. 대신 깊이 들어간만큼 경치는 너무너무 좋음. 호텔 로비에 호텔 편의점있는데 방 카드 보여주면 체크아웃시 일괄계산되니까 편함~ 직원태도 5점주고싶었는데 체크인할때 나는 선결제 하고 왔는데 결제안했다고 돈받으려하고 결제 확인하는데 20분은걸렸음; 체크아웃할때는 나는 저녁식사때 맥주만 사마셨는데 편의점에서 우리 방 앞으로 외상 걸려있는게 있다고 그래서 또 그거떄매 실랑이; 둘다 돈을 더내야하는 등 손해는 없었지만 정말 기분좋게 시작하고 기분좋게 나올수있었는데 아쉬웠음. 혹시나 가면 아닌건 아닌거라 확실히 이야기하고 절대 돈 더내는일 없도록하세요,

시설이 깨끗하고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는 안락하니 편안했고 매트리스가 있어 잠자리가 편했어요. 객실마다 전용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장점. 단점은 객실 노천탕 크기가 좀 작다는..? 성인 3명 이상은 좀 어렵더라구요. 위치는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버스라 30분 가량 꼬불꼬불길을 올라가야 해서 좀 힘들었어요. 아침이나 낮시간에 바깥 풍경을 보며 천천히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가면 괜찮을 듯 해요. 다만 대신 고라역이나 소운잔역까지는 가까우니 하코네 정석코스를 미리 좀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요 토겐다이 항에서 버스로 무척 가까워서 하코네 노선 코스짜는데 참고하면 좋을듯합니다~

너무 비싼 료칸은 부담스러워 중저가 정도인 후쿠주미로를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30여만원 정도 들었지만..) 우선 하코네 유모토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갈 때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역 앞에서 C번 버스를 타니 한 정거장 정도 가서 내려주더군요. 돌아오는 날은 걸어서 와봤는데 오는 길에 흐르는 개천도 예쁘고 마을에 접어들면 양쪽으로 하코네스러운 예쁜 상가들도 많아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왔는데도 30분도 안 걸리더군요. 방은 리버뷰였는데, 방 두 칸을 이어붙인 다다미방이었고 일반적인 호텔 방크기와 비교하자면 미니 스위트룸 정도는 될 정도로 방이 컸습니다. 바로 바깥 창문으로 개천이 흐르는게 보이고, 밤이 되면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 일본스러운 운치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료칸답게 직원들의 친절도는 최고였습니다. 방마다 배정된듯한 직원분이 가이세키 요리 준비부터 차도 준비해주시고 밤에 이불까지 깔아주시고 혹시 이용에 불편한게 있는지 수시로 물어보시는데, 정말 대접받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영어는 잘 못하기 때문에 일본어를 조금은 할줄 아셔야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듯 해요. 제가 저녁은 포함되지 않은 상품을 예약해서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을지 물어보더군요. 저녁 가격은 1인당 4000엔 정도였습니다. 조금 비싼듯도 싶지만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고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갈한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으실 겁니다. 한국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일식을 먹으려면 인당 10만원 이상은 지불해야 될듯 합니다. 술은 하이볼을 시켜봤는데 하이볼은 별로더군요 ㅎㅎ 조식도 저녁 정식만큼 화려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자극적인 조미료를 쓰지 않고도 입맛이 댕기는 건강식이라 느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나온 요리는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100년 넘은 료칸이라 설비도 고풍스럽고, 안쪽의 정원도 예쁩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건물도 은근히 크더군요. 다만 료칸의 하이라이트인 온천 설비는 좀 실망했습니다. 노천탕은 아예 없고, 탕이 제 기대보다 작더군요. 가족탕을 추가 요금없이 사용할 수 있기는 한데, 탕이 너무 작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온도가 너무 높아서 너무 뜨거운건 잘 못 견디는 저에게는 맞지 않더군요. 온천 설비가 약해서 이 좋은 설비와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최고급 료칸보다는 저렴한게 아닌가 싶네요. 온천을 중시하지 않고 료칸 문화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료칸 자체보다 온천이 더 중요하다면 글쎄요..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참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리모델링을 조금 가미하여 오래된 호텔 느낌도 없고, 객실도 깔끔합니다. 화장실 욕조도 거의 이용할 일을 없었지만, 아주 깨끗합니다. 가이세키 요리도 맛이 좋고 자극이 없어 20개월 아기가 포식을 했네요. 위치도 좋고 역까지 걸어서 10분, 오는 길에 편의점도 있어 좋았어요.

본관 더블침대방 이용 방 너무 작음..5평정도 답답함 직원들 매우친절 탕은 여러개 잇어서 좋음 하코네유모토에서 등산열차타고 코와쿠다니 내려서 가야함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오와쿠다니 가는 로프웨이랑 해적선 운행중지...하코네 관광 거의 못함 료칸만 즐기려면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숙박을 하는게 좋음

하코네역에서 천엔정도 나오는 거리였고 하코네 숙소들이 전체적으로 오르막에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걷기엔 많이멉니다 저희는 5명이라 밴택시를 이용하니 2000엔정도 나왔구요 음식 온천 모두 가격대비 만족이었고 노천탕은 매우 크고 천장이 뻥뚫려 있어서 좋았습니다남녀 혼탕이라 처음엔 좀 놀랐는데 다행이 숙소가 크지않아 저희 말고 이용객이 없어서 오히려 편했습니다!! 온천안에 수건을 마음대로 쓸수있게 쌓아둬서 정말 편했습니다

11만원으로 숙박하여 가이세키 석식&조식을 전부 먹고 온천까지 마음대로 쓸 수있어서 매우 편함. 위치가 하코네유모토라 하코네 투어 후 짐찾으러 가는 루트도 알뜰하다. 담당 나카이상도 친절하셔서 일본어만 되면 좀 더 대화하고 싶을 정도다. 단, 나머지가 가성비 좋은만큼 온천은 노천탕은 그리 화려하지 않으니 적당한 기대로 가는걸 고려바람.

하코네 명소들로 연결되는 버스가 호텔 바로 앞 정류장에 서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고 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온천도 훌륭하고 조식은 일식과 양식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일식 택하여 맛있는 식사를, 정원이 보이는 아름다운 식당에서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곳에 머물고 싶다고...남편도 저도 같은 생각을...

음식이 특히 맛있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 하고 단 개인 온천이 단점이 될수도 있고 장점이 될수도있겠지만 우린 아주 만족했다 객실 마다 30분씩 돌아가며 개인 온천을 쓰는 시스템이다 커플이 가면 아주 좋을듯 하다 야외 개인 온천에서 로맨틱한 온천여행이 될지도 단 객실의 벽이 얇아 큰 소리로 이야기 하면 옆방에 잘 들린다 직원들이 특히 친절 하며 하코네유코토 역에서 걸어서 단 5분이면 갈수있고 중간에 상점가 와 24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함 단 여자들이 걸어가면 10분 정도 거리 이며 건장한 성인 남성이 가방을 끌구 가면 5분에서 7분이면 갈수있음. 우린 백팩 만 메고 가서 단 5분만에 갔음. 가격대비 훌륭한 서비스 이며 더 좋은 음식과 더 좋은 객실 더 좋은 온천을 원한다면 하코네 지역에선 거의 1박에 최소 35만에서 50만 사이는 줘야 중간정도의 료칸 을 예약 할수있는거에 비하면 꽤 괜찮은 곳인듯 하다

인당 12만원정도 들었고 석식 조식 전부 나왔습니다 처음엔 위치를 잘 몰라서 고라역에서 픽업서비스 요청했어요. 바로 데릴러 와주셨습니다 :) 저는 일본어로 요청했지만 영어 대응도 가능하신걸로 알고있어요 !! 위치도 좋습니다 소운잔 케이블카 타는곳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려요!!! 저렴한 가격인만큼 석식에 훌륭한 와규 같은건 없었지만 회,고기도 나오고 생선과 관자가 들어간 국까지 잘 나왔습니다 조식은 다른 료칸과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생선이 메인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였던건 온천이에요!!! 노천탕이 다 붙어있는데 욕조같은걸로 되어있어서 한사람씩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 :) 친구랑 하나씩 차지하고 경치 구경하는데 진짜 최고입니다 ㅠㅠㅠ 온천물도 물 안섞고 진짜 온천수 쓰는것 같아요 묘하게 유황냄새가 살짝 나는듯 합니다 그래서 물도 뿌얘요. 피부에 짱짱입니다 가격과 서비스 시설에 모두 만족한 곳입니다 :)

카운터 직원 할아버지가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노천온천도 정말 좋았고 방안에 있는 온천도 최고였어요! 물이 정말 좋은지 온천을 하고 나니까 피부가 부들부들 해지더라구요 😌 조식도 맛있었고 모든 게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조금 멀다는 점...숙소가 오르막길에 있다는 점이 위치상에서는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나머지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어요!

위치는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A타고 5분? 가는 정도로 괜찮아요. 직원 중에 한국어 아주 약간 하는 직원도 있는 것 같았어요. 영어로 된 안내서도 주고요. 프론트에서 유노사토 입장권이랑 석식, 조식 종이 받았습니다. 석식이랑 조식은 7층 부페였는데 맛있었어요. 종류도 다양했고 재료도 신선하고, 석식때 스테이크랑 튀김을 실시간으로 계속 튀겨내는데 새우가 얼마나 크고 통통한지. 조식도 양식 일식 다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온천은 호텔 온천은 안 가고 유노사토만 갔었는데요, 저는 옆에 난푸소 호텔도 가봤는데 노천탕은 유노사토가 더 크고 씻는 곳은 난푸소가 더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요. 방은 다다미방에 이불깔고 자는 방이었는데 밥먹고 오니까 이불이 깔려있더라구요. 일본 료칸은 다들 이불을 깔아주는 것 같아요. 가격대비 방, 음식, 온천, 서비스 다 흡족했습니다. 부모님도 아주 좋아하셨고요.

고라역에서 굉정하 가깝고 건물은 70년대에 지어졌지만 굉장히 깨끗하게 관히되어있습니다. 직원분은 일본어밖에 못하시지만 기본적인 회화만으로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했고 굉정히 친절했습니다. 숙소의 위치도 고라역과 가까워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으로 금연방이 따로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에어컨에서 담배냄새가 심하게납니다.

고라역에 위치해서 하코네 관관하기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화장실에 슬리퍼가 없어서 불편했고 구석진 부분은 청소가 좀 부족한것 같았지만 방도 넓고 대체로 좋았습니다 복잡한 하코네 유모토 역 주변보다 한적한 느낌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숙소는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입니다. 셔틀버스도 있어서 미리 전화하거나, 체크아웃할때는 11시 전까지는 체크아웃하고 얘기하면 아무때나 셔틀 탈수있습니다! (셔틀로 5분). 저녁식사는 너무 맛있었고 같은 테이블에서 아침식사를 하면 됩니다. 저녁에 비해서 아침식사는 퀄리티가 덜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비싼방으로 안가셔서 방에 욕조가 없으면 3만원 추가비용을 내고 루프탑에있는 프라이빗 욕조를 체크인할때 원하는 시간을 말씀하시면 개인적인 온천타임을 갖으실수 있습니다. 뷰는 다른 비싼 숙소보다 좋지 않을수있지만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3개월 전에 방문했을때 너무나 친절한 데스크 직원분과 깨끗한 수영장등 너무 좋았던 곳이라 재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수영장 공사중이라 일박이일중 들째날만 수영을 할수 있었으며 예약시 어떤 안내도 못 받음 결국 둘째날 하코네 관광은 수영장 이용하느라 제대로 하지못함 객실내 음료컵에 음료 얼룩있어서 컵 사용 못했음

유후인에서 같은 가격대비 묵은 료칸 보다 좋아요~ 료칸이 아니라 호텔이 맞고 대욕장은 크고 아주 좋습니다~ 조식은 생과일 쥬스도 있고 알차고 좋았지만 석식은 뷔페식이긴하나 다 그냥 그랬습니다. 중국인들 엄청 많아서 좀 시끄러웠습니다. 하코네 1박2일하기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하코네 한바퀴 돌때 중간인 도겐다이에 위치해 반바퀴 돌고 여기서 1박하고 다음날 반바퀴 돌면 정말 딱입니다. 도겐다이에서 걸어서 3분에 있어서 위치 정말 최적입니다.

장점: 말 그대로 고급 료칸 고라역에서 셔틀 자주 있어 이용하면 편리 료칸 앞 100미터 위치에 고템바향 버스역이 있어 매우 편리 아침 식사는 서양식(오므라이스)과 일본식(생선) 있음 료칸 온천은 2곳으로 데일리로 남녀과 번갈아 씀 한 곳은 폭포 떨어지는 야외탕 보유 또 한쪽은 하코네 산지를 전망으로 한 야외탕 보유 아주 멋짐 단점: 고라역 셔틀 이용 안하면 다소 불편 크게 없음